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10년 새해 독서계획을 알려주세요. 적립금 100만원을 쏩니다!

올 한해도 나를 위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인생사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만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그 순간에도 나를 다독거려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늘 외치고 다니는 말이 있지요. 

많이 웃자! 크게 웃자! 

'웃으면 복이 온다' 라는 말을 그대로 믿어보며  

2010년에도 긍정의 힘을 키워나가겠습니다.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선물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0년 01월 20일에 저장
구판절판
카네기 인간관계론 (반양장)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4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01월 20일에 저장
구판절판
에너지 버스
존 고든 지음, 유영만.이수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7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10년 01월 20일에 저장
구판절판
경청- 마음을 얻는 지혜
조신영.박현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5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0년 01월 20일에 저장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올라가는 연습>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저도 받았어요. 2010년엔 올라가는 연습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 같은 배우 되지 마>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조연처럼 부딪치고 주연처럼 빛나라
류승수 지음 / 라이프맵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정말 미안하게도 저자의 사진을  보면서 긴가민가 
잘 알아보지 못한 채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역설적인 제목을 지닌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자 처음 주춤거리며 
망설이던 마음은 저~ 멀리로 사라지고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깊숙히 빠져 들게 되더라구요.
화려한 외양을 보고, 하늘을 찌를듯한 인기를 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들을 부러워하며 그들처럼 되기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담담하지만 진솔한 여정이 들어있었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로 한정하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길에서 만나고 겪게 될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는 글이라 
생각되었기에 더욱 더 공감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내게 어떻게 하나의 꿈만 잡고 살아왔냐고 묻는다면,  

그때 내가 가진 세 가지는 상처와 열정,  

그리고 끊임없이 기다리는 힘이었다고 대답하고 싶다. (028)

 

제가 무척 좋아하는 글귀랍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실테지만.
자신이 찾은 길, 가고 싶은 길, 오로지 그 한길을 향한 그의 열정, 노력, 
눈물, 서러움이 뒤섞였던 긴 시간끝에 지금은 이렇게 많은 작품속에서
 그 자신이 아닌 또다른 분신으로 변신하여 열연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달마야 놀자’ ’놈놈놈’ 등 출연작들을 보니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작품들이 많았고, 
그 속에서 완벽한 연기를 위해 분석하고, 노력하고 
또  자신의 노력만큼 되지 않기에 울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크게 웃게 되는 그의 생활에 저절로 박수가 나왔습니다. 

꿈을 꾸는 순간부터 얻을 수 있는 것들과 버려야할 것들을 제대로 아는 것이 

내가 꾸는 꿈에서 길을 잃지 않을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145)



하루사이에 일약스타로 떠오르는 이들도 있지만, 
오랜세월 돋보이지 못한 채 자신의 꿈을 향해 혼신을 힘을 다해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노력하는 이들 또한 많다는 것을.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에게 잊혀져간 이들도 많았음을.
이렇게 우리에게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의 그들의 이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완벽한 연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간직한 저자의 기록, 자신의 여정을 펼쳐보이는 글을 읽으면서
올해 2010년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마더 테레사의 말씀이 떠오른다. 

"작은 일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으니까요." (3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찻집 미스터리 2
로라 차일즈 지음, 위정훈 옮김 / 파피에(딱정벌레)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침내, 요트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골인을 알리는 한 방의
총소리, 대신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권총이 폭발한다.   
권총을 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 
또다시 호기심 가득 안고 곰곰히 내 나름의 추리력을 발동해 보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엉뚱한 이를 범인으로 지목하고야 말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힌트로 삼았던 단서.
“그보단 오히려 꽃말 때문에 선택한 것 같은데.” 드레이튼이 말했다.
이번엔 시어도시아가 의아한 얼굴을 할 차례였다. “이것의 꽃말이 뭔데요?”
“머위는 공정한 심판을 뜻하지.”
화환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특이한 꽃을 보내온 이를 범인으로 지목했던 나의 단순함이라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어긋난 나의 추리력에 씁씁한 마음을 안고서도 ’당연한 일이지, 나처럼 단순하게 범인을 맞힐수 있다면 무슨 재미겠냐’라며 나 스스로를 위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잠깐 고민도 해보았지요.
오랫만에  반가운 그녀, 아마추어 탐정인 시어도시아는를 다시 만났습니다.
달콤하고 향기로운 향이 가득한 찻집, 인디고.  
부러울 정도로 손발이 척척 맞는 찻집의 식구들, 그녀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 얼그레이, 까칠한 형사님까지도 이렇게 반갑다니...아마도 그녀와 함께 했던 탐정놀이에 푹 빠졌나 봅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도 해야하는 한편, 틈틈히 차에 대한 강의도 들어야 합니다.
커피, 녹차, 홍차 정도의 짧은 지식을 지닌 저에게 다양한 차는 호기심의 대상이었고, 책을 읽는 동안은 인디고 찻집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향에 잔뜩 취하기도 했으며, 과연 어떤 모습으로 꾸며진 곳일지 직접 가보고 싶어지고 , 어떤 향과 맛일지  궁금해하는 우리 독자들을 유혹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역시 이번에도 사고 현장에 있던 그녀의 용감한 행동. 일시 정지된 듯한 그 순간 움직였던 단 한 사람이었습니다.
단순한 사고라고 일단락 지어진 사건에 의문을 품고 또다시 그녀 혼자만의 추리력을 발휘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탐문하는 시어도시아. 그리고그녀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형사와 범인.
이번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아~주 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막상 그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고 쫓아다니다보니 사건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수상하고 의심이 가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도 제 주위에서 뭔가 사소한 일이 벌어졌을 때, 혹은 뭔가를 찾지 못할 때면 물건을 함부로 둔 저의 불찰은 잊고 괜스레 주변 사람들을 의심했던 적이 있었지요.
헌데 그 순간이 지나고서 기억이 나거나, 물건을 찾고 보면 부끄럽게도 대부분은 저의 건망증이나 습관적인 버릇 때문인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그것도 살인사건에서 어떻게 범인을 찾아 낼것인지 책을 읽으면서도 두근두근 조마조마해지고, 시어도시어가 일촉즉발의 위험에 빠졌울 땐 그녀를 도와 줄 손길을 내밀고 싶어도 어찌할  도리가 없어 발만 동동 구르며 답답하기만 했던 그 숨막히던 짧고도 길었던 시간들.
휴~ 이제 다시 그녀의 찻집, 인디고로 돌아가 따뜻하고도 향긋한 차를 마시며 긴장되었던 몸과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 공지영 에세이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공지영하면 언제나 저절로 손이 뻗치게하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어서
 절로 정이 가고 공감이 가고 웃음짓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고, 작가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우리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어서 살풋 가까워진듯한 느낌에 흐뭇해지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큰일도 많겠지만 그보다는 하루하루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이 
우리를 웃고 울리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내 눈에 쏙~ 들어오는 글귀.
늘 있는둥마는둥 별 존재감을 주지못했던 제게 던져주는 경고장 같네요.
자꾸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불쑥  맥을 끊고 들어가고,
돌아서기도 전에 잊어버릴만큼 의미도 없는 이야기에 열을 올리고,
때론 돌아서자마자 또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노라고 나 스스로도
 후회를 하게 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지요.
난 따뜻한 말을 하고 ,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은데.....

 

사실 작가 공지영만 알았지 그녀의 개인사엔 크게 관심이 없었던 터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녀의 모습만이 제가 아는 전부였었지요. 
오히려 글을 읽는 사이사이 드러나고 느껴지는 아픔, 웃음, 
너무나도 평범한 일상들이고 인간적이기에 더욱 정감이 갔습니다.

얼마전 누가 "마음에 새기고 사는 구절 하나쯤 있으세요?" 
묻길래 그런 대답을 한 것도 같은 이유였다.
"내 맘대로 되는 일 하나도 없다. 그래서 순간순간이 재미있다." (154)

그렇죠. 누구나 절망적이고, 죽고 싶을만큼 좌절하고 아팠을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서서 살아가고 이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역시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고 걱정해 주는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이웃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모든 일이 내가 꿈꾸는 대로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너무 단순하고 싱겁고 밋밋해서 재미가 없지 않았을까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그런 순간순간을 겪고 견뎌낸 시간들이
지금 현재의 내모습, 바로 나를 만들어냈을테니까.....




이상하게 웃음이 터져나왔다. 삶은 꼭 한 가지 빛깔로만 칠해지는 것만은 아닌것 같다.
(133)

딸의 말은 촛불들의 바다가 서울을 아름답게 만들었다는 것이었지만, 
혹시 그 아름다움은 촛불이 남의 몸이 아니라 제 몸을 태우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너 때문이다’라고 말하지 않고 ’제 탓입니다. 제가 변상해 드릴게요’
하는 사람들이 든 작은 불빛이어서 아름다웠던 것은 아닐까.(22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