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천재 교육된 천재 - 내 자녀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천재 교육 필독서
최창욱.유민종 지음 / 러닝앤코(LEARNING&CO)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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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재란 타고난 것이냐,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냐에 대하여는 지금도 이 책에서와 같이 토의가 진행 중인 화두입니다.

이는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처럼 확실한 근거를 밝히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간 공허한 토론만 무성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책에서는 천재는 생물학적으로 유전된다는 프란시스 갈톤과 천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특별한 성장 환경이 유전적 요인보다 더 중요하다는 캉돌의 이론이 양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의 저자는 많은 데이터와 실례를 들면서,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땀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 토마스 에디슨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 천재란 천부적으로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흔히 천재로 알려진 음악가인 모차르트, 미술가인 피카소, 과학자인 왓슨과 크릭, 로잘린드 프랭클린, IT의 스티브 잡스 등을 예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천재성이 생물학적 유전의 결과라고 결론 내리기 위해서는 유전적 요소가 천재를 만드는 재료라고 가정하고 유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재능, 지능, 창의의 상관관계에 대해 규명을 해야 할 것이다(80P)’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세상에 사는 누구라도 천재성을 갖고 태어나며, 노력 여하에 따라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천재성의 유전자형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노력이 없이는 천재가 될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결론 부분에서 달하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수가 발표한 1300페이지의 콜맨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학교교육의 한계점-학업 중심의 학교 교육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그리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을 지적하면서, 21세기 인재 양성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는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습니다.

 

즉 천재는 가정교육의 여하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는 내용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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