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데.

늦은퇴근 후 밤 열두시 넘어 포장해온 마라탕을 먹고 있는데
강아지가 사료 봉지가 있는 곳을 기웃기웃.
모른척 하니 이번엔 고구마가 있는 싱크대 밑에서 노하여 소리를 친다.....
그래서 종이컵에 사료를 좀 담아서 간식처럼 줬더니 만족스럽게 먹고는
이제는 배변판을 기웃거리면서 눈치를 준다...
쉬하고 싶으니 강아지가 배변판에 쉬를 하기 전에 데리고 나가라는 눈빛압박.
밥먹다 말고 강아지를 집앞에 데리고 나감.
킁킁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쉬를 하고 들어와 발을 닦였는데
이제는 장난감을 가지고 같이 터그놀이를 하잰다.
밥먹다가 놀다가를 반복했더니
한시간이 넘도록 밥을 배터지게 먹었다는 하루의 마무리.

원래의 계획은
마라탕을 포장은 했지만, 삼십분동안 간단히 조금만 먹고 한시간 삼십분 소화를 시키다가 두시에 잠드는거였는데
지금 배가 너무 터질것 같다.두시는 코앞이고
누워있으니 좋은데.....
나 이대로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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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20-10-0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사진은요?ㅠㅠㅠ

jeje 2020-10-09 16:5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매우 똥손이지만 다음에 예쁘게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이틀전의 한줄일기는
‘책을 주문했다‘ 😄

오늘의 한줄일기는
‘한밤중에 마라탕을 먹었다 (먹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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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시작했다!! 주1회이지만.
코로나로 정신없다가 반년이 넘게 흘렀고. 뭔가 아무것도 못하고 연말을 맞이할거 같아서...
웃긴건 배워보려 하는 것도 코로나때문에 계획보다 한달정도가 늦어진것.
하지만. 10주이상 주1회씩 잘해봐야지.

그리고 지금은 잠깐 일을해야해서 집중을 위해 카페에 왔는데.
넘나 놀고싶은것.
라떼 한잔 시켜놓고 노트북을 켜니 마우스 건전지가 없어 또 사오고.
라떼를 마셨는데 맛있고.
이제 일만 하면 되는데 ㅋㅋㅋㅋ잠깐 했는데 놀고싶다.......

카페오기 전까지 집에서 스콘이랑 커피를 이미 마셔서...배불러....
하지만 카페라떼 맛있어....
배부르고 날씨도 좋아서 강아지랑 산책가고 싶은데
일을 해야해....
한시간만 바짝해야지. 하지만 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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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달고...달고...매우 달아서.
그런데 먹다보니 쫀득한 식감도 좋고
달지만 아메리랑 먹으니 또 엄청 맛있고.

심지어 맛있는 마카롱집을 찾았고!!!!!!!

그래서 종종가는데.
거기에 스콘도(그리고 케익도) 종종 있어!!

그래서 오늘은 스콘을 두개 샀다.
이번주에만 벌써 두번째.

내일 회사가서 먹을라구 아직 안먹었는데...
지금 뜯고싶다.

강아지 산책길에 있는 가게라 매우 자주 갈 수 있는데.
다이어트. 시작을 못한다.
좀 건강한 몸이 되어야하는데

야밤에 슈퍼갔다가 사온 호가든 라즈베리 마시는중.

호가든 안마신지 오래된거같은데. 라즈베리래. 라즈베리.
그래서 사보았다.
후기는. 음. 음료수다 음료수. 맥주를 마실거면 맥주를. 음료수를 마실거면 음료수를 사야겠다.
여하튼....이거 마시느라 스콘생각 더나는데...잘 참아보겠다.

아 커피도 마시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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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0-09-07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콘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강아지 미용 예약을 했었다.
미용 맡기고 집에와서 아침 먹고 잠깐 있었더니 강아지 찾으러 오래....
미용에 매우 협조적인 강아지......순식간에 미용을 마치다니.
갔더니 아아아 너무 좋아서 팔랑팔랑 뛰고 난리도 아니고.
내맘과 다르게 집에 갈생각이 아니었는지 집으로 먼쪽으로만 날 이끌었다
햇볕도 뜨겁고 집에 가고싶었는데....산책행.

그나저나 신난 강아지는 진짜 너무 귀엽다...하하.
집에오는길에 스콘두개 사고 나도 신난 산책이었지 ㅋㅋㅋ

집에 데려다놓고 이번에는 그릇이랑 장바구니 들고 마라샹궈 사러 다녀옴.
여기까지 이미 만보를 채웠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나는 순식간에 두끼를 먹었지.

저녁은 제발 안먹기를 희망했지만 그럴수 없었다. 떡국으로 마무리.

작년부터 여성작가들이 더 좋아졌다.
읽다가 잠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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