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OOXO (6)
OOXOXOO (5)
XOXXOXO (3)
OOOXO△O (5, 1)
OXOOX△△ (3, 2)
OOXOXXO (4)
OXXXXXO (2)
XOXOXOX (3)
XO
하루걸러 하루 뛰는 것이 아니라...시간나고 생각나고 할만하다 할때는 죄다 나가서 뛰어야 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한주의 시작이었다.
일키로 감량을 찍자마자. 정말 찍자마자. 체중계에서 확인하자마자
그 숫자를 다시 보지 못하고 있다.
디저트를 좀 먹긴 했지만....닭강정을 좀 먹긴 했지만...쌀밥에 젓갈을 좀 먹긴 했지만....
이렇게 살이 갑자기 찐다고?
그렇다. 두달동안 운동을 함에도 지난하게도 줄지 않았던 체중이 1키로를 줄인 시점에 ㅋㅋㅋ다시 늘어나고 있다.
1키로를 줄였지만 1키로가 넘게 찌고 있는중이다 ㅋㅋㅋㅋ
일요일에 뛰지 않았으니 월요일에는 뛰어야했지만
매우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여
아아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해..근데 시키는중에 비가 오는건 아닐까....아 피곤하다
그러면 비가 올수도 있으니까 운동이나 할까...
밥먹고 그저 생각만 하다가 잠이 들었다. 난 정말 매우 피곤하였다...매우.
잘 잤으면 됐다.....
어제는 강아지 산책도 하고 운동도 했다.
다만, 강아지 산책 전에 오늘 저녁은 계란도 먹고 배가 고프지 않으니...쌀밥은 좀 먹지 않는 쪽으로 해보자.
강아지 산책을 카페 방문 포함 두시간 정도 했는데
끝날때쯤...엄마가 마라샹궈를 시켜먹자고 하셨다....주문. 주문...
내가 과연 마라샹궈를 안먹을 수 있을까....
일단 운동이나 다녀와볼까. 했지만 넌 어차피 먹을거니까 차라리 먹고 나가라 라고 하셨고
나는. 그럴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ㅋㅋㅋ먹고 ㅋㅋㅋㅋ밤에 나갔다. 열시사십오분
매운것을 먹고, 애사비까지 물에 타먹고 한시간 정도 있다가 나가니...진짜 힘들었다.
하지만 뛰었고
총 4.7키로 37분
1000, 700, 700, 700 뛰었고 사이사이에 걸었다.
하루걸러 하루씩 뛰기로 마음먹었지만
날씨와 체력 이슈로 뛰어야 하는날 안뛰게 되니 이러다가...마음이 풀어져..운동도 안녕하는게 아닐까 ㅋㅋㅋ생각하다 아 되는날은 되는대로 뛰어야하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