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택 창의발상론 - 손에 잡히는 창의성
박영택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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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발상론은 책 이름 그대로 창의발상을 하기 위한 방법은 뭐가 있고 어떻게 적용하며 그 사례로는 어떤 것이 있는 지 하나씩 잘 설명하고 있어 좋다.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그에 해당되는 사례를 알기 쉽게 잘 적고 있어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과 적용 방법을 익히고자 한다면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흔히 보고 느낀 것도 있는가 하면 접해 보지 못한 내용도 있어서 참 재미 있다.

더구나 사례 사진을 싣고 있어 더욱 좋다.

아이디어발상과 관련하여 강의를 하시거나 디자인이나 기타 등등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부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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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 내 인생의 전환점
강상구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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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은 아니지만 간만에 손자병법을 다시 한 번 읽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들었는 데 읽을수록 재미있다. 병법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리더가 어때야 하는 지를 적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아니 그것이 크든 작든 어떤 싸움에서도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알려주고 있다.

기억나는 내용도 있고 새삶스러운 이야기도 있는 데 참 재미있다.

 

병법서의 핵심은 "이길만한 싸움만 하라는 것" 어찌 보면 너무나 타당한 이야기인데....

그것만이 백전백승이라는 것이니 말이다.

지은이는 싸움의 기술이 아니라 생존의 기술이라고 적고 있다.

자연법칙에서 살아남은 종이 강한 종이라는 것처럼 말이다.

 

내용을 읽다 보면 이는 협상을 할 때도 적용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몇 단어만 바꿔 넣으면 이 책은 또 다른 시각으로 볼 때 협상의 법칙을 알려주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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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 기획부터 PPT 작성법까지, 100전 100승 삼성의 설득법
박지영 지음 / 라온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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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한 줄 정리를 하자면 "프리젠테이션이란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요즘 우린 알게 모르게 늘 무엇인가를 프리젠테이션 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

학생들도 직장인들도

학새들은 팀 또는 개인 프로젝트를 과제로 받아서 진행하고.

직장인들은 기본적으로 업무 보고라는 프리젠테이션부터 입찰 제안까지.

언제나 프리젠테이션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일상이 되어 버린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긴다. 좀더 효과적인 프리젠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의문점을 풀기 위해 이러저러한 책을 읽는 중에 선택한 책이다.

나름대로 한 장씩 길지 않게 잘 정리하고 있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알려주고 있어서 PT가 일상인 요즘에 한 번쯤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 대표기업인 삼성의 프리젠테이션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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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 3
조정래 지음 / 해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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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만리를 읽으면서 지은이의 다른 책에 비해 생동감이나 입체감이 조금은 떨어진다 생각했는 데

그럼에도 지은이가 중국에 대해 엄청난 공부를 하고 책을 썼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거 같다. 1, 2권을 읽고 3권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면서 읽었는 데....

3권은 재미있는 역사 공부 같은 느낌도 들었다.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 왔던 것은 중국 역사라 아무 의심 없이 생각했던 원, 청이 기실은 중국이 타민족에 지배 받은 시간이라는 것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이라 새로웠다.

다른 읽은 분들은 어땠는 지 궁금하다.

최근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 나중에 한 번 더 읽어 보려고 한다.

3권 만큼은.

중국에 대해서 재미도 있고 지식도 얻고 싶다면 읽어 보시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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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 - 새로운 시대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에르빈 바겐호퍼 외 지음, 유영미 옮김 / 생각의날개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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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 제목 그대로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 지 생각하게 된다.

아니 공부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솔직히 나 역시 하라고 하니 공부했고 대학을 가야 취직해서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고 하니 그냥 한 것이다. 덕분에 지금까지 회사생황을 하고 있지만.

지금 학생들과 비교해 보면 난 놀거 다 놀고 지금의 학생들 처럼 죽을동살동 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어린이들은 자신 주변 모든 것에서 배운다. 특히나 본인이 관심 있는 것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가만 지켜 봐 주면 그들 스스로 알아서 크는 것을.

우리 어른들을 기다리지 못해서 관여하고 고치려 들고 만들려고 한다.

핑계를 대자면 지은이들은 자유업으로 분리할 수 있는 업종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한국 처럼 부모들이 온통 회사 생활에 매달려 일해야 자리를 보존하는 상황이 아니라서 가능한 부분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에겐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

그 시간이 길지 않은데 우린 그 시간을 기다리는 법을 알지 못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인데 짧은 시간 동안에 현실 세계에 필요한 것들을 구겨 넣는 게 공부는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공부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읽어 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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