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김윤교. 금융컨설턴트다. 기업 및 단체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및 자산관리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재무컨설팅과 자산관리를 해오면서 꽤 많은 부자들을 만났다. 그런 부자들 중 일부 현명한 부자들을 나는 '스마트 리치'라고 부른다. 그들은 전문적인 투자 원칙을 가지고 놀라운 방법으로 꾸준히 부를 증식시켜나가고 있었다. 나는 이들의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방법'이 일반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확인해본 결과는 상당히 놀라웠다. 일반인들도 그들의 투자 방식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방식을 자신에게 맞게 변형시킬 필요도 없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나는 이 내용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책이란 가장 전통적인 도구를 이용하기로 했다. (7쪽,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총 6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나도 그들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챕터 2 '부자들이 투자 시 지키는 철칙', 챕터 3 '부자들의 투자 순서 따라 하기' 챕터 4 '부자처럼 달러 투자로 인생 역전하기', 챕터 5 '부자가 되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챕터 6 '투자처 비교 분석'으로 나뉜다. 부자들의 자산증식 노하우를 배워라,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기는 게임에만 베팅한다, 투자 수익률 관리의 6가지 기본 원칙을 지킨다, 모든 투자처 비교 후 내린 결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머리말 첫 소제목이 이거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한강으로 가는 거였구나…….' 20년간 나름대로 성실히 살면서 모아놓은 모든 것을 날리는 데 채 1년 남짓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주색잡기를 한 것도 아니었고, 과한 욕심을 부린 것도 아니었는데, 한순간의 판단 착오는 끔찍한 결과를 불러온 것이다. 그래도 저자가 한강으로 안 가고 금융전문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을 미친 듯 쉼 없이 달려오며 이렇게 책을 통해 일반인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려줄 수 있었으니 말이다.
저자는 한 분 한 분의 독자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글을 썼다고 한다.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상세히 알려주고자 정성을 다 한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읽는 정보는 일단 저자가 들려줄 수 있는 최선의 정보를 모은 자료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