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펼치자마자 나는 다른 책과 이 책은 무언가 다르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성공의 기술 행운 지수 측정하기라는 42개 문항의 질문/대답지가 나온다.

 

나는 그 의미를 모른 채 프롤로그를 읽다가 이 앙케이트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나는 다시 책장을 넘겨서 그 앙케이트 항목을 예스와 노우로 체크해서 제시된 방법대로 점수를 매겨 보니, 통제력 2, 인내력 1, 위험을 감수하는 능력 1, 감지능력 2, 사회성 1, 인지력 3, 자기 인식 능력 4점이 확인되었다.

 

점수풀이를 읽어 보니, 한 항목의 점수 합계가 4점 이상이면 이미 해당 분야에서 행운을 불러 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하니, 내 경우에는 유일하게 자기 인식 능력 분야에서는 바람직한 결과가 나온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3점 이하의 점수를 얻었다 할지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용기를 준다.

즉 현재와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한다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결국,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나처럼 일곱 가지 항목 중 4점 이하가 많은 사람들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이 책의 저자를 안내자로 인정하고, 그가 지시하고 안내하는 방법대로 따라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으로 이 책을 읽어야 유익하다.

 

이 체크리스트에 기록된 내용들에 대하여 솔직하게 자신의 현실을 확인하는 일과 그 결과를 인정하는 것과 더 많은 성공을 거두기 위하여 자신을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흔쾌히 동의하고 따라가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모든 책임이 자신에게 있고,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그 결과도 귀결된다는 이치인 것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니 이 책을 읽는 필요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으므로 집중하여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서두에 소개했던, 그리고, 체크하고 점수로 확인했던 일곱 가지 항목에 대한 정의와 기술을 설명하고, 문제점들을 시정하거나 변화하도록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지침서다.

 

모든 지침서가 다 그렇듯이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내용이라도 실생활에 적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이론이라도 그 이론을 내 것으로 체화하지 않으면, 나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공허한 이론에 불과할 뿐이다.

 

각 항목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는 모든 경우에 자신이 주체가 되라는 것이다.

남에게 지배당하거나 구속당하지 말고 스스로 결행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말이나 행동에 주체가 될 때 결과와 행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꼼꼼하게 각 장의 후반부에 트레이닝외부한계 극복하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닝에서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사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모든 방법을 실행해 본 후 자신에게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방법을 선택하라는 배려도

빼 놓지 않는 친절을 베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작은 세세한 부분까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읽는 내용은 어렵지 않다. 단지 실천이 어려울 뿐--

나의 현재의 처지와 형편은 어떤가? 이대로 머물러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변화되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그 변화의 수혜자도 바로 나 자신이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현재의 나인 체로 이 자리에 머물러 있을지? 일곱 가지 성공 습관을 깨워서 행운을 얻고, 좋은 사람으로 거듭 날지 자문하면서 책을 덮는다.

 

왜 나는 여직 제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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