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언젠가였나보다.

출근길에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로 가려면 큰길을 한번 건너야 한다.

평소보다 10분쯤 이른 출근이었을까. (그동안에도 10분 20분 일찍 출근한 적이야 많지)


우와. 버스에서 혼자 내린적도 지난 3년동안 거의 없었지만

횡단보도를 혼자 건넌적도 없었는데.


지난주에. 그 큰횡단보도를. 새벽도 아닌데!

혼자 건넜다.

버스에서 혼자 내린건 아니었는데 그는 내려서 직진. 나는 횡단보도 건너기.

넓은 도로여서 차가 엄청 많았는데.

아무도 날 안보겠지만 뭔가..그 순간 나만 움직이고 있어서...왜인지...좀 부끄러웠다.

왜 부끄럽냐. 일기나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한주도 더 지났다.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정말...왜 이렇게 정신없고 바쁜지.


적지도 않게, 많지 않게 살아왔지만

살면 살수록,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깨닫고 있다.

아파봐야, 불편해봐야 보인다 정말.

몸의 상황이 100프로가 아니라 아니 80프로까지도 채워지지 않아서

마음도 좋지 않은걸까.

바쁘고...신경쓸거 많고...진짜...싫다..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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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식당이 있다.

그 식당은 점심에만 여신다고.


메뉴도 특별하지 않다. 그냥 한식 한상차림_그런데 건강하게 본연의 맛이 나도록 만드시는데 또 맛도 있다고!!

그리고 한과 오란다도 판매한다고 하시는데


나 오전부터 오란다가 너무 먹고싶다....

전화로 택배주문 가능한지 문의하고 싶은데 점심시간이라....참고 있다가

드디어!! 드디어!! 한시이십분에 전화드렸는데 택배주문도 받으신대!!!!!!!!!!!


하하하하

싸지 않지만....먹어야지......이 추운날씨에, 회사 출근해서 돈버는데....

먹고싶은거 먹어야지....그래....

맛있으면 또 사먹어서 살도 찌고 돈도 깨지겠지만

정말 맛있으면 좋겠고 그래서 또 주문하고 있는 내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후에 나가서 빵사먹음....하아...

날씬하고 싶지만 살은 못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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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26-01-28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란다가 오늘 온다는 소식....집에 도착했다는 소식....나는 아직 집에 도착못했다는...사실....
 

OOOOOX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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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XXOX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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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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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오늘은 화요일이고 아직 저녁이 오지 않았지만 난 오늘도 뛰지 못하므로.


못뛴지 진짜 한달이 넘었구나!


이번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거 같은데. (원래 월말이 바쁨)


뛰기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뛸 시간은 있을까. 뛸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뛰기 전에 해야할일들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할것이므로...(


어지러워서 뛰면 안될거 같아 뛰지 않기 시작했고 건강검진을 연내에 끝내려고 12월에 피검사 했다가 빈혈수치가 갑자기 낮아진거 확인하고...계속 뛰지 못했는데.

그래서 다시 뛰려면 피검을 한번 해야한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ㅋㅋ

이게 할일이 많은게(??)

피검을 해야하고 그 검사결과를 봐야하니까...이것만해도 하루이틀이 걸리는데. 정확한 피검을 하려면 9시간은 공복이어야 함..ㅋㅋ이게 쉽지않아 ㅋㅋㅋ

지난주엔 철분주사도 맞았고 (하아...1시간 넘도록) 

철분제는 매일 복용하고 있고


그러니까 뛰어도 될거 같지만....ㅋㅋ그냥 뛸까....아니 추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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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에서 깨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종료되었다는 안전문자를 보았다. 만세.


나는 출퇴근에 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마을버스는 운행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나비효과는 강력했다

(나비효과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시내버스파업은 나비의 날갯짓이 아니니까.

하지만 나는 주로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니...나비효과....아니...뭐라고 표현해야해? 한국말이 짧은 내가...슬프다...아니 모든언어가 짧아....하아...)


일단 내가 타고 다니는 마을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아졌다.

와..빽빽해. 시내버스를 탈 수도 있는 선택지가 없어지니..나도 출퇴근(특히 출근)이 스트레스였다. 버스 놓치고 지각할까봐. 


도서관 갈때.. 

(아. 다른때보다 마을버스 인원이 많았으니까..영향이 있긴 있었다)

나의 도서관 생활에는 영향이 있었고.

그리고 어제 퇴근...

퇴근시간 직전에 일이 몰려들어서...끝내고 퇴근하느라

길도 버스도 엄청 붐비는 시간에 퇴근을 한거. 버스를 기다리는데 13분 기다리면 온다는 버스가....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사이에...광역버스가 지나갔는데 탈까말까 고민했지만...요만큼 가는데 3200원인가? 본전생각나 안탔는데. 탈까말까 고민했을땐 탔어야했다

마을버스를 엄청 기다렸고, 3분 남았을때 먼저 온 광역버스를 탔다.

마을버스는 분명...분명...백프로...사람이 많아서 탈수 없었을거야....맞아...그랬을거야...


여하튼. 고민하다 광역버스 한대를 보내버린거는 후회했다!

그 다음으로 마을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광역버스를 먼저 탄건 잘했고!


쬐금 늦은 퇴근으로 평소보다 집에 한시간가까이 늦게 갔지만

밥 어어어엄청 먹고

강아지 산책하고 알찬 저녁을 보냈다. 하고 싶은데 밥먹고 강아지 산책외에는 한게 없네..?

그리고 밤 열두시에는 너무 배고파서....아아 뭐먹고싶다. 뭐먹지 했다는 (먹긴 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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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 무엇_나열의 제목


대표님은 주로 오전에 사무실에 나오셨다가 오후에는 외부일정으로 자리를 비우신다.

임원회의는 주 1~2회 있고. 

그 시간에 우리는 다과 준비를 하는 업무를 한다.

대표님 손님은 가끔 오시지만 자주는 아니다.


오늘은 왠일로 손님이 세분이 오셨는데.

그중 한분이 커피를 사오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다과준비를 안해도 되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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