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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케네스 &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음 / 사랑의메세지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이 부부가 쓴 책을 두 번째 읽고 있다.
‘사랑은 실패하지 않습니다’를 이미 읽었던 나로서는 이 책이 익숙하다.
익숙하다는 의미는 이 저자의 신앙관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자세 등을 알기 때문에 책의 내용에 대한 신뢰감이 확고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말하면, 처음 읽었던 책(사랑은 실패하지 않습니다)보다 이 책이 훨씬 깊고, 은혜가 된다. 이 책은 열 개의 챞터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 특별히 ‘성령의 강물 속으로’와 ‘기적을 낳는 주고받는 법칙’의 내용이 어두운 영안을 밝게 밝혀 주는 것 같다.
이 세상은 부족과 결핍이 넘쳐나는 곳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마귀가 지배하는 곳이며,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공급해 주는 것으로 풍성을 누리며 살게 되어 있는데, 많은 크리스쳔들은 이런 공급물자에 손에 대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이 가난과 빈곤에 붙들려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맨 처음의 세상을 만들어 놓고, 인류의 조상인 아담에게 다섯 가지 축복을 누리라고 명령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며 정복하라’는 다섯 가지의 축복이다. 여기에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더 아름답고 거룩한 복을 부가해서 축복을 해 주신 것이다.
아담에게 베풀어 주신 다섯 가지의 복과 아브라함에게 허락해 주신 복까지를 누리며 사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은 우리가 죽어서 하늘에 올라가서 누릴 축복이 아니라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아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지 못하고, 이 세상의 방법대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자연적인 물줄기를 따라가지 말고, 성령의 물줄기를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의 물줄기를 따라 살아가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해 준다.
이 부부는 과거에 많은 빚을 지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던 중 그들의 마음에 어떤 구절을 떠오르게 하셨다. 그 구절은 바로, 고린도후서 9:8akfTam이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말씀을 긍정하고 그냥 믿기로 결심하였다. 그들이 이렇게 성경말씀에 순종하는 시작한 후 11개월 후에 완전히 빚을 청산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능력 있고 영향력 있는 집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도 바울의 빌립보 교회에 한 말을 빌어서, 농부가 수확을 기대하고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은 물질적 씨앗으로부터 우리의 수확을 거두기를 원하신다고 말한다.
구원의 계획 전체가 주는 법칙을 근거로 한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신 이유는 바로 더 많은 아들들을 받기 위해서였다고 증언한다.
주님은 씨앗이고, 우리가 그 열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