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가지 행복의 법칙 -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든다
릭 핸슨.포러스트 핸슨 지음, 홍경탁 옮김 / 위너스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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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자(父子) 공저의 책으로서, 전통적인 명상 훈련법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12가지 주제에 따라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주 내용은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을 기르는 법을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위에서 제시한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한 덩어리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의 덕목을 지닐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 곧 회복탄력성이라고 정의합니다.이 책에서, 행복의 12가지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됩니다.

 

행복의 12가지 법칙이 있다는 가설에는 행복을 이루고 있는 내용이 먼저 명쾌히 정의되어야 함이 필수적입니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는 세 가지의 기본 욕구, 즉 안전, 만족, 교감의 욕구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욕구는 매슬로우의 5단계설입니다.

5단계의 욕구는 가장 기초를 이루는 생리적 욕구로부터 안전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존경을 받고자 하는 욕구, 맨 꼭대기에는 자아실현의 욕구로 되어 있음을 알고 있기에 이 책에서 설명하는 세 가지 욕구는 약간의 혼동이 되기도 합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설명하는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는데, 인식, 자원, 조절, 관계입니다. 저자는 욕구를 충족하는 네 가지 방법을 세 가지 기본 욕구에 적용시켜서 총 열 두 가지 내용으로 정리하여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도드라지게 설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입니다.

예를 들면, 연민이나 관용 같은 덕목들을 설명하면서, 우선 자신부터 연민하고, 관용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연민하기를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관용하는데 까지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지금껏 나를 거의 의식하지 않은 채 살고 있었던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오직 다른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착각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근원이 나인데, 나는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파악하지도 못하고 살아 온 것입니다.

 

내가 없이 될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연민도, 마음 챙김도, 배움도, 투지나 감사도, 자신감도, 침착함이나 동기부여도 친밀감도, 용기와 열망, 관용 모두는 다 나로부터 이룰 수 있는 덕목들입니다. 내가 있는 다음에 다른 사람을 연민하거나 관용을 베풀 수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외형적으로 보여지거나 나타난 것은 없을지라도,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안내서로서 실용적인 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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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학교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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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학교, 처음 들어 본 학교이름입니다. 아마 이 이름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들었을 아버지학교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런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역할에 필요한 실제적 행동이나 삶입니다.

 

우리가 공부한 학교는 사람 됨됨이도 가르치긴 하지만, 주로 학문적인 지식에 치우쳐 있습니다.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는 데 필요한 소양에 대해서 학교에서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이런 과목은 가족이나 부모로부터, 또는 가정이라는 분위기에서 식구들을 통해 영향을 받거나 느끼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이는 복음주의자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을 바탕에 두고 이상적인 부부관계를 실제 사례를 들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Cherish'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결국 이상적인 부부관계는 서로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의 내용 중에서 결혼생활은 발레나 교향악과 같다는 비유적인 설명이 압권입니다.부부는 발레를 하듯이 서로 떠받치고 들어 올리고 회전시키라는 설명이 쉬우면서도 핵심입니다.

 

, 교향악에서 주목받지 못하지만, 주연의 악기들을 돕는 조연 역할의 악기들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매우 상징적 교훈입니다. 서로는 상대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보다 더 우선적으로 중시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에 머물지 않습니다. 부부관계의 성역이라 할 수 있는 침실의 문제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매우 현실적입니다. 사실, 복음주의자로서 이런 19금의 내용은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겠지만, 이상적인 결혼 생활의 필수적이고도 핵심적인 내용이기에 잘 설명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이 책의 결론부분에서, ‘배우자를 소중히 여길 동기를 잃지 않으려면 내가 얼마나 용서받았고, 무엇으로부터 구원받았으며, 그리스도께서 내게 재기의 기회를 주시려고 어떤 대가를 치르셨는지를 기억해야 한다(304p)'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론을 준 것은 결국, 부부생활은 하나님이 정하신 성경적인 원리에 있음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고 이해됩니다. 부부의 만남도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이며, 창조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결혼을 앞 두고 있는 미혼자나 이미 결혼한 기혼자가 다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례사를 담당하시는 목사님들이나 여타의 주례사님들이 꼭 읽고 참고하면 좋을 책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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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김현철 옮김 / 노마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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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모나리자 그림입니다.

그보다 조금 더 그림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후의 만찬 정도를 떠올릴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화가가 요리에 관심이 있었고, 실제 많은 레시피를 개발하고, 파티와 만찬회를 주관하여 열었다는 것은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됩니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회화와 요리만 잘 했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 외에도 건축, 토목, 철학, , 작곡, 조각, 음악, 달리기, 물리학, 수학, 해부학 분야에도 조예가 깊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리해 놓고 보니, 다방면에 재주가 있던 사람으로서, 오히려 못 하는 일이 없을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보면, 다빈치는 뱀 등심 요리 같은 가히 엽기적이라고 할 만한 요리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워낙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이기에 각 레시프를 모두 세밀한 스케치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또한 다빈치는 수 만 가지 요리와 오만 가지 소스를 개발하였고, 혁신적으로 주방구조를 바꾸고, 기구를 고안했는데, 그 장치와 기구들은 덩치가 어마어마해서 주방 공간을 늘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짐승을 도살할 장치를 고안하고, 김과 연기를 제거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주방에 인공 비를 내리는 기상천외한 장치들을 고안했던 것입니다.

나중에는 장작을 나르는 장치를 만들었는데, 너무 많은 장작을 처리하지 못해서 일꾼들이 장작을 외부로 날랐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들의 기록들을 보면, 다빈치는 천재로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해괴한 일을 끊임없이 만들어서 소란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가 고안하고 개발한 레시피는 고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지 못했고, 그가 고안한 기구들은 그의 생전에 사용되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살았던 그 시대와 지금을 비교할 수 없고, 우리가 살던 곳에서 먹는 음식과 이탈리아 사람들의 식성이 달라서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다빈치의 레시피는 하나같이 괴짜스럽기만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빈치는 호기심이 참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창작 욕구가 충만하여 한 시도 그냥 있을 수 없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그렇기에 다 방면에서 많은 작품을 남겨 놓았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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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아는 단어로 말하기 - 아는 단어만으로 미국인처럼 쉽게 말하기ㅣ하루 10분으로 왕초보 탈출ㅣ무료 해설강의/MP3ㅣ모바일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해커스톡 영어회화 시리즈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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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패턴 말하기’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유명인처럼 말하기’ ‘해커스톡 영어회화 10분의 기적 :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해커스톡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해커스톡 영어 회화 : 아는 단어로 말하기시리즈 다섯 권 중 한 권입니다.

 

책 제목에 ‘10분의 기적이 들어 있어서, 불과 10분의 시간을 투자해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높은 가성비가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고등교육을 이수한 수준이기에 영어 기초부터 배울 필요는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까지의 영어교육시스템이 문법을 회화보다 더 배우고 가르쳤기에 단어들과 문법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경우에는 벙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행이 요즘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문법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서도, 듣기와 말하기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짧은 단문을 익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단어에 전치사를 붙여서 전혀 새로운 내용으로 확장되는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20개 단어를 중심으로 하루에 한 표현, 3개월에 해당하는 100일 동안의 학습일정으로 짜여 있습니다. 저자는 학습자가 100일의 학습 계획을 짜서 실행하도록 자신의 학습 플랜을 설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하루 10분이 더 재미있고, 유익하게 영어회화를 QR코드를 통해서 공부하고 익힐 수 있도록 추가 자료 8종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각 내용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각 내용에는 보너스 talk talk!' 팁이 더 풍부한 표현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10분의 기적이 실현 가능할까 의심해 보기도 했는데, 쉬운 단어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 단어 한 단어 배우고 익혀 가면서, 나도 모르게 회화에 자신감이 생겨납니다.

 

아마 이 책을 마스터할 시점에서는 영어 회화에 대한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경지에 서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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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 - 100가지 도전에 성공한 청년 모험가의 이야기
최지훈 지음, 김형기 그림 / 처음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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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간단명료한 명령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냥, 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물쭈물하지 말고,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재고 망설이지만 말고 등의 접두어가 빠진 말로 들립니다.

 

이 책에는 105가지 일에 도전하여 성공한 청년의 실화입니다. 105가지, 나는 이 책의 목차를 보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렇게도 많구나 놀라게 됩니다. 땅과 바다, 하늘에서 저자가 해 낸 105가지가 이 책의 내용입니다.

 

특히, 이 중에는 30살 전에 1억원 모으기도 있는데, 5,500만원을 쓴 후에 새롭게 14천만원을 모았으니, 5,500만원을 쓰지 않았다면, 목표 금액의 두 배를 모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중에는 혼자 영화를 본다거나 사람 많은 고깃집에서 홀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소소한 일들도 있지만, 대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중국 250키로미터 고비사막 마라톤을 완주한다거나 철인 3종 대회 풀코스 출전하기나 산소통 없이 40미터 프리다이빙을 하는 것과 같은 보통 사람으로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들도 해 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중학교 부담임 선생이 되기도 했고, 대학교 강단에서 강연하기도 했으며, 4년 째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써 오고 있기도 합니다. 저자가 해 낸 일들을 보면, 아직은 젊은 분이 빡세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러나 저자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자신은 선천적으로 게으른 성격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래서 그의 게으른 천성을 두고, 식구들은 나무늘보로 통한다고도 합니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일은 침대에 누워서 과자를 먹으며 빈둥거리기라고 의외의 허를 찌릅니다.

 

아니, 이렇게 천성적으로 게을러빠진 사람이 국내외를 오가면서, 기상천외한 일들을 많이도 할 수 있었음이 놀랍기도 합니다. 저자를 반면교사를 삼으면, 우리가 못 해낼 일은 없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냥, ! 간단하지만 강렬한 힘을 지닌 이 말이 내 속에서 들리는 듯 합니다.

어렵다고 지레 겁먹지 말고, 처음부터 너무 높은 목표를 정하지도 말고, 저자도 했듯이 작은 일부터 그냥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날마다 새로운 일들을 해 나가며 살아야 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뒤로 미루거나 피하지 말고, 저자처럼 그냥, 해 나가는 심플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천리 길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높은 산 밑에서 바라보기만 하면, 등산은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 리 길은 한 걸음 부터이고, 태산이 높아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가 없다고 배워왔습니다. 저자를 반면교사로 삼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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