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 내 인생의 사람을 얻는 성공 비밀
이재만 지음 / 미래의물결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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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는 현직 변호사로써 모 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다.

그는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창조 경제 시대의 소통과 신뢰의 리더쉽’, ‘직장인의 협업과 융합의 진심 리더쉽’ 등에 대한 강연자로 맹활약 중이다.

저자는 2002년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주병진씨의 2심 사건을 수임하여, 1심에서 유죄를 받은 사건을 2심에서 무죄 판결을 얻어 낸 분이다.

이후, 엄앵란, 주지훈, 송일국, 권영찬, 편승엽, 장은영 등의 사건에서 승소하면서 ‘법정의 승부사, 무죄 제조기, 형사 콜롬보, 연예인들의 수호천사’라는 기분 좋은 별명을 얻었다.

그러면서 이의 비결이 신뢰와 성실성이라고 말한다.

신뢰란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겨 난 믿음인데, 이런 신뢰감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성실한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20여 년간 변호사 생활을 해 오면서 인간관계 속에서 진심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술회한다.

저자는 대중 매체와 미디어를 통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성공비결이 바로, ‘사람’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권력도 명예도 아닌 ‘사람’에 대한 소통과 공감이 만들어 낸 사랑의 힘‘이라고 결론짓는다.

이 책에서는 그 동안 그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27명의 멘토들이 말하는 성공과 행복의 열쇠인 사람, 그 사람들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인터뷰를 통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꾸며졌다.

제1장은 ‘진심을 사로잡는 매력의 힘’, 제2장은 ‘진심을 이어 주는 유쾌한 소통’, 제3장은 ‘진심을 따르는 창조적 배려’, 제4장은 ‘진심을 열어 주는 갈등관리의 맥’, 제5장은 ‘진심을 나누는 행복의 품격’이라는 소제목으로 분류하였다.

소제목에서도 금방 알 수 있겠지만, 이 책의 화두는 ‘진심’이다.

이 책에서 성정된 27인들은 이 ‘진심’이라는 공통성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물들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열기 힘든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그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먼저 열어라고 충고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설 때, 그 사람도 진심으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 혼자서 또는 남과의 경쟁만으로는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상생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타이의 한 이동통신회사의 광고에 나온 실화를 소개해 준다.

어느 소년이 아픈 어머니의 약을 약국에서 훔치다가 약국 주인에게 발각되어 구박을 받을 때, 그 광경을 목격한 식당 아저씨가 그 훔친 약 값을 대신 지불해 주고, 야채스프까지 그 소년에게 주었다.

그리고, 30년 정도 경과하였는데, 이제 그 식당을 운영하는 아저씨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였고, 식당 주인의 딸은 약 값을 만들기 위해서 그 식당을 처분할 수밖에 없는 딱한 형편이 되었다.

그러나, 그 식당 주인에게 전달된 청구서에는 ‘0’원이 표시되어 있었고, 짧은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모든 비용은 30년 전에 지불되었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야채 스프와 함께’ 그 소년은 식당 아저씨의 주치의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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