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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겨우 2번 뛰었다. 하하하하하 세번이 목표다. 


기억이 잘 안나지만 수요일엔..더이상 미룰수 없어서 나가서 뛰었겠지.

시간도 늦어서 아마 동네 길바닥을 뛰었던거 같다. 맞네맞아. 기억은 안나지만

어플이 이야기해주는군. 

그리고 이 어플은 운동장의 거리측정에 오류가 좀 있기 때문에....총 몇키로를 뛰었는지를 보면 운동장을 뛰었는지, 길바닥을 뛰었는지 알수 있다. 경로를 안봐도 말이다.


금요일엔 엄마가 김치를 좀 담그셨다. 

김장은 아니지만...김장전에 나눠먹을 김치를 좀 담그신다고. 

그래서 퇴근하고는 수육을 듬뿍 먹었... 그리고 요즘 카레 너무 맛있는데! 냉장고에 내가 해놓은 카레가 있어서 또 카레에 밥도!

배가불러서...운동을 안나간걸까........


토요일엔 전직장 동료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잘 먹고 잘 즐기고. 열두시 넘어서 귀가. 

역시나 뛰지 못했다.


이렇게 먹고먹고먹고 운동을 안했으니

일요일에는 뛰기 싫다. 내일 뛸까. 를 선택할 수 없다

그냥 당연히 나가야하는거다.

점저를 먹고.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 나가서 카페에 들러 (ㅋㅋㅋㅋㅋㅋㅋ) 아메리와 쪼코케익을 한조각 먹고. 3키로 정도 걷고 집에와...쫀디기를...마요네즈 듬뿍찍어 먹었....


귀찮지만 ㅋㅋㅋ더 미룰 수 없는 시간인 아홉시반 넘어서 나갔다.

근데 날씨 무슨일. 외투 안입고 후드티 입고 나갔는데! 안추워!

운동장을 뛰다가 동네를 뛰다가. 4키로 정도 뛰고 (근데 4키로 좀 넘게 뛰는데 40분이라니) 집에 왔다......


지인이 심박수 110정도에 최소 40분은 뛰어야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얘기해줬는데

난 요즘 심박수 130~140대 초반정도로 30분쯤 뛴다 


여하튼...살은 안빠진다.

주2회 30분씩 뛰는것으로는 나의 지방을 태울 수 없다보다....지방생성도 열심히....


어제는 11월, 오늘은 12월

주2회 이상 뛰기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났다.

진짜 놀랍다. 나자신. 5개월이나 할줄 몰랐고

30도가 훨씬 넘는 한여름에 뛸줄 몰랐고 이제 슬슬 추워져서 고비가 오긴 하지만. 일단 뛰고 있다.


살...빼고싶어...먹는걸 더 줄이고 싶지 않아...(일단 나이먹어서 먹는게 좀 줄긴 줄었어)

하지만 살빼고 싶다...언젠가 더 강한 동기가 나를 채찍질하겠지...


지난달엔 인바디 측정 못했는데 이번달엔 좀 해보자.

주말동안 1~2키로 쪘다가 평일에 좀 조절했다가...또 주말이 오면 찌고..의 반복이다

오늘은 인바디 측정을 하러 갈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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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드디어! 운동 3번!! 힘겨웠다.

금요일까지 두번 뛰고

일요일에는 안나가고싶었지....뛰는거 언제 재미있어질까. 5개월이 다 되어도...힘들다....

그런데 이번주에 비온다고 해가지고. 아 그러면 못뛸수도 있으니까 일요일! 나가자!! 나가!! 하고 나갔더랬다 아주 만족스럽다...ㅋㅋㅋ


그리고 오늘...수요일인데...운동을 아직 못했다.

화요일인 어제 뛰었어야 했지만.

야근하고 집에가니 열시....운동장은 문 닫았고....강아지는 이미 산책을 했고...

야근하면서 간단하게 먹은걸로 저녁을 대신하려고 했지만

누가 김장김치를 주고가셨다고....

그러면 맨밥에 맛(간)은 봐야지....ㅋㅋㅋ그래서 먹고 20분이라도 걷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강아지가 공가지고 와서 놀재ㅋㅋ강아지랑 놀다보니 열한시가 넘었고...씻고 잤다....


세상 호들갑 다 끌어모아 강아지랑 놀아주는데.

놀다보면...내가 과연 강아지랑 놀아주는게 맞는건가...강아지가 나와 놀아주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재밌거든.....하하하


오늘은 꼭 운동하자......야근...하아....이번주 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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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먹고있다. 

회사에 가져다둔 당근라페....

머리가 지긋이 아픈게...나 아플라나....


샌드위치를 포장해왔지만 계란두개먹고 당근라페를 먼저 해치우는중이다 ㅋㅋ

지난주에 가져왔는데 오늘 아니면...못먹을거같고 맛을 봤더니 아직 괜찮아 먹고있다...많다...ㅋㅋ

이거만 먹고 살빠지면 좋겠네....ㅋㅋㅋ


이번주 추울거라고 예고가 있었고

진짜 춥다.

운동하기는 역시나 싫지만 추우니까 더 싫다

하지만 난 맨날 배부르게 많이 먹으니까...해야하지 않을까 운동. 더 추워지면 진짜...체육관이라도 등록해야하나. 한다.


어제 나갔다. 배부르게 많이 먹고 등따시게 뒹굴다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간. 당장나가서 운동을 시작해야 운동장 문닫기 전에 40분이라도 할 수 있는 시간에 나갔다.

뛰는건 역시나 계속 힘들다. 특히 초반10분에는 힘들고. 계속, 멈출까 말까...걸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다음에는 참을만하지만...역시나 계속 생각한다...지금 뛴만큼 더 뛰어야해...?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 아...그냥 걸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30분을 채웠다. 그 후 10분은 걷다가 집으로 고고

즐겁게 운동해야하는데 ㅋㅋㅋㅋ 시간이 너무 안가. 

음악을 들으면서 뛰어도 즐겁지 않고 (노래는 좋다 ㅋㅋㅋ) 영어방송을 들으며 뛰어도 ㅋㅋㅋ더 즐겁지 않지만 슬렁슬렁 귀에 들어오긴 한다. 마음가짐의 문제겠지만, 즐거워지지가 않아 ㅋㅋㅋ

세뇌를 해야겠다. 재밌다..재밌어 운동. 

아니 적어도 이렇게 괴로워하지만 않으면 될거 같은데. 마음가짐의.,,


운동 다녀와서 거실바닥에서 뒹굴다가 씻고 잔다.

진짜 제일 좋은 순간이다. 운동은 했고. 씻기도 했고. 이제 잠만 자면 되는. 따수운 침대.

지금 확인했더니 내 수면점수 89점이다 ㅋㅋㅋ


운동하니 괜히 하루 알차게 보낸거 같고. 잠도 잘 잔거 같고 좋은데.

운동하기까지가 너무 힘이 든다....(마음이...)


계속 달리기를 주2회밖에 하지 못해서...매주의 계획은 주3회 달리기인데.

이번주도 그렇다. 과연...달릴 수 있을까...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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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알라딘 들어온지 일주일이 지났구나...

그래 나.... 폭풍의 한주를 보냈구나......그랬구나.....

정말..업무가 많았구나.....


월요일에는 일이 있어서 조퇴했고 (오전에는 진짜 일이 많았...)

금요일에도 일이 있어서 조퇴했구나.........


한두시간씩 조퇴를 해서......그전에는 미친듯이 일을 했던거구나...하아...


일단 12월 초까지는 바쁠건데...휴가가 많이 남았다..일이 많으니 휴가는 못가고....조퇴...하는데까지 해봐야지...ㅠㅠ


수요일에는 오랜만에 뛰는거였는데. 못뛸까봐 걱정했는데...걱정만큼은 아니었다. 일단. 짧은 시간이지만 쭈우욱 쉴수 있었으므로...

그런데 일요일에는..정말 죽을맛이었고. 거의 뛰지 못했다. 뛰다가 도저히 못뛰겠어서 한바퀴 뛰고 두세바퀴 걷고 두바퀴 뛰고 계속 걷고 걷고 걷고...5~6바퀴밖에 뛰지 못한거 같다.


그래....운동 나간게 어디야....

근데 안나갈수가 없었다. 6시까지 정말 많이 먹었으니까. 점심에 배고픈데 먹을수가 없어서 백설기 떡을 먹었음에도 세시쯤 집에 왔을땐 완전 배고파서

불닭볶음면이랑 전날 라이스페이퍼에 야채랑 닭가슴살이랑 볶은거 싸놓은거랑 야채랑 참치랑 싸 놓은거 마요네즈 듬뿍 찍어 먹었다 ㅋㅋㅋ살이...빠질수가 없지....


먹다가 쉬다가 또 먹다가 여섯시까지 든든하게 먹고 8시에 운동 나갔다.

그런데 비가 오는거야....어쩔수없네 걸어야지! 하고 우산쓰고 나가서 ㅋㅋㅋㅋㅋ걷다가 비가 그치길래 옳다쿠나 뛰어야지 했는데 비가 안온다고 뛸수 있는게 아니야....

너무..너무 힘들어서 못뛰겠어서..걸었다.  


겨우겨우 주2회 운동. 이번주는...3번이 목푠데 (맨날 목표는 3번이상이다)

너무....너무 춥네....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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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이틀 모두 약속이 있었고

저녁을 맛있게 먹는 모임이라서 역시나 과식으로 이어졌고

약속이 있어서 귀가가 늦고 배가 부른상태로 귀가해서 뛰지도 못해

하지만 걸을 순 있지. 과식하고 늦은 저녁 강아지와 산책을 했다.


언제쯤 한주 7번중에 4번 뛰고 3번을 쉴 수 있을까. 

수요일 목요일 이틀을 뛰어서 금토일중에 하루를 못뛸까. 했는데 헐 못뛰었다.

먹고 또먹고 먹고....그리고 쫌 걸은 주말. 하루에 이만보씩 걸었다 하하.


이번주에는 인바디를 체크해보려 한다....

한주에 두번씩 뛰고...인바디체크...의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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