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1
제임스 헤리엇 지음, 김석희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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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수의사의 동물 돌보기를 통해 크고 작은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생활 태도로 공존하는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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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로 미래를 열어가는 이정표라 할 만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어야하는데도 도구 교과에 밀려

등한시되는 교과목이기도 하죠.

스토리 텔링 중심의 한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두근두근 한국사1~2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직 명확히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오늘부터

차근차근 내용을 살펴 보렵니다.

시대순으로 1권과 2권을 달리하여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킵니다.

2권 내용 중에서도 파랑새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 녹두장군 전봉준 같은 지도자를 

만나고 싶은 바람이 커서일 겁니다.


보국안민 기치를 내걸고 개인의 안위보다는 민초들의 마음을 헤아렸던 녹두장군 전봉준의 

활약은 진보된 사회를 위한 의식 있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가능했던 일 중 하나입니다. 한국사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 추상적인 지식 중심에서 벗어나 스토리 텔링 중심의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여 삶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에 도움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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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먼트 실천편 - 너만의 엘리먼트를 찾아라 켄 로빈슨 엘리먼트 시리즈
켄 로빈슨.루 애로니카 지음, 이선주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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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어린 표정에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눈동자를 만나고 나오는 길 가슴속은 붉은 빛을 물든다.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만나 봉사하면서 간호사 꿈을 키우던 학생은 유치원생들을 돌보는 교사가 되고 싶은 생각에 혼란스러움이 혼재하는 상황이라 했다.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한길을 걸으며 성취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삶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음을 절감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여가는 법을 따르기도 한다. 하고 싶은 게 많다는 것은 소질을 찾아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천부적인 소질과 개인의 열정이 만나는 지점을 엘리먼트라 칭한 저자의 자기계발 지침은 개괄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습문제를 실어 실천하도록 이끈다.

 

   수능시험이 보름도 채 남지 않은 때,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상위의 성적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고등학교 3년 과정을 마치고 인생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교육 상황에서는 타고난 소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성년이 되어 곧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조바심 내지 말고 경험을 쌓다 스스로 미진함을 채워갈 학업을 시작한다면 더 나은 인생을 꾸려갈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대학에 들어가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푸념하며 지내는 경우가 생긴다. 지나친 면이 있지만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알아내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회를 만들어갈 때 자신의 삶은 조금씩 변화해 갈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하루 생활을 시작하기 전 마음을 정리하여 그날그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닝페이지 작성으로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엘리먼트를 찾을 필요가 있다. 관심사와 성격이 환경과 기회를 만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유기체인 나는 원초적인 잠재력인 소질을 계발하는 일에 힘쓸 때 능력은 자리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마음 훈련으로 긍정적인 감정과 접속하여 갈 때 내부에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울 수 있게 된다. 긍정적인 감정은 도파민을 증가시켜 심혈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울감에서도 벗어나 강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시도하려다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자신이 발전하여 가는 과정을 즐기는 가운데 도덕률을 위배해서는 안 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프랭클린은 최악의 상황과 조건에서도 삶은 의미가 있다는 구체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여 피할 수 없는 고통에 대처하는 법을 일깨워주었다.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느냐는 물음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경험하면서 통찰하게 된 일련의 사건들을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찾아갔던 프랭클린 의사의 글은 극악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챙기며 생존을 위해 행동하였다. 장애가 있는 수켄트 안마사는 발로 마사지하는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발 근육 단련에만 1년 이상을 힘썼다니 경험 속에 독자적인 성향은 형성될 수 있음을 알아차리게 한다.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아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면 좋겠지만 인생은 원하는 일만 행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을 때가 많다. 예상치 못한 일들에 짓눌려 의식적인 사고로 비전 있는 삶을 살아가기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는 생활을 지속할 수밖에 없다. 에너지를 쏟으며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를 원한다면 관심사와 열정이 비슷한 동질집단의 구성원들과 교유하며 내부에 자리하는 열정의 씨앗을 찾아 꽃을 피우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연습 문제에 스스로 답하는 가운데 나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일은 유한한 삶을 활기 있게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어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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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uba : 위대한 쿠바, 잃어버린 시간의 향연 - 여행자들의 로망, 쿠바를 가다
손경수 지음 / 쇤하이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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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였던 체게바라의 혼이 민초들에게 스며든 나라 쿠바 남미 중에서도 먼저 찾고 싶은 나라입니다. 속도를 내어 실적을 낳는 성과주의에 매몰되어 느긋하게 살아가지 못하는 대한민국에서 숨가쁘게 살아왔던 상황에서 비껴나 숨고르기를 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쿠바 여행을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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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Z - 여자를 위한 회사는 없다
최명화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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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에서 일하는 중년의 친구들을 보면 승진을 위한 실적을 남기어야 하는 강박에 휩싸여 있는 듯하다. 정글 같은 경쟁 풍토에서 인사고과를 받는 길은 자신의 맡은 업무뿐 아니라 통찰적인 안목으로 부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야근에 철야까지 마다하지 않는 업무 연장에 허덕거리면서도 큰 성취감에 만족하며 이 일을 즐기는 것이라 말하던 고위직 친구가 떠올랐다. 수평적 사회라 할 수 있는 학교에서 교사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꿈을 실현하고 비전을 드러낼 수 있는 일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 그치지만 굴지의 기업에서 일하는 이들은 상황이 확연히 달랐다.


  기업의 임원으로 역량을 발휘하는 여성이 많지 않은 사회에서 화려한 경력을 가진 저자의 이력은 특별하게 비춰진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깨뜨릴 수 없는 장벽인 유리천장에 갇혀 승진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많음을 입증하는 경제용어이기도 하다. 수직적인 관료사회에서 승진할 수 있는 인적 토대가 약한 부분도 있지만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 버티는 여성들이 적어서 승진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 직원은 많아도 여성 임원이 적은 점을 감안한다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본질에 부합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남들이 보기에 근사한 일을 찾기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즐길 만한 일을 찾아나서야 한다.


  관계지향적인 삶을 추구하며 지내는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감성적 영역이 발달하여 상황에 따라 반응을 달리하는 감정과 맞닥뜨릴 때가 있다. 위기적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지하고 평정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중심으로 상황을 재구성하여 객관화하는 정리가 필요하다. 혼자서 헤쳐 나가기 힘든 경우 지향점이 같은 사람을 멘토로 삼아 나와 다른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관점을 찾아 정신적 근육을 길러나가야 한다.


  홀어머니 슬하에서 양보하고 참는 일에 길들여져서인지 성년이 될 때까지 위축되는 일이 잦았다. 의기소침해 자신의 뜻을 펴지 못할 때면 스스로 답답해하며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을 대면할 때면 또 다른 자아가 고개를 들이밀고 일어섰다. 위축된 태도는 또 다른 신중함과 공감 능력을 낳아 친구들과의 관계에 우위를 선점하는 행운을 낳기도 하였다. 학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한 게 열등감으로 자리했던 저자는 대학원에서 마케팅 공부를 하며 창의적인 관점으로 사안을 해결해 호평을 받아 이를 자신감으로 전환해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쌓아갔다. 저자는 낯선 상황으로 진입하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이질적 상황에서 겪은 경험은 새로운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자신의 매력을 가꾸는 일은 품격 있는 삶을 유지하는 데도 필요할 뿐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도 강점의 요소로 이미지화하는 데도 필수적이다. 청중의 이해를 끌어내 공감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기술력을 겸비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진정성을 믿고 그 믿음을 주위에 널리 알리는 용기로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능동적인 직장인으로 자리할 때 결정적인 때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 남성 중심의 잔재가 남아 있는 사회에서 직장여성으로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며 사는 일이 쉽지 않음은 자명한 일이다. 한껏 욕심 부리기보다는 일정 부분 대가를 치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는 낯설고 불편한 사람들과도 일을 쉽게 구성하고 도모하여 효율적인 성과를 내놓아야 한다. 편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 밖의 사람들을 도외시하며 지내는 일은 없어야 하며, 여성은 약자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때 조직 구성원으로 정체성을 확인하며 지내기가 낫다. 이 세상 무엇보다 존귀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고 자란 우리는 타인을 향한 넉넉한 사랑과 배려로 중점적인 가치를 발현해 갈 때 비로소 조직에서 살아갈 에너지를 얻어 원하는 바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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