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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서는 용기 - 하버드대 10년 연속 명강의
로버트 스티븐 캐플런 지음, 이은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성공을 꿈꾸고, 출세하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출세의 기준이나 성공의 목표에 대해서는 공통되고 집약된 가치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은 개인적인 부와 높은 지위를 성공의 잣대로 삼은 사람도 있고, 사회에 기여하거나 가족들의 행복과 화목을 성공의 잣대로 삼은 사람도 있다.
이와 같이 사람마다 다 다른 성공의 기준이 다를 것은 자라난 배경이나 성취의 목표가 다 다르고, 각 사람은 능력과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중에 성공을 돕는 수많은 자기계발서 등은 이런 개인차를 무시하고 극히 도식적인 기준을 제시한 책들이 많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는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 책의 저자는 지난 30 여 년 간의 현장 경험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지닌 잠재력에 도달하는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특별한 성공의 이미를 새롭게 재 정의하고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과 새로운 업무습관을 개발하도록 돕는데 필요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이다.
저자의 생각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사고방식과 취해야 할 행동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을 구성하는 총8장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이 지닌 능력을 강화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목적을 두고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모든 것의 목표를 세우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정확히 평가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의 기준을 다른 사람의 기대나 평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가장 열망하는 일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진보하며, 각자 특정 활동에서 다른 사람을 능가하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 12페이지에 요약된 도표를 보면, 가장 먼저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부터 파악한 것이 출발하라고 한다.
그 다음은 자신의 기량과 열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잠재적인 직업을 찾은 후 자신의 강점과 약점, 특별히 더 노력할 부분을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우려서 자신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에 도달하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다.
각 장의 끝에 요약된 팁을 정리해 두고 있는데, 각 장의 핵심을 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다.
10년 연속 하버드를 감동시킨 노하우를 고스란히 습득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