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환의 심리학 수업 - 꽉 막힌 삶을 바꾸는 3가지 법칙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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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2년 동안 심리분야에서 일하면서 심리학 이론을 기업관리, 결혼, 가정, 자녀 교육 등에 응용하여 성공적으로 접목한 분입니다. 이 책은 자신이 실험하고 경험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인생을 전환시키는 비결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지론은 한 사람의 생각과 시각이 바뀌면 행동과 성격이 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삶은 자연히 나아 진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은 세 가지 관점의 전환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생각의 전환 : 비로소 나로 살아가다 2. 시각의 전환 :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다 3. 마음의 전환 :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그 동안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변화시켰던 실례를 이 책에서 소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이 이렇게 실용적인 학문임을 깨달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심리학은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의 입장에서만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삶을 변화시키는 직접적인 동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기에 심리학은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생각과 시각, 마음을 전환하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신선한 지적인 시야가 열리는 기쁨을 줍니다. 심리학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아주 평이한 내용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서 심리학 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와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 각 장에 나와 있는 소제목들을 보면 강한 동기부여와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예를 들어서, ‘인생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둘러싼 세계가 점점 좁아지는 이유’ ‘나 자신을 속이며 사는 삶’ ‘인간관계의 세 가지 요소’ ‘영혼의 부담을 내려 놓는 방법등입니다.

 

사람들은 마음을 돌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그 마음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생각과 시각의 전환이 전제되어야 함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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