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말과 행동 50 - 원하는 것을 끌어당기는 운 경영법
이상헌 지음 / 나무발전소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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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우리는 흔히 재수와 같은 의미로 생각한다.

나의 노력이나 의지를 개입하지 않고, 좋은 일이나 이익이 되는 일을 당할 때, 운이 좋다고 하고, 그 반대의 경우들을 운이 없거나 재수가 없다고 말한다.

운은 보이는 물질이 아니기에 오고 가는 것을 볼 수도 없고, 구체적인 모습이나 형상이 없는 것이기에 만져 볼 수도 없다. 어떤 사람은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각까지 정말 쉬지도 않고 열심히 일을 하는데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별로 노력도 하지 않고 살면서도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운을 끌어당기는 운 경영법을 이 책에서는 소개해 주고 있다.

저자가 소개해 주는 경영법은 현존 인물 15,000명과 역사인물 5,000명을 30년 동안 연구한 결과물을 이 책에 정리해 놓았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운은 사람에게 주는 신의 은총이다(47p)'라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해 주는 키는 우리가 한 행위를 따라 운이 온다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어떤 사람은 월남 파병 시에 임신한 부인을 총으로 쏴 주였는데, 그가 제대하고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를 하는데, 길이 잘 열리지 않았고, 자기 부인이 출산을 위해 가는 차에서 뛰어 내려서 자살을 하였고, 그도 괴로워 강에 뛰어 들어 자살했다는 이야기 같은 것이다.

또, 어느 여자 탈렌트는 새해 인사로 ‘부~자 되세요’라는 카피를 유행시킨 적이 있는데, 그해에 그 여자 탈렌트가 돈을 많이 벌었다는 확인 글 같은 글이다.

보통 자기계발 서적들은 이론적으로 소개해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현실에는 무관하게 되는 탁상이론에 그치고 만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간증들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인과를 연결하여 설득력 있게 소개하고 있으므로, 훨씬 신뢰성이 있고, 실재감이 있어서 좋다.

이 책에 소개된 에피소드들은 다 원인과 결과가 단단히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해 주고 있다.운 이라고 하지만 거기에는 나름대로의 원인과 이유가 다 있었다는 확인이다.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날 수 밖에 없음을 누누이 강조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은 운, 끌어당김의 법칙, 제2장은 부모 형제와 이웃을 위했는가? 제3장은 효자는 하늘이 돕는다 제4장은 포기를 KO시켜라 제5장은 99에 만족하지 말라 100이 되어야 끓어넘친다.로 되어 있다.

그리고, 제4장과 제5장 내용 중간 중간에는 여러 가지의 50가지들이 팁으로 소개되어 있고, 맨 마지막에는 ‘운을 부르는 실내 만들기 100’이 소개되어 있다.

운도 결국,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운이 되게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해 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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