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발자국] 정해진 길만을 걸으며 난관에 직면했을 때 슬기롭게 헤쳐 나가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탐험가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때 만난 책입니다. 뇌과학자인 저자의 12가지의 지혜는 집단적 선택을 따르며 안전성을 취하기보다는 집단적 선택의 범주를 이탈하여 시도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음을 깨우쳐 줍니다.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며 놓쳐서는 안 될 의사결정을 끌어내는 사람으로 결정 장애라는 습관의 틀을 벗어나려는 노력은 기존의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고침으로 습관 뇌 영역을 관장하여 갈 수 있음을 발견합니다. 삶의 진폭을 넓혀가는 일을 일상에서 시도하며 오지 않은 미래를 통제하고 싶은 욕망보다는 현재적 삶을 사는데 필요한 즐거움을 발견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