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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츠 Wants -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뜨거운 외침
이진우 지음, 김성희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한 마디로 쿨하다. 시원하다로 총평할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보았지만, 이 책만큼 단순명료하고 확실하게, 새벽이슬처럼 명징하게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이야기한 책은 처음이다.
저자는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자장면 배달부부터 흔히 우리가 사회의 밑바닥이라고 하는 막노동까지 경험해 본 사람이다.
열여섯 살 때 동대문시장에서 의류사업을 배우면서 수많은 비즈니스 멘토를 만날 수 있었고, 열아홉 살 때는 건설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분을 소개 받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그리고, 그 분을 통하여 강력한 심상화를 자극 받을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현실은 내가 확신하고 바라보는 대로 변화하는 것이고, 환경은 과감하게 바꾸면 되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현실의 벽보다 더 강력한 상상력의 해머 드릴을 장착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가 철철 넘친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답고 조화로운 존재라는 선언이다. 나는 이 말을 읽으며, 우리는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환경의 지배를 받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환경과 현실의 벽을 부수고 변화시키며, 지배할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저자는 이십 대 때까지는 8번의 실패를 경험했지만, 30대 이후에는 한 번도 실패하지 안았다고 한다.
저자를 이렇게 강하게 만든 비결은 ‘원츠’의 법칙이라고 소개한다.
[집중해서 마음속으로 선명하게 원하는 것을 그리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굳은 믿음이 현재의 그를 만들었다고 소개한다.
한 마디로, 절실함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내 인생의 주인공임을 인식하고, 반복해서 자기 암시를 해 나가자고 말한다.
이 세상은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성공한 사람을 만나야 하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행복한 사람을 만나라고 한다. 옳은 말이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원망과 불평만을 일삼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의 분위기가 내게 전달되어 나도 모르게 그런 부정적인 기를 받게 될 것이기 때 때문이다.
정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미 그것을 가진 듯한 기분으로 몰입되고, 그 상태가 진짜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우주를 감동시킬 수 있는 말은 ‘감사’라고 말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기적을 일으킬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무시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하면서 마음을 달랬다고 한다.
기적을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성공의 상황을 현실로 설정하고, ‘감사합니다’를 외치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