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 명문장가들의 놀라운 글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세상을 바꾼 벌레들 1
김문태 지음, 이상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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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감동시킨 책벌레들, 글벌레들.

이렇게 이어지는 이야기 책이다. 

책벌레들도 좋은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 좋았는 데 글벌레들도 잘 꾸며져 있다. 

책 읽기, 글 쓰기를 본인이 원해라기 보단 학교 숙제라는 틀 속에서 해 온 우리들에게 

아니 지금의 학생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읽는 이유와 글을 쓰는 이유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꺼리를 제공하므로.  

글을 잘 쓰는 특별한 방법론을 제시하기 보단 글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하므로써 글쓰기에 얽매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글쓰기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으로도 좋은 한가지이다. 

생각이 복잡하고 내 마음이 평온하지 않을 때 그 이유를 하나씩 적다 보면 얽힌 실타래가 풀리듯 마음이 정리가 된다. 

그런 것 처럼 글쓰기는 우리 역사를 적는데도, 우리 이야기를 남기는 데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글 쓰기를 강요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원해서 조금씩이라도 쓰는 습관을 기른다면 훗날 따로이 글쓰기 공부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논술이니 뭐니 하는 문제에서 벗어나 편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으리라. 

이 책은 그런 습관을 기르는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맞을 듯 싶다. 

구성도 주인공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식으로 풀어 어렵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되어 있어 읽기에 재미있고 편하다. 

많이 읽고 좋은 글쓰기 습관을 몸에 익히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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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사장학 - 대한민국 사장들을 위한 생존전략
공병호 지음 / 해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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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란 위치는 가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자리에 오랫 동안 머무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세상살이가 쉽지 않은 것 만큼 누군가를 거느리고 앞장 서 가야 하는 자리. 

더구나 그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자리가 바로 사장이라는 자리이다.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그 나름의 문제점을 지니고 있고 

잘 나가면 잘 나가는 대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의 문제점을 가진 것이 기업이므로 그 기업을 이끄는 맨 앞자리를 결코 편할 수 없는 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기억에 남는 것은 월급을 받는 사장과 월급을 주는 사장의 차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간격이 있다는 것. 

왜 기업들의 대표들이 심장병이니 고혈압이니 하는 것들이 생기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그저 상상만 하는 것과는 다른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한 병들이라는 것. 

현재 사장이 사람이나 사장이 되고픈 사람은 꼭! 읽어 볼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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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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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서 평생을 보낸다는 걸 생각지도 않는 요즘 같은 시대에 한 번은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직장 생활 21째인 내가 읽어도 배울 게 많은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 책에 쓰여진 내용들을 백퍼센트 공감하는 건 아니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들로 그득하다.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중반에 접어든 사람, 누구나 다 읽어도 좋을 책이다. 

지은이가 헤드헌터라는 직업을 가져서인지 모르지만 직장인으로 조직 속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 가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잘 적혀 있다. 

정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계속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서 또 자신을 꼭대기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고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잘 적고 있다. 처음 직장 생활을 할 때 구입해서 가끔씩 읽어 보면서 자신을 발전 시켜 나간다면 멋진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으리라. 

물론 자신을 준비하고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좋다는 것을 알아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들도 있고 자신의 성격 상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니 잘 읽고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을 골라 적용하는 것도 필요하리라. 

어쨌거나 사람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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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짜오 베트남 태권팥쥐와 베트콩쥐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3
김영희 지음, 김정연 그림 / 한솔수북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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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건 "베트콩"과 월남전으로 인해 태어난 혼혈아들에 관한 문제, 아오자이, 베트남 쌀국수 정도. 

헌데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 베트남 왕자가 와서 살게 된 이야기라든가, 우리 나라 기업들이 그리 많아 나가 있다는 것 등등등.... 

특히 우리 나라에 시집 와서 살게 된 많은 여인들과 그 아이들 

서로 보듬고 가야 할 사람들이고 서로 이해하고 함께 가야 할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길들여진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자꾸만 틀리게 보는 눈 길 

맑은 어린이들에게 색있는 안경을 씌우는 나쁜 버릇들은 얼른 고쳐져야 할 안경이다. 

피부색이든 언어든 생김이든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을 얼른 깨닫고 함께 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책 구성을 살펴 보면 이야기 구조 속에 베트남에 대한 정보를 곁들여서 전달하고 있는 데 여러 가지를 고루 담고 있어 좋은 데 흐름을 살짝살짝 깨는 듯한 느낌이 들어 조금 아쉽긴 하다.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재미 있는 책이고 정보가 많이 들어 있는 책이라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좋은 책이다. 

아시아권의 나라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우리와 다른 점과 같은 점이 무엇인 지 알아 가는 재미를 계속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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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전환 - 초경쟁 시대, 끝내 살아남을 기업들의 비밀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삼성경제연구소 공동기획팀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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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세계 속으로 들어 갈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뭐 특별히 삼성을 좋아하거나 내가 삼성인은 아니지만 세계 속에서 자리 잡은 이유를 조금은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나름대로 시대를 구분한 비지니스3.0 시대!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세계에서 인정 받는 기업들의 장점을 잘 살펴 적고 있어 좋다.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핵심인 부분들을 적고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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