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 번째 질문 -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WHY
류랑도 지음 / 8.0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사회에서 또는 특별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습관적으로 일을 하며 산다.
밤이 되면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출근을 하여 직장에서 근부를 하듯이 틀에 박힌 일을 반복하면서 살아간다.
이를 우리는 루틴(routine)한 일이라고 한다.
즉, 틀에 박힌 일이라는 뜻이다. 결국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루티너(routineer)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길을 갈 때도 익숙한 길을 다니고, 일상의 업무를 처리할 때도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대로 하는 것을 거의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혁신이나 변화를 체질적으로 거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어떤 일을 착수할 때는 반드시, 왜(why)라는 문제의식을 가지라고 권고한다. 어떤 일을 지시받을 때, 그냥 시간에 쫒기 듯이 아무런 의문 없이 허겁지겁 업무를 하다보면, 결국 헛일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새로운 지시를 받을 때, 그 일이 중요한 일이건 가벼운 회의의 소집이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냥 이런 질문 없이 일을 처리하는 사람과 이 질문에 대답을 알고 일을 한 사람이 하는 일은 업무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질문은 자칫 투덜이로 오해를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늘 완전문장의 형식으로 물어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타이밍도 잘 잡아서 물어 보라는 것이다. 패스트 트랙을 밟은 사람들은 왜라는 질문을 잘 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은 오너쉽, 효율성, 문제해결력을 질문을 통해서 획득한다는 것이다.
질문을 하지 않고 추측으로 일하는 실패의 사례로서 성수대교의 붕괴 사건이 있고, 추측을 확신으로 바꾸오 성공한 케이스로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의 실례를 대비하고 있다.
‘why’를 제대로 알면 목적지를 혼동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이점이 있다.
이 ‘why’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분절(cut), 계속 질문(continue), 타인에게 확인하기(confirm), 즉 3Cs가 필요하다.
3Cs를 알았다면, 이제는 ‘why’질문에 not를 붙여 생각하는 법과 ‘If’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설을 만드는 법, why를 명료하게 정리하는 법을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제시된 ‘If’를 활용하여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준 이랜드의 실화가 놀랍기만 하였다.
그리고, why습관을 들이는 방법 중에 동심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어린아이들은 모든 일에 why를 명확히 알고 있는 반면에 성인들은 why가 명확하지 않아도
습관적으로 일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눈에 스치는 모든 현상에 ‘왜’를 붙여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라는 것이다.
작은 일이고 오랜 시간 동안 해 오던 일이라도 그냥 아무 의문 없이 지나치지 말고, 모든 일에 why질문을 할 수 있다면, 의외의 성과를 얻을 수도 있고, 창의성도 계발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why질문법을 몸에, 생활에 익혀야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