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창비아동문고 219
유은실 지음, 권사우 그림 / 창비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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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이다. 

주인공 이름이 비읍인 것도 그렇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라는 동화 작가를 대상으로 쓰여진 내용도 그렇고. 

기발한 발상이란 생각을 한다. 

오래전 텔레비전 어린이용 드라마 중에 "롱스타킹 삐삐"가 있었는 데 그 드라마의 원작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그 책을 지으신 분 성함이 이 책의 이름으로 쓰였다는 것도. 

늘 주인공은 이쁘고 착하기만 해야 한다고 하는 우리의 통념을 깬 그 어린이용 드라마가 신선했었는 데 이 책 역시 그에 못지 않다.  

어린 소녀의 성장기라고나 할까? 

책을 통해서 점점 자라는 어린이의 모습, 그를 둘러싼 환경들이 조금씩 동화 되어 가는 것이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하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꼭! 읽어 봤음 정말 좋겠다. 

책을 손에 쥐고서는 놓질 못하고 내달려 읽은 책이니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행복해지면 좋겠다. 

간간히 섞여 있는 따스한 느낌의 그림과 어울려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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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월드 그린북 레드북 - 전2권
닐 게이먼 외 지음, 엘런 대틀로 외 엮음, 송경아 외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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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라고 하면 늘 떠오르는 생각이 어린이 책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어린이들에게 읽히려고 쓴 책이기도 하지만 우리 어른들이 읽어서는 안 될 책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어른들이 다시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동화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 할 꺼리도 생길 뿐만 아니라 내 어린 시절도 다시금 생각나도 또 삭막해진 내 마음이 촉촉해지기도 하니까. 

이런 생각은 책을 읽기 전에 한 것이 아니라 조카들을 위해 책을 고르고 먼저 읽어 보면서 느껴지는 내용들이다. 

어린이들에게 읽으라고 하고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하는 이야기를 못 알아 듣는다면 책을 읽도록권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공통 관심사를 가질 수 있고 내용에 대해 서로의 다른 생각을 논의할 수 있으며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름 마련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린이용으로 나온 원본을 읽은 다음에 읽으면 차이점이나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기 등이 가능하게 되어 박제된 동화가 아니라 현실에 살아 숨쉬는 동화를 만날 수 있어 좋다.  

오래 전 읽었던 동화랑은 많은 부분에서 내용이 다르고 느낌도 많이 다르지만 현실과 동떨어지지만은 않은 이야기라는 게 장점이다. 

동화라고 하면 맨날 멋진 왕자님과 예쁜 공주님만 나오는 데 이 책 내용들은 그런 것과는 좀 거리가 멀다. 

새로이 쓰여지는 많은 동화책들이 있는 데 이 책도 그런 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창의성을 발휘하여 다시 쓰여진 책이니 원본을 읽어 보고 읽어 보라고 아니면 그 반대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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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리더의 전략
마이클 트레이시.프레드 위어시마 지음, 이순철 옮김 / 김앤김북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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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리더! 

기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 규모와 무관하고 꼭! 되고픈 자리. 

이 책에선 그런 자리에 가려면 어찌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적고 있다. 

시장에서 선도기업 즉 마케 리더가 되기 위해선 운영상의 탁월, 제품의 리더십, 고객 밀착이라는 세가지 요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의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불과 얼마전까지는 품질은 제품의  부가 요소였으나, 이제는 모든 제품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필수 요소이다. 고품질은 시장진입을 위한 기본 사항이다."  

풀칸: "통계에 따르면 어떤 산업이라도 비용의 15~20%는 오류로 인한 비용, 오류 회복 비용, 오류를 없애는 비용으로 부터 초래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운영상 탁월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는 총체적인 품질 관리 원칙에 의해 통제되는 프로세스의 개선에 달려 있다." 

"고객 중시 문화를 창출하는 데 있어 시장 선도기업들은 품질관리 운동에서 많은 것을 빌려오거나 이를 기반으로 삼는다. 품질관리 운동의 기본 전제는 작업이 체계적 유연화와 지속적 개선이 가능한 프로세스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프로세스의 결과물을 정의 하려면 고객과 고객의 기대에 초점을 맞춰라'이다.'  

'문제를 수습하는 대신 예방하라.' 

'모든 것을 측정하라.'이다.' 

요즘 대한민국은 품질관리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 생각하게 한다. 

결국 어떤 방법론이든 결론은 품질에 있다는 것. 

한 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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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 도둑 - 김주영 상상우화집
김주영 지음, 박상훈 그림 / 비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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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특이하고 도둑이라는 이름이 붙었음에도 이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믿을만한 작가 김주영님의 우화라는 데서 두 번 생각하지 않고 구입한 책이다. 

역시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 편, 또 한 편 이렇게 읽어 나갔는 데.... 

어느 글은 쉽게 설렁설렁 읽어지는가 하면 어느 글은 다시금 또 읽어 보고 읽어 봐도 쉽게 와 닿지 않는 글도 있었다. 왜 이런 글을 썼을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뭘까? 

이렇게 곱씹게 만드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럼에도 재미있게 읽었다. 

하나하나 나열하기 보단 그저 한 마디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잃어 버린, 잊고 있었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 거기에 있다. 

어떤 글은 마치 작가와 마주 보고 앉아서 이야기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글도 있다. 

어쨌거나 이런 글을 접할 수 있고 이런 글을 쓰는 작가가 현재에 함께 한다는 게 참으로 행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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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마력
클로드 브리스톨 지음, 최염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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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손에 들고 읽게 된 책이 신념의 마력이다.  

신념의 마력? 그게 뭘까 궁금했는 데 책을 읽으면서 술술 풀렸다. 

이 책 내용을 한 줄로 요악하자면 "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한다." 것.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마음먹기 달렸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 말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 증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예가 나오는 데 실상 아는 이름은 거의 없다. 

예로 든 사람들이 거의 1948년 그 즈음 사람들이기 때문인지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사실 그 사람들을 알고 모르고는 그리 중요치 않다.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자신을 세우고 꿈을 이루었는 지 그 방법을 알고 배워서 우리가 사용 할 줄 알면 되기 때문에. 

모두들 힘들다 힘들다 하는 데 그 말이 정말 힘든 상황을 불러 온다는 것. 

그러니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자신을 무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긍정적인 파장을 만들어야 온 우주가 긍정적으로 움직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결국은 바람직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실 생활에서 실천해 보면 그 말이 진실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들 읽어 보시고 힘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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