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변화 시키는 기적의 코칭 이야기
스즈키 요시유키 지음, 강경희 옮김 / 새로운제안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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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최근 몇 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 코칭 붐.

교육도 받아 보고 책도 읽어 봤는 데 뭐든 한 번에 되는 건 없는 것 같다.

들을 때는, 읽을 때는 "그래, 그래."하면서 끄덕거리지만 막상 실제 상황에서 부딪치면 정말 어렵다. 생각도 안 나고 어쩔 줄 모르고.

이 책의 주인공도 비슷한 상황에서 차츰 리더로써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 우리 모두의 모습인 것 같은 생각도 든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잘 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일하는 방법으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듯 의사소통이 대단히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

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면 되리라.

일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한 번씩 들춰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고 다시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는 사이클의 반복.
내용은 결코 어렵지 않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이지.

하지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게 되면 되리라.

일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한 번씩 들춰 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고 다시 읽고 기억하고 잊어 버리는 사이클의 반복.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방법론이 나오겠지만 지금은 코칭이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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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의 선택 문화마케팅
김우정 지음 / 바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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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귀에 늘 들리는 말 중 하나가 "마케팅"이다.

학교 다닐 때 배우던 마케팅은 진짜 고전이 되어 버린 요즘이다.

빠른 세태 변화를 가장 잘 따라 잡는 게 또한 마케팅인데 최근 들어 기업의 문화, 예술 마케팅이 붐 처럼 일고 있다.

그러나 지은이가 지적한 것과 같이 기업의 예술 마케팅이 낳은 부작용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표는 구하기 힘든데 막상 관람하러 가면 빈자리가 많이 보이고 또 관람객 중 일부는 공연을 볼 수 없도록 어수선함을 만들고 되려 짜증이 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제대로 된 문화 마케팅이 무엇인 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 지에 대해 나름 동안의 경험을 살려 일목요연하게 잘 적고 있다.  

겉치레를 위한 게 아니라 실속 있고 예술도 기업도 윈윈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리 것을 어떻게 전 세계로 전파 시켜 우리 기업들의 이미지와 국가 이미지를 만들고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는 지에 대해 소신있게 적고 있다.

일단 읽어 보고 많은 부분 동의를 하지만 과연 이런 것들을 내 일과 어떻게 소화 흡수 시킬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한다.

"잠재 고객의 매출은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을 견지해야만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한다.

때문에 코 앞만 보지 말고, 단기적인 이익에 목 매지 말고 좀더 긴 안목으로 꾸준한 투자와 관심,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화와 경영이 만났을 때 낼 시너지 효과를 새기면서 일해야 할 것 같다.

난 내 일과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가 하는 것으로 이제 머리가 좀 아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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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5
조정래 지음, 원유미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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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박 태준이라는 분.

평생을 그렇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싶은 것이.

하지만 가족들의 희생이 적나라하게 느껴진다.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들은 자기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포철이 신화로 영원히 남을 그 분.

모든 것이 대단하지만 제일 맘에 와 닿는 것은 자신의 길을 잘 잡고 걸어 온 그 뚝심과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또한 교육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준비할 줄 아는 모습에서 요즘 교육 시스템을 생각하게 한다. 철저하게 준비하고 확실하게 실행하는 그런 모습이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

품질관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 그 분의 "몸 청결= 마음 청결=공장 청결= 최고 제품 생산"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외국 사람 얘기가 아니라 우리 나라 사람의 얘기이며 성공 사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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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4
조정래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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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엔 교육을 왜 받아야 하는 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저 부모님들이 하라고 하니까 잘 하면 이뻐해 주시니까,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서 등등...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정말 공부가 중요한 이유를 알게 된다.

우리 나라 사람으로 온전히 살기 위해 다른 나라로 부터 나를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늘 깨어 있으려 한 김구 선생님은 우리 나라를 되찾는 방법으로 교육을 중요성을 강조 하셨다. 

"배워야 머리를 깨치고 머리를 깨쳐야 애국심이 생기고 애국심이 생겨야 국민이 한마음으로 단결하고 국민이 뭉쳐야만 구국의 길이 열린다."       

현재를 생각해 봐도 자신의 나라를 온건히 지키고 발전 시키기 위해선 여전히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고 하기 보단 이 책을 읽도록 해서 그 이유를 생각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을 교과서라는 것을 통해서 외워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전에 책을 읽으면서 역사를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는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이렇듯 책을 읽으며서 배운 이야기들이 어느 날 교과서에서 나온다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좀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고 유적지를 방문하면서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요즘은 방학이면 부모님을 따라 여기 저기 많은 곳을 여행하게 되는 데 그때 박물관을 가도 좋고 중국 임시정부 같은 곳을 방문해도 좋을 것이다.

"과거는 현재를 지배하고 현재는 미래를 지배한다."고 한다.

때문에 우린 과거에서 배우고 익혀 잘 한 것은 더욱 발전 시키고 잘못 된 것은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시금 다른 나라에 의해 어떤 형태로도 구속 받지 않기 위해 우리 어린이들을 멋진 사람으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방법 중 좋은 방법이 훌륭한 선조들의 삶을 보여 주는 것인데 이 책은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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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큰작가 조정래의 인물 이야기 3
조정래 지음, 김세현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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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이시다.

교과서에 실린 시를 느끼고 감상하기 보다는 시를 쪼개고 분석하는 데 시간을 다 보냈던 고등학생 시절이 떠오른다.

외우고 또 외운 "님의 침묵"이 어떤 마음으로 쓰여졌을 지 상상이 간다.

어려서 부터 비상했던 분이시긴 하지만 끊임없는 탐구 정신과 공부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참으로 본 받고 싶은 분이다.

자신의 종교가 불교이나 나라를 구하는 데는 종교가 중요하지 않다는 열린사고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외국의 변화 발전한 문물을 잘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여 여행과 배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그분이 모습 속에서 우리 나라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 지 알 수 있다.

참으로 위대한 분이시다.

그 분이 똑똑하고 난 사람이라기 보단 스스로 끝없는 노력과 나라 찾기, 자신을 변하지 않기 위해 어려움(냉방에서 생활 하는 등) 등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면 어느 것도 두려워 하지 않는 그 강건함과 실천력은 쉽게 지닐 수 있는 성품이 아니기에.

쉼없이 노력하고 실천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을 전파하기 위해 또 다시 노력하는 그 모습.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한텐 더 할 나위없이 죽이고 싶은 그러나 쉽사리 죽을 수 조차 없는 그 분.

이런 분이 우리 선배님이시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 분의 삶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이렇게 구한 나라를 우리는 어떻게 잘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인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컴퓨터 게임과 외식 문화, 외래 문화에 마구잡이식으로 물 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외래 문화를 어떻게 받아 들여 우리식으로 변화 발전 시켰는 지 보고 배워서 현재의 우리 모습과 비교 분석해야 한다.

선배님들의 좋은 방법을 본 받아 앞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외세에 휘둘리지 않는 강건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므로 자라나는 우리의 희망,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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