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100회 만점 스타강사 정상의 성공하는 6가지 영어 공부 습관 - 초보자를 위한 영어 학습 20년 연구보고서
정상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영어, 요즈음 이에 대한 많은 책이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이 책들 중에 몇 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 동안 해 온 잘 못된 방법에 대해서도 늦게나마 이해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영어 중에도, 토익에 국한하여 집중적으로 포인트를 맞추어 설명하면서, 영어를 성공적으로 공부하는 6가지 -실은 훨씬 많은 -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주 지방에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시원스쿨 대표강사로 자리매김한 입지전적인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유능한 영어 강사이지만, 해외 유학은 가지 않는 이력이 특이하기도 하고, 저 같은 독자에게도 강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보통 영어 회화에 관한 책들을 보면, 영어 문법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은 뉴앙스를 주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문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은 내가 경험했고, 배웠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시대가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학습이 다 그렇지만, 내가 알고 있는 배움은 선생님이나 강사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 123페이지에서는 [3. 유튜브를 활용한 영어 공부법]에서 소개한 내용은 나의 무지를 부끄럽게 하며, 적극적인 영어학습의 방법을 알게 해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날 만난 토익 900점을 획득하고, 영어 회화도 잘하는 학생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 학생은 외국인을 만나기 위해서 이태원에 있는 바에 가서 혼자 온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며 영어회화를 익혔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 학생은 유튜브를 통해서 영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에 대하여 직접 유튜브를 자신이 찾아서 확인했고, 그 중에서 좋은 영어 컨텐츠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되거나 철저한 학습과제의 수행이 쉽지 않는 한계점이 있음을 설명하면서, 영어 초보자들은 학교나 학원에서 정규적인 학습을 받고, 유튜브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함이 좋을 것이라고 권면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 저자는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내용을 3가지로 요약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당장 시작하라, 빨리 그리고 여러 번 반복하라, 영어와 가깝게 지내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 여자를 말하다 - 삶의 거울이 되는 영화 속 여자들의 인생 이야기
이봄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삶의 거울이 되는 영화 속 여자들의 인생 이야기] 이 책의 소제목이 이 책을 가장 함축적으로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노래나 영화는 대부분 남녀 간의 갈등과 사랑이야기라고 해고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남자인 입장에서, ‘영화, 남자를 말하다라는 책을 써도 되겠다는 힌트를 얻게도 됩니다. 저자는 아이를 출산하면서, 그가 알지 못했던 여자의 깊은 세계를 체험하게 되었고, 이 책까지 펴내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낳지 않을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감당하면서, 많은 혼란에 직면했다고 실토합니다. 그래서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하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4년 동안 160여 편이 넘는 영화를 보았고, 그 중에서 23편을 선정하여 이 책에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4년 동안 160편을 감상했다면, 1년에 약 40편을 감상했다는 계산인데, 독박육아를 하면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영화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 많은 영화들 중 내가 아는 영화는 단 한 편도 없습니다.

 

영화를 원체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영화를 글로나마 읽을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한 꼭지 한 꼭지의 글을 읽으면서, 저자의 인문학적인 감각과 깊이를 만날 수 있는 것이 또한 반갑기만 합니다.

 

아마, 이들의 여자 반대편에는 분명히 사회제도나 남자들이 있었고, 그런 것들 때문에 여자들의 문제가 파생되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자는 177페이지에서, [언제까지 여자와 자식의 운명이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자 개인의 도독성과 양심에 좌우되어야 하나?]라고 자문하는 고민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저자는 매 꼭지의 글을 마치면서, [영화로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질문에 나름의 답을 해 가면서, 저자 때문에 영화 한 편을 의미 있게 감상하였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영화에 상대편으로 등장하는 남자(남편)들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당해야 하는 여자들의 고통과 상처를 보게 된 것은 큰 성과였음을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버드 심리 수업 -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
리잉 지음, 고보혜 옮김 / 이터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에는 여러 유명한 대학교가 있지만, 그들 대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대학은 하버드대학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학에 다니며 수업을 받는 학생들과 그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은 단순히 학문만을 가르치고 배우지는 않을 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세계적인 모범적인 위치에 있기에 인성적인 면에서도 탁월한 긍지와 자존감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버드 심리 수업은 제게 많은 기대를 하게 했습니다.

비록 그 대학교에 입학할 수도 없고, 수업을 받을 기회는 없지만, 책을 통해서라도 그들이 배우고 있는 학문의 향기라도 맡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 책 표지에 써 있는 오직 하버드에서만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와 성공 노하우라는 노란색 글씨가 강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심리 수업이라는 한 과목에 국한되어 있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에는 성공, 행복, 인간관계, 직장생활, 교육, 재테크 등 여섯 분야에 해당하는 심리수업의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꼭지 한 꼭지의 글들은 길지 않아서 읽거나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본문 중에 실제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한 사람들의 실례를 소개해 주고 있어서 소제목들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각 쳎터가 끝날 때마다, 그 쳎터에서 다루었던 중요 내용은 하버드인의 성공비법으로 따로 정리해 주고 있어서, 효과적인 정리가 저절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소감은, 하버드 생들이라고 특별한 교육을 받는 것은 아니고, 우리들이 받고, 들었던 수업과 크게 다르지 않는 내용들이라고 확인이 된다. 사람이 사는 도리는 동서를 막론하고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게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내가 특별히 관심 있게 읽은 내용은, ‘인간관계 심리수업이었습니다.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라’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청의 힘’ ‘적을 만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 소통등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 과학전문기자의 최신 의료기술 트렌드
이성규 지음 / Mid(엠아이디)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장수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는 대학교를 다닐 때,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읽어 보면, 저자의 생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관련 학문에 대한 깊고도 풍부한 지식과 향학열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이 책에는 유전병, 퇴행성 뇌질환, , 당뇨- 비만- 노화, 감염병에 관련된 13가지 질병에 대한 현재의 다양한 치료 방법과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예측을 담고 있습니다.

 

질병의 병명에서 느끼셨겠지만, 주로 노환에 관련된 질병이고, 난치성 질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인류는 모든 질병에 대하여 예나 지금이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의술과 의학이 발달하고, 생활양식과 수준이 발달하고 영양을 고려한 먹거리가 계속 개발되면서, 질병도 퇴치되고, 수명도 지속적으로 연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질병은 질병대로, 나름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대치 중에 있습니다.

 

특히 이 책 중에서, 치매에 대하여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표현되어 있고, 기억력 상실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늙은 사람만 걸리는 노인병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젊은 사람들도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질병이 다른 질병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이 질병에 걸리면, 환자만이 아니라,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 어렵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상실된 기억력을 되살리는 방법인데, 기억력을 살릴 수 있다는 의견과 기억력을 살릴 수 없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져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합니다.

 

바라기는 기억력을 살리는 방법이 개발되어서 치매를 치료함은 물론, 그 질병의 백신 같은 것도 개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인류는 지금보다도 더 의학이 개발되지 형편에서도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저력을 갖고 있음으로 머지않은 장래에 치유방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책은 또한 여러 가지의 다양한 바이오 지식도 소개해 주고 있고, ‘Deep Inside'라는 란에서 본문에 설명한 내용 중에서 궁금한 사항이나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기도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영어 잘하고 싶니?
박신영 지음 / 솔앤유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제목이 사뭇 순진한 질문입니다. ‘영어 잘 하고 싶니?’ 영어를 잘하려고 오랜 시간을 영어와 씨름을 하고, 밀당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영어는 공부하는 시간에 비례해 보면, 제 경우, 가성비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그 방법이 잘 못되어 있으면, 성과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이 책의 저자는 유학을 다녀오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어학연수를 한 경험도 없고, 원어민 서생에게 배워 보지도 못했습니다. 온전히 맨 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영어를 깨우쳤기에 이런 좋은 참고서를 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독학으로 영어를 터득했기에 우리와 같이 혼자의 힘으로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맞춤 교사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간명한 설명 속에 영어를 제대로, 그리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영어를 잘 말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어야 합니다. 저자는 영어가 잘 안 들리는 이유부터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어를 너무 미시적으로 배워 왔던 것 같습니다.

 

영어 단어부터 외우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철자 하나하나를 외우다 보니, 듣기 능력을 상실해 버렸다고 지적합니다. 영어는 일정한 문장 덩어리를 이루며, 강세와 연음이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런 것은 아예 무시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저자는 기본적인 문장을 외우기를 권장합니다. 또 패턴화 되어 있는 문장을 외우기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의 표현 중에서 처음에는 가장 자신 있는 내용으로 시작하라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단어를 외우고, 회화를 익히는 방법을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단계단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런 책을 낼 정도로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지만, 지금도 하루도 빠짐없이 읽기를 생활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어 회화는 결국 생활언어이기에 잘 아는 영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진다는 이치를 알게 해 줍니다. 결국 영어는 계속 배워야 하는 과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