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이형진 지음 / 황소북스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이란 모태에서 나오면서부터 죽음으로 다가간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비관적이고 염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이 그렇다.인간 수명이 늘어서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이는 장수하는 사람들의 경우이고, 대체로 6,70세 오래 산 사람들이 7,80세 정도 살다가 죽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그 죽음이 올 때까지는 살아가야 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내 생각으로는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식물처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살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보통 직장에 나가는 사람일 경우에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퇴직을 하게 된다.

퇴직하는 나이는 직장마다 각각 다르겠지만 보통 60세를 전후하여 퇴직을 한다.

개인 사업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일정한 나이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개인적인 처지나 상황에 따라 어떤 분은 오래하고, 어떤 이는 젊은 나이에 접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경우가 대체적인 일반적인 경우다.

그러나, 이 책에는 위에서 설명한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특별한 경우를 소개해 주고 있다.

각 분야에서 특별한 성취를 이룬 분들의 성공담을 소개해 주고 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이미 은퇴를 하거나 퇴직을 하여 노후를 즐길 나이인데도 나이가 무색 할만큼 열정적으로 활동하여 탁원한 업적을 이룬 분들의 성공담을 실어 놓고 있다.

[꿈을 이루기에는 늦은 나이란 없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는 사례들이다.

결국,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말 중에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이 말을 바꾸면, [죽을 때 까지 죽는 것이 아니다], 즉 살아 있을 동안에는 일을 할 수 있고, 이루고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사람 중, 최고령자는 101세에 마라톤에 도전한 ‘파우자 싱’이다.

그는 10키로미터 단축마라톤 구간이긴 했지만 그 나이에 그 정도를 도정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또, 두 번째로 고령자는 99세때에 ‘약해지지 마’라는 시집을 낸 ‘시바타 도요’다.

그녀는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형편에서 인생에 지혜가 가득한 시를 쓰고 시집을 출판하여 단숨에 150만부의 판매 부수를 넘기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커널 센더슨은 1008번의 거절 끝에 KFC를 창업하였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강한 도전을 받는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서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을 때 늙는다]는 저자의 글이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