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선의 어싱캠프
홍영선 지음 / 화남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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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평균 수명이 100세를 전망하면서 방송이나 책을 통하여 다양한 건강비법들이 연일 발표되고 있다. 어느 지상파 방송에서는 의사나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과 함께 밤늦은 시간까지 건강에 관한 프로그램을 방영하여 많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방송에서 소개되는 우리들 몸에 유익한 처방과 음식들은 바로 다음날 재래시장에 해당 식자재의 판매로 이어지고, 해당 물건의 값을 올려놓기도 한다.

저자는 직접 자신이 경험하여 효과를 본 방법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모든 내용을 현대 의학과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흙으로 지어졌기에 할 수만 있으면 흙에서 이탈하지 않는 것이 건강비법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인체는 고성능 전자기기라고 하며, 가장 큰 전자체인 땅과의 접촉은 자연치유의 첫 번째 관문(21p)]이라고 설명한다.

우리의 생활은 거의 전자제품에 연결되어 있다. 특히 우리 몸에 유해한 전자파의 지배를 받고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 휴대폰, 컴퓨터, 티비, 전기장판 등은 대표적인 유해 전자파 기기들이다.

이 전자파는 인체에 발열현상이 나타나게 하며, 주위의 먼지를 분진으로 만들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멜라토닌 호르몬을 감소시켜 불면증이나 신경과민을 일으키게 한다.(105~106p)

한국인의 11%는 발암 수준의 전자파에 항시 노출되어 있다는 심각한 보고를 인용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땅에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볶은 곡식과 야외 수면 생활을 실천하면서 15년 넘게 자연치유력을 직집 경험한 분이다.

그러나, 아무리 땅과 접촉된 생활의 잇점을 소개하더라도 도시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은 결코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저자는 도시에 살면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는 것이다.

[생활과 문화의 발달은 점점 더 인류를 생명파동의 실체인 땅에서 분리(54p)]시키고 있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천영 항생제와 살균제인 은에 효능과 사용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은은 체내에 있는 모든 병균을 수 분 안에 박멸시킬 수 있고 살균을 할 수도 있으나, 부작용이나 독성이 발견되지 않는 우수한 치료제라고 소개해 주고 있다.

그리고, 고대와 현대, 동서양에서 공히 은의 탁월한 효능에 대한 기록들과 사례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요즈음 같이 건강에 대한 관심들이 지대하고, 건강에 대한 정보들이 넘쳐 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맑은 음용수와 같은 정갈한 지식을 소개해 주는 이 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새해에는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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