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앤 디스럽트 - 혁신기업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법
찰스 오라일리.마이클 투시먼 지음, 조미라 옮김 / 처음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혁신기업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실려 있습니다. 변화가 극심한 현실에서 현상을 유지하는 한편으로 새로운 분야로 발전단계를 넓혀 가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1장을 시작하면서 상징적으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는 공히 DVD 대여 서비스와 비디오 스트리밍 회사입니다.

 

그러나, 블록버스트는 실패의 사례로 소개된 반면, 넷플릭스는 변화에 성공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가 실패했거나 성공한 이유는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들의 생각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성공의 핵심을 리더라고 말하며, 리더는 현 사업에 점진적 개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엄격한 시행을 통해 성숙한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에는 속도와 유연성, 실수에 대한 관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저자는 양손잡이 능력이라고 명명하며, 성공적인 리더라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성공적인 글로벌 리더의 실례로서 넷플릭스, 아마존, IBM‘, USA투데이, 시바 비전, 플렉스트로닉스 등을 예로 설명합니다.

 

사실, 양손잡이 능력이라면,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하면서, 한편으로는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을 의미할 것인데, 두 가지 업무는 공히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혼란을 주도하라’ 2부는 혁신기업의 딜레마를 해결하는 방법’ 3부는 양손잡이 능력을 갖춰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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