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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를 경영하라! - 김병완의 초의식 뇌 강화 프로젝트
김병완 지음, 나형균 감수 / 북로그컴퍼니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 사는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인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지내다가 돌연 사표를 내고, 3년간 도서관에 올인하여, 신문, 뉴스, 친구, 티브이, 술 담배까지 끊고 3년간 1만 여권의 책을 독파한 저자는 ‘의식의 폭발적인 팽창’을 경험했다고 술회한다.
그의 인생은 변했다. 그는 장르에 관계없이 1년에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였는데, 지금까지 40여 권의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도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스펙이나 학벌, 재산, 인맥은 변함이 없는데 뇌가 달라졌기에 그의 삶은 변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뇌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들의 삶에서 의식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뇌라는 것이다.
우리의 뇌 속에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보물지도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노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다. 좌뇌는 개별적인 시각으로 물체를 바라보는 좁은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에 비하여 우뇌는 전체적으로 이미지화하여 개별적인 물건들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거시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성 논리적인 좌뇌보다는 감성적이며 직관형인 우뇌를 자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에는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다.
제일 안쪽에 있는 파충류의 뇌, 중간층의 포유류의 뇌, 가장 바깥층의 영장류의 뇌로 구성되어 있는데, 뱀의 뇌를 극복하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에 대하여, 책 속에 ‘뇌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을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 되는 것도 다 뇌력에 달려 있으며, 부자의 뇌와 빈자의 뇌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부호들을 조사해 본 바, ‘뇌의 최고 사령부’라고 불리는 배외측 전전두엽을 집중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진정한 목적도 따지고 보면, 뇌의 구조를 개선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영향을 주는 것이고, 습관을 바꾸는 것도 뇌에 자극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더 특별한 것은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도 뇌호르몬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과 실패, 부자가 되고 싶은 것도, 건강하고 싶은 것도, 행복해 지고 싶은 것도,공부를 잘하고 업무를 잘하고 싶은 것도 다 뇌에 달려 있다고 확인해 주고 있다.
뇌의 중요성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 해 준 귀한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