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잘 읽진 않아도  (1년에 12권 읽는게 일단 목표다. 상반기가 지났는데....아직 세권도 다 읽지 못했.....)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도 요즘...책장이 넘쳐나서 멈추고 도서관에 다닌다. 다 읽지도 못하는 책들을....열심히 대여하여..책에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달까......뭐래....)

좋아하는 작가님도 많다. 


작가님의 책에서 봤는지....어디 다른데서 봤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오래전에 보고 들은 기억에 의하면 권여선 작가님은 매우 애주가라고...


그 당시에 어떤 동네에 사신다고 하신것도 기억이 나고. (이게 사실이고 계속 그 동네에 사시면 좋겠다 ㅋㅋ)

집에서 가까운 옆동네라 자주 지나치는데. 

단골술집이 어디실까? 여기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며 술집 간판들을 봤던 기억. 

특히 어떤 술집만 지나가면 권여선 작가님이 생각난다. 이유는 모르겠고...그냥 위치? 

메뉴를 보면 아닐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다.


그 앞에만 지나가면 작가님이 생각나는 지경에 이르른지도 오래되었다.

(진짜 단골집이 아닐텐데 말이다 하하하.)


술을 자주 먹지 않으니....옆동네 술집을 갈일이 거의 없고...하지만 가고싶은 술집중에 하나로...몇년동안 꼽아놓기만 했는데...이제는...생각한김에 진짜로 한번 가봐야겠다.

누구든 같이 가자고 하든. 아니 혼술이라도...함 가보자.


다행인건 오랫동안 그 술집이 그 자리에 있다는것.





p.s 찾아보니 ㅋㅋㅋ 후기가 좋지만은 않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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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티콰트로 좋아한다. 팬텀싱어도 벌써 십년가까이 지난건가!!


네명의 음악가 모두 좋아하고

지난 6월에는  #손태진 단콘에 다녀왔다.


공연 후에...엔딩크레딧에 음악감독에 #정지찬 님이 라고 떴는데

응? 너무 오랜만인 이름이잖아!! 

특히 #럭셔리버스 많이 들었는데!! 

그분이 이분인지, 동명이인인지는 모르겠으나 원모어찬스의 정지찬님을 생각하면

음악감독도 하고 계실듯하다..


여하튼


그래서 그 뒤로 #원모어찬스 음악을 매우...매우 오랜만에 찾아 듣고 있는 요즘 이라는 것.


힘이없다...ㅠ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막내와 손발이 맞지 않아..특히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막내 실수가 잦아...모든 업무를 혼자 챙기는 느낌인데. 혼자짊어진거 같아 너무 괴롭다.

나는 바쁜데..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


할일 리스트가 쌓여있는데 하하하

월요일에 일이 있어서 휴가를 써야하는데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칼퇴를 해야하는데 


와...이번주도 주말에 출근해야하나....


이런 상황인데 오른쪽 손목이 너무 아프고. 자리 뜰 시간이 없다고 약국 가는 것을 미루면

일을 하는 오후내내. 더 괴로울 것이므로 약국에 다녀왔다.


젤 가까운 약국으로 갔는데 커피집으로 바뀌어있다.

헐 새로 생긴 카페가 약국 자리였구나! 하고 깨닫는 시간...ㅋㅋ

어? 무인커피점이 생기네? 했던게 몇개월전인데 그 자리가 약국 자리였던 것이다.


약국도 멀리 다녀왔고, 파스도 붙였고. 힘이없다.

넋두리 했으니...이제 일에 집중하자....


음악들으며...신나게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보자


(그래도 오늘 절대 다 못할 업무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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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한주...너무 바빴다....

지난주도 너무너무너무 바빴다.

지난주에는 개인적인 일정이 바빠서 (연습 2회에 회식에 피부과에 미술관 약속에)

똑 떨어진 커피원두도 사야지사야지사야지 만 하고 정작 사러 갈 수가 없었는데

지나간 이번주는..회사 업무가 너무너무너무 바빴다.

그 와중에 금요일에는 오후에 외근까지 잡혀있어서

11시쯤 샌드위치같은거 챙겨먹고 점심에는 일해야지 했는데

하아...대표님이 점심먹으러 나가자고 하신다....배도 부르고...바쁘고...바쁘고....

얼른 밥 먹고 들어와서 일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래서 샌드위치도 먹고 점심도 먹은 사람이 되었고.

자꾸 껴드는 일들+오후 외근으로 주말 근무 당첨이다!

이번주에 끝내야할 일들을 끝내지 못한...슬픔이란...


토요일 출근해서 일했더라면 맘편한 일요일을 맞이했을텐데

하아...진짜...씻기도 싫고...나가기도 싫었어.....나에겐 일요일이 있으니까....

미루기 대마왕이니까......

저녁에 강아지 산책만 다녀왔다. ㅋㅋㅋ두시간 넘도록 세시간이 되도록ㅋㅋㅋㅋㅋㅋ

산책은 한시간정도고 나머지는 공원에서 죽치고 앉아 놀다가 밤 열한시에 귀가


오늘은 출근했다.

여유롭게 일하니 좋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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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6-3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출근이라니 직장인의 가장 큰 비애네요 ㅜ.ㅜ

jeje 2026-07-02 09:42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ㅠ 하지만 이미 지나갔으니! 한주를 또 힘내봅니다! 카스피님 유쾌한 하루 보내세요!
 


서류 뗄 일이 있어서 외근이었다.
퇴근 사십분전에 나가서 서류 떼고 퇴근하면...퇴근시간이네. 했지만.
이십분을 남겨놓고 나올 수 있었고....나선지 오분만에...업무 연락을 받게 된다..서류고 뭐고..다시 들어가야하나.....
힘겹게 휴대폰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서류를 떼러 갔고...서류를 떼고...업무통화를 하고....저녁일정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데...그때까지 끝나지 않은 그 업무...결국 사무실에 들어가야하게 된 것이다.......
아아...왜....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 회사여.....

그래서 김밥을 샀다.
고되고 마음이 힘든데 배까지 고프면.......하아...

그런데 이거 또한 슬픈일이었는데
일정이 7시 30분 부터고
퇴근하고 일찍 도착해서 맛있는거 먹을 계획이었으므로...
이건 이미 틀어졌으므로...김밥을 샀다....눈물을 흘리며...
더 큰 슬픔을 막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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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업무의 가짓수가 너무 많다


이거하다 저거하다 난리부르스!

점심에도 일하다가 알라디너님들 서재 글 읽다가 일하다가 아 놀아야지 하고 또 놀다가...

할거 많은데 점심시간이라 놀다보면 또 해야할일들이 생각나서 또 하다가


다, 해내고 말리. 


어제 좀 많이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다리가 묵직하다.

점심에는 또 산책을 나가야했지만...일하다 놀다가 난리부르스 떨다가 못나갔고

이따가 등기소에 가야하니 그김에 조금 걷다 들어와야겠다.


저녁에는 일정이 있어서 낯선 동네에 가니까...그때 또 쬐금 걸어서...더찌지 않도록...하기로...

(그런데 낯선동네에 가니까....그 동네 맛있는 쌀국수집을 찾아놨다....).


그나저나 퇴근을 해야 맛있는 저녁도 가능하니....달리자....



마음의 평안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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