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만화 교과서 고사성어편 -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고성욱 지음, 우지현 그림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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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어린이들은 고사성어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데 어린이들이랑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만화로 되어 있어 더욱 좋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쉽게 풀이했을 뿐만 아니라 만화도 어린이용 답게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참한 선과색을 이용해서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지도록 되어 있다.

내용도 충실하게 짜여져 있고 보기도 쉽고 또 자세한 내용 설명도 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된다. 이제 2학년 올라 가는 조카를 사 줬는 데 잡고서는 놓을 줄 모르는 것이 무척이나 재미 있는 모양이다.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자라는 말로 달래서 겨우 책을 손에서 뗄 수 있었다.

좋은 책은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유익을 함께 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서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어 좋은 데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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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리한 너구리 - 스키경기 - 남북최초합작 그림동화 5
조재식 지음 / 두리미디어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스키 시합을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내용인데 짧지만 창의력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창의력은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공부도 하고 열린 사고를 할 때 발휘되는 힘이라고 생각하는 데

이 책에선 그런 내용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스키 시합을 하면서 코스에 따른 힘조절이 필요함을 한 번 넘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

마지막 얼음산칼벼랑에 달린 조롱박을 따기 위해 손톱 발톱을 이용해서 오르기, 목도리를 풀어 실을 이용하여 폴대를 활 처럼 이용하여 실 타고 오르기,고무 풍선을 불어 오르는 방법, 나머지 너구리가 이용한 추진력에 의한 휘돌기로 조롱박 따기 등.

자신의 경험에 의해 창의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내용이 참으로 좋다.

순박한 그림과 투박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은 알차다고.

아주 조금이지만 북한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익혀 둔다면 훗날에 민족끼리 의사 소통하는 데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줄여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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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리한 너구리 - 휘거경기 - 남북최초합작 그림동화 4
조재식 지음 / 두리미디어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어렵게 가르치지 않으면서도 머리 속에 쏘~옥 들어 오게 만든 책이다.

수소는 공기보다 15배 가볍다.

이렇게 가르치면 아마 외우느라 힘들 것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이다.

하지만 동화책으로 읽으면 그건 애기가 달라진다.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되고 또 상황이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에 쉽게 기억하고 오래 남는다.

이 책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해서 어떻게 실생활에 접합할 것인가 하는 것 까지 일러 주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어렵지 않고 재밌게 그려져 있다.

어린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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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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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이 하여 읽게 된 책인데 올 한 해 제 목표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작년 연말 부터 시작된 여러가지 일들이 이어져 올 한 해를 힘들게 보내고 있는 데

이 책은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 지를 일러 주네요.

20여년이란 직장생활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들이 있는 데

그 중 제일이 점점 더 사람 내음이 없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서로 살아 남기 위해 누군가를 위하기 보단 그저 자신을 내세우기 급급하여 아무도 돌아 보려 하지 않고

누군가를 배려 한다면 건 자신에게 손해로 이어질 것이란 생각으로 가득차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죠.

그런 모습은 회사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생활을 돌아 봐도 나타납니다.

지하철에서 식당에서 영화관에서 등등

사람이 조금만 많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나 다 존재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 역시 배려를 생각하고 실천하겠다 결심하지만 쉽게 무너지고 또 다시 생각하고 무너지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면서 무텨져 가는 요즘에 만난 이 책은 다시금 "처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받기만 하려는 사람도 분명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받기 보다 주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지구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거든요.

어쨌거나 이 책은 잊기 쉬운 우리 마음에 중요한 것(배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 대한 배려로 시작하여 이웃, 국가, 세계로 퍼져 갈 때

이 세상은 온전히 살만한 세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게 술술 잘 넘어가지만 내용은 참으로 튼실하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왕의 남자"란 영화처럼요.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세상이 달리 보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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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14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14
금난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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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약을 전공하거나 특별히 클래식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국인들 어느 한 사람 클래식이 쉽다고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아는 사람이 듣거나 보면 더할 나위없이 멋지고 감흥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지만 모르는 사람에겐 음악소리가 다른 소음 처럼 들릴 수도 있고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림도 그저 무감각하게 바랄 볼 수 밖에 없다.

중학 시절 음약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후 들려 준 클래식은 연상 효과를 일으켜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 데 금난새씨기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가 그런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이 책은 그 음악회에서 했던 내용을 좀더 가다듬고 보충하여 만들어진 책인데 읽으면서 음악도 같이 들으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음악의 전문 용어를 쉽게 풀이해 이해를 돕고 있으면 시대별 작곡가들을 비교 설명하고 있어 좋다.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 배경과 작곡가의 환경을 설명하여 작곡가 자신들의 처한 한계 상황을 극복해가는 과정이나 곡에 반영이 어떻게 되었는 지를 설명하여 음악 하나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지 알려 준다. 우리 나라 국악이나 민속음악도 만만치 않은 데 시대를 알 수 없는 클래식이 왜 사람들한테 오랫동안 사랑 받으면서 내려 오는 지를 설명하고 있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나 역시 서양 음악, 특히 클래식에 대해선 문외한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한번 사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 고전 음악에 대해서도 이렇게 잘 설명하는 책이 그리고 알고 싶단 감흥을 불러 일으킬 만한 책이 나왔음 하는 바램이 생겼다.

요즘 처럼 사람 사는 세상이 힘들고 각박하다고 생각할 때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음악을 듣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클래식이 가까이 하기엔 좀 어렵다 생각이 들 때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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