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 자기사랑으로 가는 길
존 페인 지음, 최지원 옮김 / 나비랑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품절


옴니란 붓다 의식과 그리스도의식을 체험한 존재에게 물었던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서 그를 옴니 임마누엘이라고 부르며 우리들이 바로 옴니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로서 총1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책갈피에 ‘입에서 입으로 가슴에서 가슴으로 십년을 기다려 온 책’이라는 소개 글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기다려 왔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조회해 봤더니, 이 책은 10여년전 인터넷에서 뉴스레터로 13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게 되었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번에 책으로 발간되었다는 내용을 알고서는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창조의 4가지 원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랑과 건강과 웰빙, 풍요, 창조력이 그것이다.

우리는 창조자이며, 우주의 중심으로서 비 물리적인 것이 물리적으로 표현된 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매일 부인하고 있기에 빈곤에 처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신이라고 인식할 때, 풍요는 우리의 내면으로부터 온다고 한다.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곧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란다. 사랑의 시작과 중심을 나 자신임을 말한다.

성공은 바로 원하는 모습이 되고자 하는 절대적인 소망과 자기존중이라고도 한다.

붓다와 예수는 자기존중을 통해서 깨달음에 도달했다고 한다. 자기 존중은 모든 성공의 열쇠로서 부단히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우리가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단순히 원하고 기다리는 정도로 머물지 말고, 그것을 호흡하고, 그것의 위를 걸으며, 그것을 맛보고, 그것을 절실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다른 책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서 큰 공감이 되었다.

신은 우리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고 하는 설명에 위로와 힘을 얻는다. 삶의 목적은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실현하는 것으로서, 그 삶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는 권고한다. 우리는 창조자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만 아는데 머물지 말고, 이 사실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강권한다.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두 가지의 감정적 상태가 존재하는데, 사랑과 두려움이다.

세상만사가 다 그렇지만, 우리는 생각한대로 된다. 사랑을 생각하면 사랑이 되고, 두려움을 생각하면 두려움이 된다.

우리는 항상 사랑받고 있다. 그 이유는 사랑이 궁극적인 진실이며, 신의 본성이며,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물질계인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요청한다.

우리의 진정한 힘은 우리는 원하는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의 자각이다.

우리는 신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본질적으로 신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진정한 내면의 안내인지, 단순한 희망사항인지를 호흡으로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내면의 안내인 것으로 확신이 되는 일이라면, 주의에 반응하는 우주의 섭리대로 그 일에 집중하라고 한다.

우리는 비 물리적인 존재가 물리적으로 확장된 존재이기에 신의 손가락 하나가 물질계로 뻗어 나온 형세와 같다고 한다. 우리는 내면의 자아, 당신의 영혼이 진정한 신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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