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케네스 &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음 / 사랑의메세지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케네쓰와 글로리아 코플랜드의 공동저작물이다.

이들은 정확히 모자지간(母子之間)으로 케네쓰는 아들이고 글로리아 코플랜드는 케네쓰의 어머니다.

특히, 글로리아 코플랜드는 일찍이 성령체험을 한 분으로써 평생을 기도에 헌신한 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40여 년동안 전 세계에 말씀을 전파해 오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이 모자(母子)의 신앙의 자세와 목표, 본질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저축하고 찾아 쓰기]의 내용을 읽으면 이들이 추구해 온 신앙의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이들은 이 장에서 믿음의 출처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믿음은 어떻게 생겼는지, 믿음을 어떻게 쌓아 두는지, 그 믿음을 필요할 때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은행에 저축하는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믿음은 성경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생긴다고 말한다.

성경 말씀을 듣고 생긴 믿음은 마음에 자리를 정하여 은행에 적금이 불어 가듯이 쌓여 간다는 것이다. 평소에 말씀으로 된 믿음을 열심히 심령에 보관해 두었다가 믿음이 필요할 때마다 저축해 놓은 믿음에서 빼 내어 사용한다는 것이다.

믿음의 많고 적음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믿음을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입을 열어 마음에 믿고 있는 믿음의 말을 선포하고 고백하는 것(72페이지)]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믿음을 어떻게 얻고 성장시키는지, 믿음을 어디에 쌓아 두고 있는지, 그 믿음이 필요할 때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보며, 성경에 명백히 기록해 놓은 기록인데도 모르게 살아 왔음이 얼굴을 붉히는 부끄러움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평소에 말하고 행할 때는 보이는 대로 말하지 말고 마음속에 바라고 있는 바를 말하라고 권고한다.

그러면서, 이들이 겪었던 경험, 자기 남편과 산더미처럼 쌓인 빚을 성경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였음을 간증하고 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성경은 세상의 일반적인 책들과 다름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생명을 살리고 구원을 하며, 일점일획도 착오 없이 성취되는 말씀인 것이다.

저자들이 체험하고 설명한 것처럼, 기록된 말씀대로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 특히 어머니인 글로리아 코플랜드는 성경을 있는 그대로 실천하고 살고 있다고 고백한다.

기적을 원한다면, 성경대로 믿고 그대로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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