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벽두에 정유연을 잡았습니다.

병신년 말미에 병신년을 잡았습니다.

을미년 을미부는 발검을 유지합니다. 

준동하는 청와대야차 척살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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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7-01-02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을사조약 체결 후 침통하고 참담한 분위기가 상직적으로 표현된 ‘을씨년스럽다‘

앞으로 우리 역사는 ‘병신년스럽다‘를 어떻게 정의할까요?

아직은 그 정의를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는 지치면 안되고 이 싸움에서 승리해야만 해요 ..

bari_che 2017-01-03 10:20   좋아요 1 | URL
2011년 가을, 쌍차 이창근이 희망버스 연장선에서 희망부스라는 인터넷 방송을 기획했을 때 제 바로 앞 꼭지 진행자였던 김선우 시인을 스치듯 만났습니다. 그는 제게 자신이 쓴 소설<캔들 플라워>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 안에는 이런 친필 사인이 들어 있었습니다.

˝웃으면서, 함께, 끝까지!˝

2008년의 촛불이 오늘의 촛불이며 내일의 촛불입니다. 우리가 웃으면서, 함께, 끝까지 싸워 이기면 ‘병신년스럽다‘는 말은 미증유의 혁명적 의미를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그 날까지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