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식당이 있다.

그 식당은 점심에만 여신다고.


메뉴도 특별하지 않다. 그냥 한식 한상차림_그런데 건강하게 본연의 맛이 나도록 만드시는데 또 맛도 있다고!!

그리고 한과 오란다도 판매한다고 하시는데


나 오전부터 오란다가 너무 먹고싶다....

전화로 택배주문 가능한지 문의하고 싶은데 점심시간이라....참고 있다가

드디어!! 드디어!! 한시이십분에 전화드렸는데 택배주문도 받으신대!!!!!!!!!!!


하하하하

싸지 않지만....먹어야지......이 추운날씨에, 회사 출근해서 돈버는데....

먹고싶은거 먹어야지....그래....

맛있으면 또 사먹어서 살도 찌고 돈도 깨지겠지만

정말 맛있으면 좋겠고 그래서 또 주문하고 있는 내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후에 나가서 빵사먹음....하아...

날씬하고 싶지만 살은 못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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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26-01-28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란다가 오늘 온다는 소식....집에 도착했다는 소식....나는 아직 집에 도착못했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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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오늘은 화요일이고 아직 저녁이 오지 않았지만 난 오늘도 뛰지 못하므로.


못뛴지 진짜 한달이 넘었구나!


이번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거 같은데. (원래 월말이 바쁨)


뛰기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뛸 시간은 있을까. 뛸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뛰기 전에 해야할일들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할것이므로...(


어지러워서 뛰면 안될거 같아 뛰지 않기 시작했고 건강검진을 연내에 끝내려고 12월에 피검사 했다가 빈혈수치가 갑자기 낮아진거 확인하고...계속 뛰지 못했는데.

그래서 다시 뛰려면 피검을 한번 해야한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ㅋㅋ

이게 할일이 많은게(??)

피검을 해야하고 그 검사결과를 봐야하니까...이것만해도 하루이틀이 걸리는데. 정확한 피검을 하려면 9시간은 공복이어야 함..ㅋㅋ이게 쉽지않아 ㅋㅋㅋ

지난주엔 철분주사도 맞았고 (하아...1시간 넘도록) 

철분제는 매일 복용하고 있고


그러니까 뛰어도 될거 같지만....ㅋㅋ그냥 뛸까....아니 추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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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에서 깨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종료되었다는 안전문자를 보았다. 만세.


나는 출퇴근에 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마을버스는 운행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비효과는 강력했다

(나비효과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시내버스파업은 나비의 날갯짓이 아니니까.

하지만 나는 주로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니...나비효과....아니...뭐라고 표현해야해? 한국말이 짧은 내가...슬프다...아니 모든언어가 짧아....하아...)


일단 내가 타고 다니는 마을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아졌다.

와..빽빽해. 시내버스를 탈 수도 있는 선택지가 없어지니..나도 출퇴근(특히 출근)이 스트레스였다. 버스 놓치고 지각할까봐. 


도서관 갈때.. 

(아. 다른때보다 마을버스 인원이 많았으니까..영향이 있긴 있었다)

나의 도서관 생활에는 영향이 있었고.

그리고 어제 퇴근...

퇴근시간 직전에 일이 몰려들어서...끝내고 퇴근하느라

길도 버스도 엄청 붐비는 시간에 퇴근을 한거. 버스를 기다리는데 13분 기다리면 온다는 버스가....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사이에...광역버스가 지나갔는데 탈까말까 고민했지만...요만큼 가는데 3200원인가? 본전생각나 안탔는데. 탈까말까 고민했을땐 탔어야했다

마을버스를 엄청 기다렸고, 3분 남았을때 먼저 온 광역버스를 탔다.

마을버스는 분명...분명...백프로...사람이 많아서 탈수 없었을거야....맞아...그랬을거야...


여하튼. 고민하다 광역버스 한대를 보내버린거는 후회했다!

그 다음으로 마을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광역버스를 먼저 탄건 잘했고!


쬐금 늦은 퇴근으로 평소보다 집에 한시간가까이 늦게 갔지만

밥 어어어엄청 먹고

강아지 산책하고 알찬 저녁을 보냈다. 하고 싶은데 밥먹고 강아지 산책외에는 한게 없네..?

그리고 밤 열두시에는 너무 배고파서....아아 뭐먹고싶다. 뭐먹지 했다는 (먹긴 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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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 무엇_나열의 제목


대표님은 주로 오전에 사무실에 나오셨다가 오후에는 외부일정으로 자리를 비우신다.

임원회의는 주 1~2회 있고. 

그 시간에 우리는 다과 준비를 하는 업무를 한다.

대표님 손님은 가끔 오시지만 자주는 아니다.


오늘은 왠일로 손님이 세분이 오셨는데.

그중 한분이 커피를 사오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다과준비를 안해도 되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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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책을 읽었다.

퇴근길에 집에가는 버스보다 도서관을 가는 버스가 먼저오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곤 했다.


무겁게 빌리고서는...2주 혹은 3주후에 빌린 3~4권중에 한권...그것도 1/5정도만 읽고 

반납하기 일쑤. 

그러면서도 또 집에가는 버스가 늦게오면...도서관에 가서 무겁게 책을 빌리고...

대부분의 책을 읽지않고 반납... 그런나를 볼때, 나는 나에게...어리석은 인간이여...또 어리석은 짓을 하는구나....하면서도 책을 읽지 않았지 ㅋㅋㅋ



3주전에는 4권을 빌렸었고 대여기간 2주에 한주 연장을 해서 어제 반납했어야 했다.

그런 내가 월요일에 책을 꺼내들었고. 그 책은 이거. 

내가 어딘가 SNS에서 본거 같은데....휴대폰이 눈앞에 엎어진 상태로 있어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했나. 집중력이 짧아진다고 했나. 

그래서 휴대폰을 의식적으로 등뒤에 놓고 이 책을 봤다. 무려, 1시간동안.

훑어봤다는 표현이 맞지. 무슨내용이었는지는...훑어봐야 기억이 날거 같지만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봤다. 아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휴대폰을 하지 않은 시간을 유지했다는 것을...매우 고무적으로 보며...


이번주엔 나에게 어리석은 인간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푸하하.

그리고는 또 책을 네권이나 빌렸지...........3주후의 내가 보이는거 같지만...

조금이라도 더 읽어보자. 나의 발걸음이...나의 버스비가...공중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어제 밤에는 요츠바랑을 읽었다.

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몇년만에! 진짜 오랜만에 요츠바랑 신간이 나온것을 보고

한달전쯤에 구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비닐도 뜯지 않고 침대맡에 두었다가 어제 드디어! 비닐을 뜯고!! 펼쳐서!! 다 봤다!


역시 요츠바랑....재밌고 귀엽다.


어렸을때는 만화책 빌려오면..빨리 읽고 싶어서 당장 읽고.

조금 더 커서 책을 살 수 있었을때는....만화책을 사서 집에 배송되는 날 읽기도 하고...했는데

현생...너무 힘들어..에너지도 없고....아니...열정이 없...아니...쉬는게 먼저야...

여러가지 이유로 만화책은 샀고. 좋아하는 책이고. 읽고 싶지만. 

의 기간이 한달이나 되었다. 어른의 삶....책을 살 수 있는 돈은 있지만...피곤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다

파업을 한다고 예고를 하거나. 안전문자로 파업예정이니 출근길 고려해라 라는 연락이 온적은 많은데. 항상. 결국. 새벽에 (극적)타결되거나 하여

파업의 시간이 길지 않았는데.

어라 이번엔...어??어어어?? 진짜 서울시내에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어제.

책은 반납해야만 하는 날인데. 도서관에 한방에 가는 버스가 없어.....

마을버스 타고 마을버스로 갈아타고 가야하는데...두번째 마을버스가..신호를 기다리는데 가벼렀어....그래서 기다리느니 걷자 하고 검색해보니 조금만 더 걸으면 되길래. 13분정도 걸었다.

차는 많고 인도에 인적이 드문. 큰길가를 걷는데. 

버스가 많이 다닐때는 걷는게 아무것도 아니던 길이

아아..파업때문에 걸어서 퇴근하는 사람이 된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맞긴함)

차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아 저사람...버스가 없어서 걸어가나봐....하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는. 

그런생각을 하며. 빠른 걸음으로 걸으며. 걷는것에 만족하며. 그랬었었드랬다.


2026년...빨리 건강 회복해서...운동을 하고 더 건강해지자...

만화책 사면 바로 읽고 싶고. 읽을 수 있도록. ㅋㅋ

우울감도 털어버리고. 무기력도 털어버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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