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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60가지 시크릿 -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60일 간의 여정
존 디마티니 지음, 안양동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나를 변화시키는 60일 간의 프로젝트라고 할만하다.
저자는 본인이 초등학교 1학년 때 학습장애 진단을 받기도 했고, 14세 때는 학교를 중퇴하고 떠돌이 서퍼 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17세 때 [우드로즈]라는 독초를 먹고 스트리크닌 중독으로 죽을 고비를 맞았던 때에 93세의 현자 폴 블락 박사에게서 ‘인생을 바꾸는 다짐’을 전수 받았던 것이다.
지금은 이 분야의 교사, 치유자로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연을 소화하며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자기가 변화를 받은 비밀들을 이 책에 써 놓았으니, 이 책에 알려준 대로 실천하게 되면, 두 달 후에는 반드시 변화할 것이라는 확신이다.
이 책은 9주차 총 60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내용을 전개하기 전에 이 책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적어 두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읽어왔던 단순한 자기계발을 위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지침서이다.
그저 60일 동안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이해하는 수준에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좋은 약도 먹어야 효험을 보듯이 책의 내용이 아무리 탁원하다고 할지라도 머리에서 기억에만 머무른다면 아무 효과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비밀을 깨닫는 대로 변화된 삶을 살아야 변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다음의 세 가지를 요청하고 있다.
첫째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고, 다시 한 번 정독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하루에 하나씩 순서대로 비밀을 읽으라는 것이다.
셋째는 조용히 앉아 그날의 비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리고, 매일의 과제 끝에는 [인생을 바꾸는 다짐]이 있고, 우리의 다짐을 스스로 적는 란이 마련되어 있다. 어렵지 않은 조건이며 과제다.
어쩌면 시시할 정도여서 무시해 버릴 내용이다. 그러나, 변화의 여부는 실천의 여부에 있다고 말한다.
하루에 하나의 비밀에 집중해서 열심히만 한다면, 두 달 후에 우리 인생은 변화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특히 11일 째의 ‘축복의 비밀’이 많은 도전을 준다.
저자는 사무실을 확장하고, 아내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 주고, 새 차도 사고, 둘이서 하와이 여행도 다녀오고, 새 집도 샀습니다.
이 일들을 한꺼번에 하느라고 이 일들에 들어 간 비용과 세금 낼 돈이 부족하여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잇몸에서는 피가 나고, 눈은 가렵고, 스트레스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본 저자의 아버지는 저자와는 정반대로 축복이라고 격려해 주었다.
사무실을 확장한 것도, 아내에게 반지를 사 준 것도, 차를 새로 구입한 것도, 하와이로 여행을 하는 것도, 더군다나 새 집을 구입한 것도 다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해야할 일이냐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저자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생각과 시각을 변화하는 계기를 삼았다는 것이다. 이 에피소드가 함의하고 있는 것은 결국 스트레스와 축복은 하나라는 것이다.
그 하나의 현상을 각자가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식되어 괴로워하기도 하고, 축복으로 인식하여 기뻐하고 감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임을 인식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인생을 바꾼다]고 인정할 때 주변과 세상은 현실이 된다는 것이다. 단순해 보이는 이 메시지는 강력하다.
[나에게는 확신이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2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