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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 하나님과 더 깊이 친밀해지는 열두 걸음
스토미 오마샨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예수님이 재림 시까지 성령하나님의 시대다.
지금은 성령 하나님이 활동하시고 역사하시는 성령하나님의 천하다.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아버지께로부터 우리에게 보내 주신 성령님이 우리 각자의 심령 속에 임재해 계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진리의 영이시며, 거룩한 영이시다.
이 성령님의 경로를 통해서만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과 교통할 채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이 시작되는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성령이 수면 위에 운행하시면서 이 세상이 만들어졌던 것처럼, 이 책의 저자인 ‘스토미 오마샨’은 [차라리 죽는 게 나았던 시절]에 성령을 만났다고 고백한다.
예수님이 죽음의 협곡 바닥에서 부활 승천하셨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나 극적임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바울처럼 살 소망까지 끊어진 그 절망의 끝자락에서 친구 테리가 다니는 교회에 따라 나가게 되었고, 그 교회에서 만난 잭 헤이포드목사님을 통해 [평생 잊을 수 없는 강령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던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성령의 임재는 비정상인 사람들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오로지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경배하는 데에 집중시킨다는 것이다.
성령을 부인하거나 불신하거나 무관심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수 없다고 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령하나님께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은 곧 성령생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데 필요한 모든 것은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의 임재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경회하며 온전히 바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로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는 것이다]라고 선언한다.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그 믿음의 실질은 예배라는 행위이다.
그래서 요한복음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예배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고,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한다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신령이란 영으로도 번역할 수 있는 의미로서 성령하나님을 지칭하신 것이다.
예배에는 필수적으로 성령하나님이 동참하셔야 한다. 이토록 중요한 성령하나님에 대하여 이 책에서는 성령의 이끄심을 우리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에 알파와 오메가 되심과 전부이심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