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거룩하라 -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법
찰스 피니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찰스 피니목사님, 그는 적어도 살아 있을 때, 미국과 영국에서 50만 명 이상의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도록 했다고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는 그의 탁월한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중요한 세 가지의 교리가 있다.

그것은 곧, 칭의와 성화와 영화라는 교리다. 이 세 교리는 분명히 구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구별되어 있는데, 대다수의 신자들은 이런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이 세 가지 교리를 쉽게 설명하면, 칭의는 과거시제이며, 성화는 현재의 삶이고, 영화는 미래에 성취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대속하신 일을 믿고 고백함으로써 의롭다고 인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화는 이생 뿐 아니고 영원무궁토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고,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는 믿어서 의인으로 인정받고, 성화된 사람들의 종말과 부활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이 세 가지 교리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과거, 현재, 미래로 엄격하고 뚜렷이 구별된 것은 아니고,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적인 종말을 맞기 전에 칭의와 성화를 경험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다.

 

성경에서 거룩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성경은 아마 에위기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당연히 거룩해야 한다는 말에서 시작되었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무의식이나 무의지로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속성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이기에 우리의 최선을 다한 노력과 집중과 헌신이 필요함을 함축한 단어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의 성화는 바로, ‘거룩을 지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온전한 성화는 바로 사랑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 목사님은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온전한 성화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어떤 욕구나 감정을 완전히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에 우리의 모든 존재를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온전히 성별하는 것(32p)]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심오한 성화를 설명하면서, 성화와 혼동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고,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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