노빈손 이순신의 거북선을 수호하라 신나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3
강용범, 선희영 지음, 이우일 일러스트 / 뜨인돌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승한 이순신 장군. 

그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해군의 자랑이라는 거북선에 대해 또 당시 왜군을 물리친 방법에 대해 재미 있게 잘 표현한 이야기 책이다. 

흔히 알고 있듯이 거북선이 철갑선이 아니라는 데서 깜짝 놀랬다. 

텔레비전에서도 책 속에서도 늘 철갑선으로 알고 있었는 데 아니라서 놀랬고 

노 저는 방법이 당시 왜군과 달라서 또 한 번 놀랬다. 

거북선을 어떻게 사용했는 지에 대한 해석도 좋은 부분이다. 

마이클이 지적한 부분 처럼 아차! 하면 죽음의 배가 될 수도 있는 거북선을 판옥선과 함께 합리적으로 사용하여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지략에 놀랄 뿐이다. 

포에 대한 이야기도, 또 습기에 강한 화약을 만드는 것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여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또 다른 방법을 찾아 낸 것을 생각하면 우린 무궁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언제, 어느 때이든 자신의 할 일을 수행한 이순신 장군을 지금의 우리도, 또 우리의 후손들도 본받아야 할 분이다. 

늘 자신의 부하들을 아끼고 자애롭게 돌보나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던 그 분. 

그런 분을 지금 시대에서도 만나고 싶다. 간절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세계 경기가 전체적으로 안 좋은 시기이다 보니 직장인들은 더욱 힘들다. 

구조 조정이니 원가절감이니 새로운 상품 개발이니 하는 것들로 사방이 막힌 요즘. 

내 자신감은 집을 나간 지 몇 달 된 상태에서 편히 읽히는 책을 읽고 싶어서 집어든 책이다. 

제목을 보아하니 일반 자기계발서임에는 분명한데 그다지 어려울 거 같지 않아서 읽었는 데 끄덕일 수 있는 부분들로 채워져 있다. 

무슨 일을 하든 지 열정, 열망 그리고 자기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 제일 맘에 들어 온다. 

작장인 생활 20년이 넘어가니 자신감과 순발력, 지식 습득력은 자꾸 떨어지는 데 원하는 것은 과거의 내 모습이니 따라 가기 버거운 요즘에. 

읽어 보니 기운을 좀 차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것은 자신이 받아 들이기 나름이라는 것을 전체 하에. 

자신을 믿는 것에서 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지고 살아 봐야겠다. 건강한 정신력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 명문장가들의 놀라운 글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세상을 바꾼 벌레들 1
김문태 지음, 이상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을 감동시킨 책벌레들, 글벌레들.

이렇게 이어지는 이야기 책이다. 

책벌레들도 좋은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 좋았는 데 글벌레들도 잘 꾸며져 있다. 

책 읽기, 글 쓰기를 본인이 원해라기 보단 학교 숙제라는 틀 속에서 해 온 우리들에게 

아니 지금의 학생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읽는 이유와 글을 쓰는 이유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꺼리를 제공하므로.  

글을 잘 쓰는 특별한 방법론을 제시하기 보단 글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하므로써 글쓰기에 얽매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도 좋은 한가지이다. 

생각이 복잡하고 내 마음이 평온하지 않을 때 그 이유를 하나씩 적다 보면 얽힌 실타래가 풀리듯 마음이 정리가 된다. 

그런 것 처럼 글쓰기는 우리 역사를 적는데도, 우리 이야기를 남기는 데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글 쓰기를 강요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원해서 조금씩이라도 쓰는 습관을 기른다면 훗날 따로이 글쓰기 공부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논술이니 뭐니 하는 문제에서 벗어나 편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은 그런 습관을 기르는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맞을 듯 싶다. 

구성도 주인공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식으로 풀어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되어 있어 읽기에 재미있고 편하다. 

많이 읽고 좋은 글쓰기 습관을 몸에 익히면 정말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병호의 사장학 - 대한민국 사장들을 위한 생존전략
공병호 지음 / 해냄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사장이란 위치는 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자리에 오랫 동안 머무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세상살이가 쉽지 않은 것 만큼 누군가를 거느리고 앞장 서 가야 하는 자리. 

더구나 그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자리가 바로 사장이라는 자리이다.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그 나름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고 

잘 나가면 잘 나가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의 문제점을 가진 것이 기업이므로 그 기업을 이끄는 맨 앞자리를 결코 편할 수 없는 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것은 월급을 받는 사장과 월급을 주는 사장의 차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간격이 있다는 것. 

왜 기업들의 대표들이 심장병이니 고혈압이니 하는 것들이 생기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그저 상상만 하는 것과는 다른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한 병들이라는 것. 

현재 사장이 사람이나 사장이 되고픈 사람은 꼭! 읽어 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직장에서 평생을 보낸다는 걸 생각지도 않는 요즘 같은 시대에 한 번은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직장 생활 21째인 내가 읽어도 배울 게 많은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 책에 쓰여진 내용들을 백퍼센트 공감하는 건 아니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들로 그득하다.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중반에 접어든 사람, 누구나 다 읽어도 좋을 책이다. 

지은이가 헤드헌터라는 직업을 가져서인지 모르지만 직장인으로 조직 속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 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잘 적혀 있다. 

정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계속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서 또 자신을 꼭대기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적고 있다. 처음 직장 생활을 할 때 구입해서 가끔씩 읽어 보면서 자신을 발전 시켜 나간다면 멋진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으리라. 

물론 자신을 준비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좋다는 것을 알아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도 있고 자신의 성격 상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니 잘 읽고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골라 적용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어쨌거나 사람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