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 - 텝스의 전 영역을 한 권에 집약한 기초 완성 입문서 ㅣ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조국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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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하고 TEPS 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가 공인 영어 시험입니다. 공무원 선발, 국가 자격시험에서 영어 과목을 대체하고 대학, 대학원, 편, 입학 및 졸업 기준으로 쓰이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요즘 텝스를 공부하는 분들이 늘고 있지요.

TEPS는 청해, 어휘, 문법, 독해 시험을 보게 되는데 청해 시험 시간만 40분을 보고 어휘, 문법, 독해 시험이 총 65분 동안 치뤄지게 되는 등

청해의 비중이 높아 청해 대비를 더욱 완벽히 해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정기 텝스 시험의 남녀 성우들이 100% 녹음하여 귀에 익도록 최고의 학습효과를 노릴 수 있는 부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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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달 안에 텝스 기초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원스쿨에서 나온 텝스 입문 베이직 책입니다.

텝스를 공부하고자 하는데 어떤 유형인지 궁금할 때 베이직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좋은 학습이 될텐데요.

청해, 어휘, 문법, 독해 4가지를 한권으로 끝내도록 구성되어 있고 teps 공식 기출 유형 문제가 수록이 되어 있어 유용합니다.

시원스쿨 텝스 라인업으로 이 책으로 시작을 하고, 시원스쿨 텝스 400+ 마스터로 고득점을 노리고 서울대 텝스 공식 기출문제집 5회분 책으로 실전대비까지 마무리하는 3단계 라인업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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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에서 텝스 인강, 무료 적중 특강, 무료 후기 특강, 교재 자료실, 공부 질문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어 teps를 혼공하는 분들이나 텝스 공부하다 궁금한 부분이 생긴 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텝스 인강은 텝스 6회 만접의 하승연 선생님 족집게 강의를 유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고요. 유료 강의 외에도 저자 직강을 책 속 qr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교재와 텝스 인강을 넘나드는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접근성 좋게 qr로 되어 있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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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기출 빅데이터로 추출한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를 모아놓은 미니북이 들어있어 떼어서 들고 다니기 좋게 되어 있고요.

실제 텝스 시험 성우 발음으로 텝스 최빈출 필수 어휘 리스트 및 예문을 녹음한 오디오북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어 귀에 익도록 반복해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학습 내용을 출제 포인트를 분석하고 문제 풀이 요령을 설명하고 실전 문제로 훈련하도록 짜여진 구성으로 되어 있고요.

청해의 경우 필수 암기표현으로 제시된 대화를 암기하여 스치듯 들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네요.

출제 빈도가 높은 문장을 암기해두면 청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

오답 유형을 완전 정복하도록 헷갈리는 선지를 정확히 소거하는 안목을 길러 주는 설명을 하고 있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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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어요 편에서 한문장씩 독해를 하면 시간이 부족한데 텝스 전문가의 다년간의 안목으로 출제자의 의도를 꿰뚫고 초고속으로 정답 찾는 비법을 안내해주는 부분도 정말 좋았네요.

분량이 많지 않아 20~30일 동안 한권을 끝낼 수 있게 되어 있고, 인강을 수강하게 되면 각 강의 시간이 30분 내외라 하루 2시간 정도 텝스 공부를 하면 20일 안에 이 책을 끝낼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베이직이라 어렵지 않게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게 구성이 잘 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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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최신 텝스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실전 모의고사 1회가 제공되었습니다. 도서 구매 독자들만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이용권이 책 안에 들어있어서 저자 조국현 선생님의 무료 텝스인강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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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에 대한 빠른 이해가 필요하다면 시원스쿨 텝스 입문 베이직부터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초급 학습자 밀착 코칭으로 들을 수 있는 유료 텝스 인강으로 20일 학습도 가능하니 시간이 부족한데 텝스를 공부해야하는 분들께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물론 베이직 편부터 공부하고 그 다음 마스터, 그리고 실전까지 해서 고득점을 노리는게 텝스 공부의 왕도겠지만 시작부터 탄탄히 하는게 중요하니 입문 베이직편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기본기가 되는 친구들은 베이직을 빠르게 훑고, 초급자라 처음부터 탄탄히가 필요한 친구들은 강의와 함께 공부하면 더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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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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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 중 이 나라만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를 한 곳만 꼽으라면 나는 튀르키예를 꼽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여건상(직장 다닐 때는 길게 휴가를 내지 못해서, 결혼하고 나서는 아이도 생기고 해서 결국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가보지 못했었다.) 아직 한번도 못 가본 나라기도 하지만, 시간적 여건이나 상황이 되면 반드시 가봐야할 곳으로 꼽은 곳이 튀르키예였다. 세계적인 문화유산도 그렇고 튀르키예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의 자연환경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곳이라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실제로 튀르키예 여행에 대해서는 예능 프로에도 자주 나오고, 주변에서도 튀르키예 다녀온 분들이 제법 많아서 갈수록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해외여행을 다닐 때 가장 참고하기 좋은 책 중 하나가 바로 프렌즈 시리즈라 생각되는데 사진과 함께 들어있는 글들의 가독성이 좋고, 내용이 최신 정보 등이 잘 담겨 있어서 읽기가 편해서였다.

최신 정보에 의하면 이스라엘, 미국 이란 전쟁 이후 우리 정부가 튀르키예 남동부 일부 지역에 특별 여행 주의보를 발령해서 남동 아나톨리아 방문 계획이라면 최신 뉴스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되어 있었다.

좀더 안전해지면 여행을 하면 좋겠지만 지금 꼭 가야할 상황이라면 반드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한 여행을 다녀오도록 해야할 것이다.

여행가이드북에 이런 주의점도 기록되어 있어 좋았다.

튀르키예는 동서양 문명을 한 나라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볼거리가 정말 무궁무진하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여기에 이런 유적지까지 있었어? 라는 곳들이 정말 많았다. 역사 시간에 배웠던 그 많은 장소들이 다 튀르키예 한 나라에 있다라고 하니 정말 놀랍기만 하였다.

세계 최초의 철기 문명을 이룩한 히타이트 왕국도 튀르키예에서 시작되었고 그 문명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요즘 오디세이 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트로이 목마 이야기, 바로 이 트로이 전쟁의 무대가 된 트로이도 튀르키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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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나온 노아의 방주가 정착한 산이 아라라트산이라고 들었는데 바로 그 산 또한 놀랍게도 튀르키예에 있다 하였다.

아라라트산은 튀르키예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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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로마, 비잔틴, 오스만투르크 등 세계 역사를 주름잡았던 제국의 수도였다고 하니, 오늘날 튀르키예의 수도도 이스탄불이 아닐까 착각하게 되는데, 오늘날 튀르키예 수도는 앙카라라고 한다.

세계사 시간에 분명 배웠음에도 튀르키예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들을 보면서 왜이리 새삼 놀라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뭏든 그래서 튀르키예에서 볼 만한 유적이 정말 많은데 이 책에서는 별표 개수로 꼭 봐야할 곳 등의 중요도를 매겨 놓았다.

별 다섯은 튀르키예에 왔다면 죽어도 봐야할 곳이라 하였다.

이스탄불에는 별 다섯 짜리가 많았는데 성 소피아 성당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지금은 하기아 소피아 모스크로 바뀌었다고 한다.

내부에 기독교 특징인 모자이크화와 코란의 금문자, 미나레 등이 함께 있어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함께 하고 있는 곳이라 묘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하였다.

튀르키예 일정이 추천되어 있었는데 놀랍게도 가장 짧은 핵심 일정도 8일이었고, 그리스 로마 유적과 십자군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여행은 17일, 그리고 가장 긴 여행일정 추천일정은 45일이었다. 튀르키예를 둘러보려면 8일도 아주 짧은 일정이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아직 내가 못 가보기도 한 이유기도 하였고.

세계사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와 튀르키예를 함께 여행하려면 최소 17일 이상은 꼭 비워서 여행해야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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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하면 파묵칼레,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긴 하였는데 실제로는 더 대단한 세계사 속 유적지들을 한 나라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꼭 튀르키예를 방문해서 직접 보고 싶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대학 이후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튀르키예도 예전처럼 안전해지게 되면 부모님까지 모시고 3대 가족여행으로 다녀와야겠다 싶었다.

그때 도움을 받을 책은 바로 프렌즈 튀르키예와 함께일 테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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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진혜은.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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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아이는 아직 일본여행을 다녀오지 못했고, 저와 동생만 도쿄와 후쿠오카 각 1번씩 해서 2번 여행을 다녀왔네요.

아이가 시간이 나면 부모님과 아이까지 3대가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오자 했는데 오사카와 오키나와 중에 고르게 될 것 같아요. 일본 여행을 계획하며 읽어보게 된 오키나와 가이드북 팔로우 오키나와 2027 입니다.

오키나와 나하 차탄 미야코까지 다루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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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북과 실전 가이드북 2권으로 완전히 분권이 되게 만들어진 구조라 여행 가기 전에 한권을 보고, 가서는 실전 가이드북만 들고 다니면 되서 여행짐을 훨씬 줄일 수 있어 유용하게 되어 있는 구조고요.

여행 다니면서 꼭 기록해두면 좋을 실제 일정 등을 날짜별로 기록할 수 있게 일기처럼 구성되어 있는 표가 마음에 들었어요.

오전 일정, 오후 일정 그 사이 식사는 물론이고, 오늘 먹은 것 기록에 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할 목록들이 적혀 있어서 그 중에서 골라 기록하며 먹을 수 있게 정리되어 있는 점이 특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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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해당하는 일본에서도 현지인들도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 명소로 우리나라 제주도를 떠올리면 되게끔 관광지로 볼 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생각하면 되겠더라고요. 아직 가보지는 않았지만 오키나와 하면 고래상어가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아주 유명하기도 하고요. 그 외에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들도 정말 많아졌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도 있고 쇼핑이나 맛집 등 오키나와에서 꼭 누려야할 것들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오키나와 가이드북 찾을 때 정말 유용하게 보기 좋은 팔로우 오키나와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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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플랜북에는 오키나와 버킷리스트, 꼭 알아야할 오키나와 여행 정보, 오키나와 추천 일정 및 예산, 오키나와 여행 준비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렌터카로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알고 있었기에 해안 드라이브 코스나 휴게소 추천 정보 등도 눈에 들어왔고요. 1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운영하는 혹등고래 관찰 크루즈를 이용하면 오키나와 자마미섬 부근까지 이동하는 혹등고래를 관찰할 기회가 된다는 정보도 아주 유용했네요. (혹등고래는 길이 13~15m의 아주 큰 고래라고 해요.)

그때쯤 일본 여행을 하게될 것 같은데 이 크루즈를 넣으면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되겠단 기대감이 생겼어요.

오사카를 가족여행으로 먼저 갈까 했는데 이 시기라면 오키나와를 가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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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을 좋아해서 일본 음식들도 좋아하는 편인데 오키나와 전통 음식 중에 아구 샤브샤브라는 것도 눈에 띄었어요.

아구라길래 우리나라 생선을 떠올렸는데 놀랍게도 토종 흑돼지라고 하네요. 돼지 샤브샤브라고 해서 낯설었는데 아구는 지방 함량은 높으나 콜레스테롤이 낮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샤부샤부에 특히 잘 어울린다 되어 있었어요. 오키나와에서만 먹어볼만한 색다른 메뉴들을 골라 먹고 오는 것도 일본 다른 지역에서 먹어볼 수 있는 메뉴들만 먹는 것보다 더 특별한 경험이 되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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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실전 가이드북은 공항 입국 및 시내이동, 오키나와 대중교통, 본섬에서 주변 섬 가기 등으로 시작하고요.

나하,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와 야에야마 순으로 지역별로 분류되어 소개되어 있어서, 여행지 별로 찾아 읽기 좋게 되어 있었어요.

오키나와는 렌터카 여행이 보편적이지만 리조트에 머무르를 일정 위주의 휴양형이라면 공항 리무진, 유이레일, 대중 교통 등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되어 있었고요 나하 주변과 케라마 제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다이빙 중심 일정도 유이레일과 버스 이용이 더 유용하다 되어 있었네요.

관광형인지 휴양형, 혹은 스노클링 다이빙 위주 일정인지 여행 컨셉에 따라 렌터카를 이용할지 아닐지 결정하면 되게 소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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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류큐왕국이던 시절의 문화유산이 남아있어서 부모님과 아이와 여행할때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류큐 국왕의 휴식처인 시키나엔이나 슈리성 등은 오키나와 방문할때 꼭 가봐야겠다 싶은 곳이었네요.

바다를 좋아하는 분은 나하 인근의 케라마 제도를 꼭 구경하면 좋을 것 같고요.추라우미 수족관과 정글리아를 이용하려면 북부에 꼭 들러야겠더라고요. 추라우미 수족관 근처 야외의 오키짱 극장에서는 돌고래 쇼를 무료로 볼 수 있다하니 가족과 함께 들르기 좋은 곳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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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정말 꼼꼼한 최신 여행 정보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어 오키나와 가이드북으로 읽어보고 여행 참고하기 정말 좋은 책이다 싶었네요.

2027 오키나와 여행을 기대하면서 이 책으로 먼저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워낙 빠르게 현지상황들이 바뀔 수 있으니 여행 토대를 세우고, 세부 팁들은 다시 최신 인터넷 정보로 확인을 하는게 더욱 정확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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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자유로 다니기 좋아하는데, 여행 계획의 기본은 역시 잘 만들어진 가이드북을 꼼꼼히 참고하는 것이더라고요.

그렇게 주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살붙이기나 점검 차원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해 마무리하면 아쉬움 없이 만족할만한 여행을 다녀오기 딱 좋았어요.

오키나와 여행가이드북과 함께면 오키나와 가족여행도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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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 ㅣ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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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려면 먼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보고, 유튜브를 보는 등. 좋은 자료들이 넘쳐나는 시대다보니 이제는 어떤 자료를 봐야할지 골라봐야할 정도가 되었다. 그럼에도 공부를 하고 재테크를 하느냐 전혀 안 하고 하느냐는 천지차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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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

지금 당신에게 투자는 상식이 되었나요? 라는 질문을 이 책이 던지고 있었다.

투자를 해야하는데, 잘 모르고 덤벼들었다가는 정말 호구되기 딱 좋은 시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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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찾아보고 책을 몇권 읽고 나서 ETF에 투자해야겠다 했더니 동생이 ETF가 뭐냐고 물어본다.

초보자라면 용어 자체가 낯설 수 밖에 없다.

투자를 하고 싶은데 잘 모르는 재테크 초보들을 위해, 혹은 이미 투자를 시작했어도 모르고 있던 부분을 제대로 상식까지 짚어 알고 넘어가고 싶었던 분들을 위해 이 책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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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위한 시작, 시드머니 모으기부터 1장으로 시작을 한다.

월급통장 나누기서부터 복리의 마법, CMA 통장과 이율이 높은 저축은행, 청약통장 등 주식보다 은행과 친숙했던 재테크 초보들이 대부분 알 내용이라도 제대로 몰랐던 부분이 있으면 1장부터 제대로 알고 시드머니 모으기를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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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주식이 총 15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주식 왕초보 탈출서부터 저평가 우량주, 주가의 블랙박스, 기술 분석 등, 새내기 주식 공모주 이야기도 나와 있었다.

안 그래도 ETF 투자를 위해 가입했던 삼성증권에 남들은 공모주 신청을 한다는데 나도 덥썩 신청부터 하고 나니 연락은 오는데 이걸 어떻게 신청하면 좋을지, 할지 말지도 고민이 되는 터였다.

새내기 주식 공모주에 대해 투자는 초기일수록 위험이 크지만 그만큼 수익률이 높다고 되어 있었다. 일반인이 좋은 기업에 초기에 투자할 방법이 바로 상장을 앞둔 공모주라 하였다. 아, 그래서 사람들이 공모주 알람을 받고 투자를 하려 하는 거였구나.

주식 청약 방법도 나와 있었고 공모주라 해서 반드시 상장 후 상승하는 것도 아니니 청약 경쟁률과 기관 의무 보유 확약기간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되어 있었다. 공모주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남들이 한다고 덥썩 신청할일이 절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적든 크든 돈이 거래가 되는 일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들어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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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이 주식의 동생들, 펀드의 ETF를 다루고 있었다.

펀드는 결혼 전 월급통장을 넣어둔 은행에서 직원이 추천해준 대로 들었던 펀드가 아주 약간 재미를 봐서 신이 났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펀드로 재미를 보지는 못했었다.

만원이면 나도 건물주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 ETF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 바로 나와 있었다.

제2의 월급, 노후 연금 대책, 만원으로 건물주 등등 월배당 ETF에 대해 나 역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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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함께 갖춘 상품으로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 초보자가 실전 경험 쌓기에 적합한 상품이라 하였다.

펀드를 잘게 쪼개서 주식시장에 상장해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 ETF라 한다.

ETF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레버리지, 인버스 이야기가 나와서, 그게 뭔가 싶었는데 그 설명도 나와 있었다.

레버리지는 수익률이 두배나 그 이상으로 곱셈이 되는 상품으로, 인버스는 시장 흐름과 반대로 움직이면 돈을 버는 상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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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서는 금리와 환유르 채권, 해외 선물, 암호 화폐, 절세 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고 5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보험과 연금 이야기, 6장은 부동산까지 재테크에 관해 궁금할 모든 것들이 다 담겨 있었다.

투자 하면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게 주식과 ETF 등이 아닐까 싶었지만 부동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투자 자산이기에 이 책에 함께 부동산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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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분은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여 대기업 회계팀에 일하다가 퇴사 후 2년동안 손에 잡히는대로 책을 읽고, 책을 읽으면서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상식>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자본가 위주의 유튜브가 아닌 진짜 경제 현실을 다루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은 2000만명이 넘는 사람이 찾아볼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이 책 이전에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 상식,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 상식도 나와 있다고 하니, 투자상식을 읽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저자 분의 이전 저서를 찾아보고 참고해봐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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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눈높이에서 찾아보기 쉽게 정리도 잘 되어 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씌여 있어 더욱 좋았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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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월든 - 길가에서 발견한 자연의 생존 전략
정주혜 지음, 김나연 그림 / 이케이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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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이라고 하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 생각났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에서 숲과 호수를 통해 자연의 언어를 읽어냈다면 이 책은 길가의 작은 풀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발견한다.

그래서 <풀의 월든>은 거대한 숲이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또하나의 월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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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책이나 tv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식물의 이름들은 주로 따로 키워지고 재배되는 꽃밭의 꽃이나 나무 등이 대부분이었다.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나 야생화 중에서 토끼풀 등은 많이들 알고 있지만 쇠비름, 닭의 장풀 등의 이름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잡초들에 관심이 잠깐 가다가도 그래서, 뭐였지? 하고 궁금증을 더 이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예사로 넘길 수 있는 이런 야생화나 들꽃들에 관심이 가게 된 것은 이 책의 저자 분처럼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아이가 길가의 꽃, 풀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이름을 물어보고 했을때 거기에 답을 해줘야했던 때였던 것 같다.

저자 분은 거기에 더 나아가 사랑하는 두 딸들이 선생님이 알려줬다며 괭이밥 잎과 제비꽃 씨앗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폭발했다고 한다.

괭이밥 잎과 제비꽃 씨앗을 먹을 수 있다니, 나도 이 책을 보며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다.

아주 어릴 적 (초등 1학년 때로 기억한다.) 소풍때 친구가 알려줘서 무슨 잡초 풀인가의 줄기 속 하얀 부분을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그 풀이 뭔지 모르겠다.) 정말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난다. 작가님의 따님들도 얼마나 즐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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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씨앗의 맛이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설명도 새로웠고, 괭이밥의 새콤한 맛이라는 평가도 신선했다. 애초에 먹을 수 있다라는 것 자체도 몰랐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말이다.

이 책은 언어 통역사였던 저자 분이 딸들과의 산책 이후로 숲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숲 해설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되면서 20여년동안 길가와 들판, 강변에서 만난 풀들의 이야기를 담은 자연 관찰 에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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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알지만 이름도 몰랐던 풀부터, 이름까진 알고 있었지만 그 속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몰랐던 토끼풀 등의 이야기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본 재미난 속사정들을 두루두루 접할 수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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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책길에 만난 강아지풀이 유난히 엄청 큰게 있어서 이렇게 큰 게 있었나? 서양에서 들어온 대왕 강아지풀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보니 수크령이라는 식물 같았다. 강아지풀과 비슷하지만 수크령은 까락까지 떨어지고, 강아지풀은 빈 까락이 남아 있는 등 차이가 존재한다 하였다. 번식 전략이 확연히 다른 것이었다. 수크령은 동물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그 방향으로 몸을 수그려서 그들의 털에 씨앗을 뭍혀 퍼져나가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풀 공부, 월든의 과학 등의 부연 설명을 통해 안토시아닌, 공생, 광합성 등의 생태학적 개념도 만나볼 수 있게 된 점도 읽는데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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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이 3일에 걸쳐 개화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이미 잘 알고 있는 꽃들이라 생각했는데 모르는 부분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 되었다.) 그것도 다 이유가 있단다.

곤충에게 감질나는 선물을 한다는 것이다. 한번에 한 바구니의 꽃을 다 피우는게 아니라, 한 번에 한 두개씩 먹게 함으로써 곤충에게 꽃가루와 꿀을 나누어 제공하며 매일 불러모으는 영리한 전략을 세워놓았다는 것이었다. 시간차 성숙 전략이 민들레 뿐 아니라 도깨비바늘, 토끼풀 등의 꽃에서도 볼 수 있는 전략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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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뽑아내 버리는 잡초로 알고 있었던 쇠비름이 전세계적으로 귀하게 대접받는 식재료이자 약재로 식물계에서 보기 드문 오게마 3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어 있었는데, 쇠비름을 먹을 수 있다라는 것도 처음 알았기에 신기하기만 했다. 어떻게 먹으면 되는 걸까? 하고 찾아보니 이미 네이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걸 보니 나만 몰랐던 사실이었구나 싶었다.

텃밭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도 쇠비름 약효는 모르시고 계실 것 같아서 요건 따로 알려드려야겠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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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서 만날 수 있는 풀들에 대한 이야기.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너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 풀의 월든이었다. 아이 어릴 때는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궁금했는데 이제는 나도 길가의 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이렇게 알아가는 시간이 무척 즐겁게 느껴진다. 비슷한 책들도 있지만 이 책의 에세이처럼 풀어서 씌여진 이야기와 몰랐던 부분들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구성이 더 재미있게 느껴져서, 특별히 식물에 대해 잘 몰랐던 일반인들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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