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애정이 더했다.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게 된다는 말처럼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싶다.
8월 출간 도서이지만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하고
싶어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