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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 꼭 알아야 할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
조기호 옮김, 사쿠타 마나부 감수 / 리스컴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건강 백세시대가 도래했다. 어떤 이는 습관을 바꾸면 120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는 책도 있다.
옛날에 비해 확실히 생명이 길어 졌다. 그러다 보니 성인병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래 오래 살되 병치레를 하고 산다거나, 환자의 형편으로 사는 것은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불행이 될 수도 있다.
[파킨슨] 병은 대표적인 노인병으로 인식되기도 한 병이다. 우선 노인들 중에 손발을 떠는 노인분들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아마 다른 병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증상을 나타내는 분들은 파킨슨병일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일본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신경과 교수 등을 엮임하고 수 년 동안 파킨슨명의 임상을 하면서 치료 뿐 아니라 운동와 식사 등 전반적인 생활관리지도에 정평이 나 있는 ‘사쿠타 마나부’씨가 감수하고,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수로 재직하면서, 파킨슨 병등 퇴행성 뇌질환의 한 방 치료에 힘쓰고 있는 조기호 교수님이 옮긴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책이다.
파킨슨병이 어떤 증상의 병이고, 그 예방책과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이 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파킨슨병이 어떤 병인가부터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파킨슨병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전조 현상들과 파킨슨병과 혼동되기 쉬운 질병들을 설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모든 질병이 다 그렇겠지만, 이 질병도 먼저 검사와 진단을 정확히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치료의 기본과 약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 그 다음에는 운동요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운동의 순서와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그 다음에는 편리한 생활을 위한 의식주에 대하여 주의할 점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맨 마지막에는 환자의 가족들이 알아 두어야 할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고 있다.각 내용은 간편하고도 쉽게 설명해 놓았는데, 재미있는 설명 그림들을 곁들어 놓아서 이해하기가 쉽고, 지루함도 피할 수 있게 배려해 두고 있다.
그리고, 이 병과 연관된 노인병의 치료에 대하여, 국가에서 실시하는 의료지원 정책을 따로 요약 정리해 주면서, [장애 등급 판정], [노인 장기 요양보험], [희귀, 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4대 중증 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에 대해서 참고사항을 적어 주고 있다.
가정에는 나름의 상비약을 비치해 놓고 있는 집이 많다.
건강 백세를 추구하는 요즈음, 이 책은 모든 가정에서 상시 비치해 둘 필요한 상비책으로 구비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