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오늘의 한문장]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오늘의 한문장]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ｌ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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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2-09-02 14: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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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 수 있는 멋진 말이네요. 상대가 기분 좋아할 것 같으니까요.
한편으론 어떤 도움이나 위로를 주는 것도 우정일 것 같습니다.

새파랑 2022-09-03 08: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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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문장 쓰면서 무슨뜻이지? 생각했었는데 이해하고 나니까 와! 이랬습니다 ㅋ

얄라알라 2022-09-03 15: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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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필사의 힘인가봅니다. 새파랑님. 쓰고 나면 이해가 되어 ‘와!‘가 절로 나오는^^
부지런하신 분들이 필사하시는 거죠...^^:; 저는 아직 시도도..

새파랑 2022-09-03 16: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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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내려앉았을때 필사 하면 좋아지더라구요 ㅋ 특히 세계문학에는 멋진 문장이 많아서 쓰면서도 감탄합니다 ^^

han22598 2022-09-03 07: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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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책...제가 진짜 좋아하는 책인데, 역시 멋진 말이 있었군요 (기억에는 없지만 ㅋ) ㅎ

새파랑 2022-09-03 08: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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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 못읽어봤는데 이번 추석에는 꼭 읽어야겠습니다~!!

scott 2022-09-04 0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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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 의미도 없어]
하루키옹의 초기작???

바람이 느껴지는 문장 입니다 ^^

새파랑 2022-09-04 10: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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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초기작은 좀 허무주의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ㅋ 밖에 나오니 바람이 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