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기 시작했다.
소소하게 3-4키로
처음에는 2키로도 1키로씩 나눠서 뛰었는데
며칠이 지났고 이제는 3키로 좀 넘게 뛴다.
하지만 역시나. 재미는 없다. 하하.
특히 1키로까지가 시간이 너어어어어어무 안간다.

몇번이나 뛰었나 세네번 뛰었나. 하루걸러 하루뛰고 있고
일주일에 3번을 목표로 한다.

오늘....엄청 과식하고 (일상이다)
두시간이 지났는데도 배가 터질거 같아서....
아..이거 못뛰겠는데. 살살 걷나 하고 나가서 십분쯤 걷다가.
살살 뛰어볼까 하다가 뛰었다.
서늘한 날씨인데도 뛰니까 덥네.

살이 무척 많이 쪘다
낙낙하게 맞았던 바지들이 터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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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26-10-0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둘째주에 두번 뛰다가 멈춘것을...추석 다음날부터 뛰기 시작했구나...너무 살이 쪄서 운동을 안할수가 없었다.

jeje 2026-10-01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 느리더라도 25분은 뛰자. 로 시작해서 3.4키로 3.5키로 뛰었고 그제는 4키로까지 뛰어보자! 했더니 28분 걸렸고 오늘은 30분 뛰자! 했다니 4.16키로다.

jeje 2026-10-0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는 없지만...25분은 뛰고 25분 걷기...하루걸러 하루는 움직여보자.

jeje 2026-10-0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전 2주정도 아침 8시부터 밤10시까지 사무실에 앉아 일만했고. 추석에는 잘 쉬긴했지만 집안에서 먹기만 했더니..순식간에 살이찌면서 이렇게 살이 마구 찔수도 있구나 하는 위기감에 더 찌지는 말자 하고 뛰기 시작. 진짜...진짜...식이조절 안하고 살짝 뛰는 것은 입맛을 돋우는. 움직임일 뿐이며...빠지지 않고 유지는 되는.

jeje 2026-10-0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급찐쌀도 온몸 곳곳 이미 자리를 잡았는지 안빠진다.
 

어제! 운동화 샀다!!
159000원!!

작년에 산 비싼 운동화를 정말....매일 신어가지고 너덜덜덜 해졌는데
그게 편하니까 계속 신다가 드디어 바꿔신었다.

1년이 365일이면 진짜 330일은 신었을거다...

그 외에는 비오는 날 장화...ㅋ
아 비 많이 왔으니까 330일 보다는 좀 덜 신었으려나.

아!! 그리고 지난주!! 드디어 루꼴라도 심었다!!

내일아침에는 루꼴라 좀 보고 출근해야지...

아주..요즘..바쁘고....일많고...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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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이라는걸 재생시켜봤는게..
아..이런느낌이구나.....다섯줄만에 껐다.
더 필요할때 재생시키고...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오후엔 책을 몇페이지 훑었고
저녁엔 피자를 먹고 커피를 마셨다.

이제...오늘의 숙제를 위해 컴퓨터를 켰다.

숙제란...해야 끝나는거...
안끝낼수가 없는 숙제다.........졸리지만.....해야만한다.....

나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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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들고 카페왔고
책을 읽는데...아 나 이거 읽었던 책이구나 하는중

수많은 ott 들과 쇼츠 릴스 등등...을 물리치고 책을 읽는데

집중력...몇분 안가네....

저녁인 떡볶이를 해먹었고...이제 곧 케익을 먹을 예정이다...

한달에 디저트비 20만원 거뜬히 나올듯하다......이래도 되나...
안될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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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가 아팠던 날이었다.


아침부터 몰려오는 업무에 면접에. 


직원을 뽑기로 해 면접을 2명 진행해야했고

한명의 면접을 겨우 마쳤고

한명은 면접에 오지 않았다.


면접을 보고 있을때부터 명치가 아프더니 끝나고는 진짜...너무너무 아픈거다

그런데 면접보고 나왔더니 업무요청 수두룩, 

진통제를 먹을까 말까 하다가 병원에 가서 처방받은 약을 먹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는 급한 업무를 대충 끝내놓고 제일 가까운 내과에 갔다.

난...당장 아픈데....의사선생님이 내시경 하러 가셔서 한시 넘어서 오신단다....하아....

나는...당장...당장 진료를받고 무슨약인든 먹어야할거 같은데...

그래서 그 다음 가까운 내과를 찾아갔다. 무려 400미터를 더 걸어서 말이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 병원은 하필 또 그날 쉬는날인거다.

오 주여...

그다음 병원은 한 백미터?? 조금 안되는 곳이었고....그리고 지난번 두번정도 진료를 받은 곳이었지...

가서....혈압을 재고.....진료를 받는데

지난 며칠동안 뭐먹었냐....질문에...회나 초밥 같은거 먹은적 없고...오늘 오전에 차가운 커피...100미리 정도 먹고 샌드위치를 먹은거 말고는 모르겠는거다.

그러면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냐, 질문하시어...그만....울어버리고 말았다....

일은 산더미지...이 와중에 직원 뽑으려면 이력서 검토하고 면접일정잡고...그것도 일이지....

도망갈데가 없는 현실이...진짜 눈물이 터지고야 말았다...

진료 끝나고 처방전 받을때까지도 계속 눈물이 나서....그 병원에 다시 못갈거 같다....

처방전 들고 간 약국에서도 그냥 눈물이 계속 주르륵 흘러서

할머니 약사님이 어우 많이 아프신가보다...하신 말씀듣고 약 먹고 조용히 나왔다...


갑자기 지금 그 때 생각이 왜 나는거지. 달력보니 딱 일주일 되었구나....

지난주 딱 이시간이었어....아파서 식은땀나고...등도 잘 못펴겠고....했던....아 눈물


그거에 비하면 오늘...날씨도 그렇고 여유로운 시간이다..

(물론 업무는 쌓여있다...하아)

아프지만 않아도.....스트레스만 좀 덜해도.....평화로운 편이다. 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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