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라이터 - 손끝에서 시작되는 인생연출
손정필 지음 / 롤링비틀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나는 최근에 이 책과 아주 내용이 흡사한 한 권의 책을 읽었다.

‘드림 밀리어네어’라는 책이다. 이 책은 꿈을 실현시키는 데 필요한 구체적 실현 도구와 방법을 상세히 소개해 주고 있었다.

지금까지 시중에서 판매 중인 꿈을 이룬 책들은 꿈을 이룬 특별한 사람들의 성공담이 주루를 이루었는데, 이 두 책-드림 밀리어네어와 드림 라이터-은 거기에 머물지 않고, 독자들에게 목표하는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구체적 실천 대안을 제시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드림 밀ㄹ어네어의 책에서는 꿈 실현도구로 네 가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 네 가지는 버킷리스트, 자성예언, 시각화, 보물지도라는 도구였다.

그에 반하여, 드림 라이터(dream writer)에서는 각자가 목표로 하는 인생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라고 권고한다.

이 두 책은 거의 한 권의 책처럼 내용적으로 동일하거나 맞닿아 있다.

두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설명서 내지는 안내서라는 관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그 접근법에서는 차이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드림 밀리어네어’에 포함 시킬 수도 있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드림 밀이어네어’의 모든 항목에 추가로 포함시켜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이 극히 자연스럽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주체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각본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각본이 없으면 삶의 방향성이 상실됨은 물론 의미있는 삶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각은 기본적으로 언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긍정 언어의 시나리오를 습관화해야 한다.(38페이지)’고 한다.

시나리오는 인생의 설계도 같은 것이므로, 우리의 생각이나 꿈을 구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시나리오는 생생하고 구체적일수록 좋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삶의 방향과 모습을 글로 적는 이유는 그렇지 않을 경우, 오래토록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적어 놓은 시나리오의 내용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오감을 사용하여 생생한 표현으로 현재시제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를 이미지화해서 해서 그 시나리오대로 생활하면서 긍정적으로 습관화시켜야 함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박증후군의 내용, 우연에 대한 갈망, 서열적 사고, 불공평에 대한 원망 등의 내용은 시나리오 작성 시 반드시 삭제하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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