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건소에 체력측정을 위해 방문하며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전화했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문의전화를 받지 않는 것인지 다산콜센터로 연결이 되었다.

상담원이 배정되었고 내가 가는 보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었다. 


동네약국 몇군데 문의해본적 있었는데...따로 폐의약품을 받지 않는다고 했어서

2-3주 내내....내 책상 한켠에 있었다...


체력장(??)도 끝났겠다...찾아보자..하는데 그게 보일리가 없지 

직원분께 여쭤보았고 잘 폐기했다. (구청에도 폐의약품 수거함이 있다고 한다)


2-3주 전쯤에 약통을 한번 정리했고 

유통기한 지난 약들과..언제 조제했는지 모를 조제약들이 한봉지.

유통기한이 지난 영양제도 한가득. 박스나 포장과 분리해 알약들을 모아놨었다.

이걸 드디어! 드디어 폐기했다! 만세!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돌이 2025-09-09 19: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보건소와 구청이군요. 다음에 구청 근처 갈 때 잘 챙겨가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OOOOOXO (6)

OOXOXOO (5)

XOXXOXO (3)

OOOXO△O (5, 1)

OXOOX△ (3, 2)

OOXOXXO (4)

OXXXXXO (2)

XOXOXOX (3)

XOXXXOX (2)

OXOXXXX (2)

X


보건소에서 하는 체력측정

호기롭게 예약하고 갔다가

아. 그렇지...당연히 이런거겠지 하며..내가 여기. 왜. 하아. 

집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두번정도 했다. 하하하.


제일 마지막 타임이 네시반이라고 했고 그 시간을 예약하고 3분전쯤 도착했다.

예약할때 편안한 운동복과 실내에서 신을 수 있는 운동화, 그리고 물병을 챙겨오라고 안내 받았었다.


먼저, 설문을 작성했다. 3장

기저질환이 있는지, 식생활은 어떤지, 또 한장은 뭐였더라....

금방 휘리릭 작성했고 체력측정실로 가는데.

청바지를 입고 있던 터라, 운동복을 갈아입을 수 있냐고 여쭈니 탈의실을 안내해줬다.

탈의실에는...냉장고도 있었고...각종 짐들이 쌓여있었..


먼저 인바디체크와 혈압 측정을 하고 (난..인바디측정을 찾아보다가...여기까지 오게 된거다....)


각종 체력측정을 시작했는데.

1. 유연성, 다리를 쭈욱 펴고 앉아서 허리를 접어(??) 쭈욱 앞으로 어디까지 내려가나...측정

2. 그리고...다음이 윗몸일으키기였다....윗몸일으키기......참으로 다행으로 30초동안만 하라고 한다.

난 왜 이것을 예약했을까. 체력측정이면...당연히 이런 프로그램이 있을수 있다는걸...왜 생각하지 않았나. 집에 가고싶다....하아.

3. 다음은 제자리에서 높이뛰기. 

4. 그 다음은 화면을 보거나 소리를 듣고 바닥에서 발을 떼었다가 빨리 다시 착지하기. 

5. 그리고 대망의....실내 자전거타기. 10분정도 탈 거고 어떤 심박수에 도달하면 멈출거다.

페달은 점점 무거워질거다. 그리고 RPM은 50-55로 유지되도록 밟아라...

처음엔 정말 껌이었지. 페달 한번만 굴리면 몇바퀴는 돌거같은 강도였거든. 그 와중에 RPM을 신경써야해서 조심이 탔고 하아. 점점 점점 점점 무거워지는데

마지막엔 땀도 났다. 그리고 마침내 10분이 지났는데 멈추라는 말을 안해...왜..그때 심박수가 120대였는데 너구나. 너가..130이 되어야 하는거구나. 하지만 RPM을 신경써야하니 더 빨리 탈수가 없어....나는 여기...왜...


10분이 넘고 11분이 되기 전에 심박수가 130이 되었고, 1분가량 정리작업의 운동을 하고 마침내 자전거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다리가 후들후들.


옷을 갈아입고 상담을 받았다. 

특별한건 없었다. 그저...인바디 체크한것을 보고 대부분은 표준이긴 한데 체지방률이 높다....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표...기대했는데 결과지 안내정도 받은거 같다. 

연령별평균치가 이러한데 너는 이렇다. 유연성이 떨어지니 스트레칭을 해라. 


하트 다섯개가 아주 우수한거고 하트 한개가 매우부족인데

근지구력 윗몸일으키기가 하트 다섯개,(응?) 유연성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가 하트두개...조금 부족함이 나왔다. 심폐지구력은 하트네갠데 오 하트네개 우수함이다.

어제는 못봤는데 오늘 결과지를 다시 살펴보니

뒤에 종합체력평가점수가 나왔다. ㅋㅋ

체력나이가..5살 적단다. 하하하 

건강관리 우선순위는 체중조절...네네...


체력측정은 6개월에 한번씩 가능하다고 하지만

또 할지는...모르겠다....윗몸일으키기와 자전거가...너무 힘들었어...


인바디체크는 한달에 한번씩 가능하다고 하니. 이건 꾸준히 받아봐야지.


다 끝나고...양말 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OOOOOXO (6)

OOXOXOO (5)

XOXXOXO (3)

OOOXO△O (5, 1)

OXOOX△ (3, 2)

OOXOXXO (4)

OXXXXXO (2)

XOXOXOX (3)

XOXXXOX (2)

OXOXXXX (2)


음...8월에 이어 9월 첫주까지도...반성해야겠다.


아무리 비가 왔어도....

저녁에 일정이 한개 추가되었다고 해도....하아

한주에 2번 뛴건...운동을 한다고 말할 수 없다. (단호)


지인이 수술을 했고 수술 부위가 등이라 

매일 소독이 필요해서 지난 한주동안 매일 지인집에 다녀오는 일정이 추가되었었다.

오고가는 시간과 소독시간 등의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 2시간 정도 소요되는거긴 했지만...

그래도...한주에 2번밖에 뛰지 못한건...변명이 될 수 없다....10프로 정도는 변명가능....ㅋㅋㅋ

그리고 주로 도보로 다녀왔으므로, 걷기 운동을 하긴 함...ㅋㅋ왕복이니 총 50분. 

한번은 지인 집에 있는 실내자전거를 20분정도 탔고...


하지만 뛰진 않음....ㅋㅋ


이번주는 좀 잘 달려보자.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체력점검의 날이다.

인바디도 체크할거고....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랄까. 아침 점심 굶었어야 했는데....

아침엔 빵을 먹었고 점심엔 흰밥에 된장찌개를 먹었다 하아.


체력측정때...이것저것 시키는거 해야할텐데...밥 안먹었으면 힘들었을거야...위안 삼으며...

숫자뿐인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으리. 바로 이 모습이 연연하는 모습 ㅋㅋ


벌써 10주가 지났고 11주 시작의 날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jeje 2025-09-08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나에게..지금..초코쿠키가 있는 것일까....왜 나는 먹을까 말까 의 고민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것일까....초코쿠키 맛있네...하하
 

근래에. 하루에 두번씩 검색하는게 있다.
강릉날씨.
아침에 검색했을땐 비예보가 없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저녁에 비온대!!

서울은, 호랑이가 장가가고 여우가 시집가느라 바쁜.
우산 썼다 접었다 바쁜 날이었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내린다.

버스안에서 바라보는 비는...좋은데.
이제 곧 내려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OOOOOXO (6)

OOXOXOO (5)

XOXXOXO (3)

OOOXO△O (5, 1)

OXOOX△ (3, 2)

OOXOXXO (4)

OXXXXXO (2)

XOXOXOX (3)

XOXXXOX (2)

OXOX


9월이고. 오늘은 5일이다.  어제는 4일이었고.


어제는 지인의 집에 잠시 들렀어야 했는데 다른 가족이 아직 귀가하지 않아 

강아지 산책을 시킬 사람도 없고, 강아지 혼자 두기도 그렇고....하여

지인의 집에 함께 가기로 했다


강아지랑 함께 가면...30분 거리도 1.5배 이상 걸리기 때문에 조금 일찍 나섰는데

오! 예전동네 살때 산책하면서 만났던!! 흰둥이!! 우리 강아지 친구 말티즈 흰둥이를 몇년만에 만난거다!!

강아지만 봤으면 못알아봤겠지만 보호자와 함께 있어서

흰둥아!!!!!!!!!!!!! 하고 불렀고 흰둥이 견주님은 어떻게 알아봤냐며, 본인은 못알아봤다고! 

엄청 반가워하셨다. 나는 진짜...진짜 반가웠다. 흰둥이는 벌써 13살이라고.. 아.세월.

울 강아지도 벌써 8살이 넘었고. 

흰둥이는 최근에 신장이 안좋다고 하여 병원에 다닌다고 했다. 진짜 세월이 야속하다. 


그렇게 몇년만에 만난 우리들은 20-30분 정도 함께 평화로운 산책을 하고 헤어졌다.

흰둥이 견주님은 평소 일때문에 밤 10시 이후에 산책을 나오는데 어제는 쉬는 날이었다고. 

평일 10시 이후나 목욜쯤 좀더 이른시간에 종종 함께 산책하면 좋겠다. 

흰둥이는 강아지들만 보면 짖는데...진짜 우리 강아지를 기억하는건지 안짖어서 견주들끼리 엄청 신기해했다. 


출근과 퇴근으로는 하루 3천보를 채우기 힘들고. (심지어 이천보도 못채우는데 출근길에는 한두정거장 걸어서 그나마도 3천보...가까이 되는거다) 

지인의 집은 대충 1.5키로 정도 되는거 같은데

강아지 산책까지 해서 겨우 만보를 채웠달까. 


만보걷기 쉽지 않구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