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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비즈니스를 잡아라
사라 웨이드 외 지음, 김윤경 옮김 / 롤링비틀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16명의 인터뷰기사가 수록되어 있다.
지금 ㅇ리가 하는 일에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우리의 창의력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 책은 씌어졌다.
쉽게 말해서, 이 책에 소개한 성공을 이룬 인생행로를 밴치 마킹하여 도전을 받고, 더 발전할 기회를 포착하라는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다.
저자가 우리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가르침은 ‘사업가로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련의 기술이나 능력이 아닌, 마음가짐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굴러 온 짱돌이 박힌 바윗돌을 뺄 수 있음을 증명한 ‘폴 린들리’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그녀는 철저하게 일찍부터 기업가의 방식으로 생각하면서 어린이 간식회사의 창업을 준비했다.
그녀는 스스로 이십대 초반에는 사업을 배우기 위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런 다음 이십대 후반에는 좋아 하는 일을 찾아서 해 보고, 드디어 삼십대에는 명실공히 자기 사업을 운영할 계획 하에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다.
그녀는 다국적기업인 KPMG에서 회계와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어린이 티브이회사인 니켈레데온 UK에 입사했다. 그 회사는 20명의 직원이 150명으로 늘어나는 성장을 하였고, 여러 부서의 업무를 감독하는 위치에까지 오르게 된다.
이렇게 현업에 종사하면서, 자기가 구상한 사업을 그 티브이회사와 수익을 분배하는 윈윈전략을 수립하여 CEO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사례다.
또한, 남자친구가 진 빚을 갚기 위해 투 잡을 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식음료 분야의 관심을 살려서 나중에는 기업출장부페의 회사를 창립하여 크게 성공한 ‘사라 핸콕스’의 이야기가 도전을 준다.
금융가에서 운영관리자로 일하면서도, 영국을 떠나 호주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도, 음식사업을 생각했고, 가능성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그는 일단 쇼핑몰 안에 있는 푸드 코트의 작은 매장에서 출발한다.
그녀는 더운 여름 밤, 재혼한 남편과 가벼운 와인 한 병을 나눠 마시면서, ‘다운타운에서 점심으로 사 먹을 만한 먹거리가 없음’을 생각해 내고, 사업의 실마리를 찾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관심사항에 대한 시장을 분석하고, 친지들로부터의 자문 등을 거치며 철저한 사전 준비 작업을 마친다. 처음에는 푸드 코트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한 카페로 시작한다.
그 다음에는 컨퍼런스 센터를 위한 출장뷔페로, 그리고 그 다음, 기업체 대상 출장 뷔페 사업으로 확장 변신에 창업 성공한 케이스다.
이 책에 실린 각 장은 장 별로, 일반적인 상황설명을 먼저 정리해 주면서, 각 창업 성공자들의 특수한 경우별로 난관과 성공요인, 좋았던 점들과 부족했던 부분들, 쇼셜네트워크와의 활용성 등을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 각 사례별 드림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비법을 팁으로 정리해 줌으로써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배려하였다.
끝 부분에는 각 사업별로 챙겨야 할 사항들과 준수 및 하지 말아야 할 사안들을 꼼꼼히 정리해 줌으로써 창업에 큰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