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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
가오위엔 지음, 김경숙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
또, 우리가 잘 아는 속담에,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는 말이 있다.
두 말의 경우, 자제력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자기 자신을 통제한다는 것의 어려움을 성을 빼앗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다.
성문이 굳게 닫힌 성에 잘 훈련된 군사들이 철저히 지키고 있는 성을 빼앗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자제력은 의지의 범주에 속한 내신의 의사와 정신적 에너지이기에 육안으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지 않은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눈에 보이는 성을 빼앗기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이니 자기 자신의 마음을 극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잘 알 수 있다.
사실, 자기 마음과 관련된 말 중에 ‘마음먹기’라는 말도 있다. 마음의 주인이 자신이니 주인된 자기가 자기 마음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가 있고, 마음을 임의로 조종하는 것은 매우 쉽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이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에 술을 먹으러 간 사람이 결국에는 술을 통제하지 못하여 술에게 자기를 빼앗긴다는 것이다. 이는 이치상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이런 경우를 당하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총 18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자기 자신의 심리상태와 자제력 등을 냉정하고 면밀히 확인하고 자제력을 방해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것들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등의 문제로부터 출발하여 자제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순서를 알려 준다.
저자는 아름다운 인생은 자제력을 기반으로 세워진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과 기술이 있더라도 자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가를 발휘할 수 없으며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자제력을 향상시키는 실제적인 훈련교재다.
여기 소개된 자제력 18강은 세계 500대 기업의 시이오들이 탁월하다고 정평이 나 있는 자제력 훈련과목이므로 이 책의 내용대로 적용하면 누구든지 놀라운 효과를 거두며,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