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렉트릭 리빙 - 끌어당김의 법칙 뒤에 숨겨진 과학
콜리 크러처 지음, 최지원 옮김 / 나비랑북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자기 계발서로서 우리들의 삶을 개선하는 일을 돕기 위해 기록되었단다.
전기 공학자인 저자는 끌어당김의 법칙 속에 숨겨진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 책이다.
[사람은 항상 자신이 생각하고 집중한 것을 끌어당기고 또 그대로 된다. (18페이지)]
이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 이해하기와 끌어당김의 법칙 적용하기 두 파트로 나누어져 기록되어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고전물리학’으로는 부족하고, 물질의 행동,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 작용을 원자와 아원자 입자의 수준에서 설명하는 양자물리학을 이해해야 한다.
이 법칙에 대해서는 핵물리학자 짐 알칼릴의 설명이 참고가 된다.
‘우리가 관찰하지 않으면 사물은 특정한 형태를 가질 수도 특정한 장소에 존재할 수도 없다.’ 어느 시인의 시처럼, [꽃은 우리가 꽃으로 불러 주기 전까지는 어떤 의미도 갖지 못한다.]는 말과 의미상 상통한다고 본다.
그리고, [인간의 의식은 창조되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힘(52페이지)]이라고 정의 한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결국 ‘가능성의 에너지’로 존재함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가능성의 에너지를 구체적인 형태와 모양을 띠게 하려면 우리의 의식적인 지성과 힘을 개입해서 에너지를 배열해야만 가능하다.
즉, [사물이 우리에게 존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는 것(74페이지)]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어떤 힘이나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양자물리학은 ‘환경을 창조하는 것을 환경을 관찰하고 측정하는 행동’이라고도 한다.
이런 인식을 갖는다면, 우리 주위에서 우리가 바라지 않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을 의식적으로 무시해 버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에너지를 선택해서 관찰하는지가 궁극적으로 무엇을 창조하는지를 결정한다는 결론이다.
제1부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에는 네 가지의 법칙을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첫째는, 의식이 창조한다. 둘째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다. 셋째는 무한한 지성은 전능하지만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 넷째는 잠재의식은 우리의 의식과 무한한 지성이 결합한 것이다.
제2부에서는 이 네 가지의 기본 법칙을 근간으로 실제 생활에서 끌어당김의 법칙 적용하기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는 원하는 바와 목표를 정확하게 결정하고 세워 놓고 그 쪽을 향하여 감정과 생각을 움직이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신은 당신이 소망하는 것을 주기 위해 ‘자체의 규약’에 따라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으며, 그것은 언제나 작용합니다.(8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