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홍성원. 현재 인사관리 컨설팅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주된 분야는 리더십 역량평가 및 운영 체계 개발, 인사평가, 교육 훈련 체계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등의 컨설팅과 리더십 훈련, 대인관계 개발, 문제해결력, 조직개발 등의 강의를 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생각하는 기계와 대결하는 인간', 2부 '시대 변화에서 오는 직종별 미래 가치', 3부 '지금부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로 나뉜다. 역사로 살펴본 인간과 기계의 대결, 대체 당하는 자의 슬픔, 도구의 위력 앞에 서 있는 인간, 사라지지 않고 변한다, 어떤 일이든 변화를 맞는다, 고객이 달라졌다-영업서비스직, 진짜 승부처는 노동현장이 아니다_현장 제조직, 위기는 기회이다_연구개발직, 넓은 시야를 확보하라_관리 사무직, 호모파베르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 무엇이 인간답게 만드는가, 생각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당신은 과거의 '인간의 기계화'와 미래의 '기계의 인간화' 중 무엇이 더 두려운가? 결국,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에 대체 당할 것인가? (책 속에서)
프롤로그의 시작 전에 이 질문을 보며 이미 생각에 잠긴다. 예전에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보며 인간의 기계화에 대한 생각을 했다면, 『클라라와 태양』 소설을 보면서 기계의 인간화에 대한 고민을 했다. 이제 우리 사회는 그 생각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지극히 인간적인 기계에 관해서 말이다. 그리고 여전히 인간만의 능력 '생각하다'에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미래에 절실히 요구되는 '생각하다'에 방점을 두고 개인이 준비해야 할 일에 접근했다. 다음은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인간은 기계와의 경쟁에서 승리자인가 패배자인가?"
"현재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미래의 기계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나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가?"
"생각하는 힘을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준비하고 실천할 것은 무엇인가?"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