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성공한 여성 CEO의 인생 레슨
조경애 지음 / 시너지북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주제와 저자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사람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독서는 미래를 바꾸는 자기혁명이다]로 요약 될 것 같다.

저자는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3년 동안 거의 매일 도서관에서 생존 독서와 생존 글쓰기를 하며, 자신을 위한 혁명을 꿈꾸었다고 회고한다.

 

생존독서생존글쓰기라는 단어가 무겁다.

이 말은 이 책에서 처음 읽은 단어이기에 생소하기도 하지만, 책 읽기와 글쓰기에 목숨을 걸었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얼마나 치열하게 책을 읽는 것이 생존독서이고, 얼마나 글쓰기에 매달리는 것이 생존글쓰기인지는 당사자가 아니고는 헤아릴 길이 없겠지만, 오로지 삶을 위해서 책을 읽고 글을 썼다는 절박함이 느껴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늦은 사십대로서 중년들에게 자신의 경험들과 느낌들을 솔직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백 세 시대에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사오정이니 오륙도니 하는 말들이 떠도는 지 오래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삼팔선이라는 더 가혹한 말까지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더 처절하게 혹독한 시련을 경험을 했다. 친구의 보증을 잘 못 서서 잘 운영되던 학원을 하루아침에 문을 닫고 사기꾼으로 도망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시급하게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온갖 궂은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어느 순간 하지 말아야 할 생각까지 하게 되기도 했다한다. 그러나, 더 이상 물러날 길이 없는 막다른 처지에서 자수를 하고 무죄 인정을 받고, 자동차학원 기능 강사로 취직이 되었으나 거기에 안주할 수가 없어서 과감히 사표를 쓰고, ‘생존 독서와 생존 글쓰기에 매달렸다 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한 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왜냐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가까이 한 사람들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엠에프 사건 이후에 직장 풍속도는 변했다.

 

평생직장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므로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구조조정에 대비해야 한고,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갖기 위해 자기 계발을 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효과적인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목표를 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표를 정해 놓지 않고 하는 자기 계발은 시간이나 경제적인 낭비가 될 것이고, 단지 남을 따라하는 알맹이 없는 자기만족에 그칠 뿐임을 지적한다.

저자는 비참한 인생의 나락에 빠진 역경과 시련의 골짝에서 어엿한 작가로 거듭 태어난 것이다.

 

그러기에 그녀는 꿈은 쓰레기통에서 자란다고 확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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