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국내 도서 - 경재/경영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최윤식 지음 / 김영사 / 2020년 7월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 최윤식 박사님 지음 | 깅영사 | 2020. 07. 03

국내 도서 - 경제/경영

도서 제목 :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1판 1쇄 인쇄 2020. 7. 1

1판 1쇄 발행 2020. 7. 8

지은이 · 최윤식 박사님 = 작가님 지음

출판 : 김영사

별점 : ★★★★★

"코로나는 빠르게, 서서히 세계를 바꿀 것입니다."

미래학자님이신 최윤식 박사님께서 예측하신 3년 내 닥칠 변화와 10년 이상 이어질 변화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에 대한 서평입니다.

★

우리 한국 분들께는 한국의 2차 금융위기도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둘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도서 속에서는 급한 불 즉, 백신을 만들고, 코로나가 끝난 후에 한계 기업, 스타트업, 자영업을 중심으로 하는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될 것이며, 빠르면 2020년 중후반, 늦으면 2021년일 것이라는 구절을 읽어보고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이후에 달러 가치의 평균점은 조금 더 낮아질 것이며, 하지만 당장 달러 폭망, 미국 파산은 없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후로 코로나19바이러스가 터진 2번의 경제 위기를 준비할 수 있고,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지지 않으려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동시에 위기와 문제 속 위대하신 창조와 혁신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것도 더 자세히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p279 : 위기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

[빅체인지 코로나19 이후 미래 시나리오] 서평

서평 · 국내 도서 - 경재/경영 [언택트 비즈니스]

언택트 비즈니스 Untact Business - 100년의 비즈니스가 무너지다
박경수 지음 / 포르체 / 2020년 7월

언택트 비즈니스 | 박경수 작가님 지음 | 포르체 | 2020년 7월 3일 초판 1쇄

국내 도서 - 경제/경영

도서 제목 : 언택트 비즈니스

- 뉴노멀 시대의 비즈니스맨들을 위하신 전략서

2020년 7월 3일 초판 1쇄

지은이 · 박경수 작가님 지음

출판 : 포르체

별점 : ★★★★★

비즈니스 컨설턴트님이시자 작가님이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 대학원을 졸업하신 박경수 작가님께서 쓰신 도서 [언택트 비즈니스]를 읽으며, 코로나19를 기회로 만들고 있는 저에게 정말 공감되었던 구절들이 많은 도서였습니다.

p11 : 엘리베이터와 지하철에는 항균필름이 부착되어 있고,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한다.

p67 : 편의점 음식으로 간단한 요리를 해먹는 프로그램도 있지 않았는가? 이제는 밥의 개념을 바꿔야 할 때이다.

- 금요일 오후 아홉시 50분에 본방송이 시작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연상되는 문장이었습니다.

p93 : 디지털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지금, 어디로 어떻게 질주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때이다.

★

앞으로도 디지털 러닝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고, 이제는 네이버에서는 '인플루언서 검색'할 수 있음에 제게 용기를 심어준 도서였으며,

언제나 그렇듯 우리 '사람'들은 언택트 시대에서도 물론 중요하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천드립니다.

[언택트 비즈니스] 서평

서평 · 과학 - 과학 이론 - 과학의 역사 [과학이라는 발명]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데이비드 우튼 지음, 정태훈 옮김, 홍성욱 감수 / 김영사 / 2020년 5월

과학이라는 발명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 지음 | 정태훈 교수님 옮김 | 홍성욱 교수님 감수 | 김영사 | 2020년 05월 21일 출간

과학 - 과학 이론 - 과학의 역사

도서 제목 :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셔서 오늘의 세계를 만드신 과학에 관하여

1판 1쇄 인쇄 2020. 5. 11.

1판 1쇄 발행 2020. 5. 21.

지은이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 지음

정태훈 교수님 옮김 | 홍성욱 교수님 감수

출판 : 김영사

별점 :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께서 쓰시고, 정태훈 교수님께서 옮기시고, 홍성욱 교수님께서 감수하신 [과학이라는 발명]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과학 도서에 쏟아졌었던 찬사들처럼 정말 학술적이고 매혹적이고, 과학사라는 학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놀라웠던 도서였고, 즐기고 기억할 수 있을 다채로운 통찰과 영감이 가득 떠올랐을 정도로 대단한 도서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님, 조너선 스위프트 작가님, 고대 그리스 철학자님이신 아리스토텔레스 님 등 과학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이 언급되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p453 : 길버트는 지구 자체가 하나의 자석이며 이 때문에 자침이 북쪽을 가리킨다는 것을 인식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p501 : 자기력은 철에서 나와 철로 다시 들어가는 나선 모양의 작은 흐름 streamer을 통하여 작동한다.

p785 : 과학-연구 프로그램, 실험적 방법, 순수 과학과 새로운 기술과의 연결, 해체 가능한 지식의 언어는 1572년과 1704년 사이에 발명되었다.

[과학이라는 발명] 서평

서평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강점으로 이끌어라]

강점으로 이끌어라 - 몰입도가 높은 강점조직의 비밀
짐 클리프턴.짐 하터 지음, 고현숙 옮김 / 김영사 / 2020년 6월

강점으로 이끌어라 | 짐 클리프턴 회장님, 짐 하터 수석과학자님 지음 | 김영사 | 2020년 06월 01일 출간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도서 제목 : 강점으로 이끌어라

- 몰입도가 높으신 강점조직의 비밀

1판 1쇄 인쇄 2020. 5. 21.

1판 1쇄 발행 2020. 6. 01.

지은이 · 짐 클리프턴 회장님, 짐 하터 수석과학자님 지음

고현숙 작가님 옮김

출판 : 김영사

별점 : ★★★★★

이번에 짐 클리프턴 회장님과 짐 하터 수석과학자님께서 쓰시고, 고현숙 작가님께서 옮기셨었던 자기 계발서 [강점으로 이끌어라]에서는 정말 몰입도가 높아서 도서 날개 속에 있는 '클리프턴 강점진단'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고, 리더가 성공하시기 위해서는 여러 팀을 하나로 모으는 것과 훌륭하신 의사결정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지 않고 있는 제게도 직원 경험도 알게 되어 예행연습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번 자기 계발서에는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시고,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파트너는 어떤 분이신지도 알 수 있었으며, 클리프턴 강점 진단의 서른네 가지 테마 안내서에 신념과 심사숙고 등 여러 요소들이 많아 역시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p200 :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가장 잘 배운다'

p213 : 긍정 성향이 높은 당신은 자연스럽게 칭찬에 너그럽다.

★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화하시고 싶으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강정으로 이끌어라] 서평

서평 · 국내 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직장을 넘어 인생에서 성공하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김호 지음 / 김영사 / 2020년 6월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김호 대표님 지음 | 김영사 | 2020년 06월 01일 출간

국내 도서 -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직장처세

도서 제목 :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 직장을 넘으셔서 인생에서 성공하시기로 결심하신 분께

1판 1쇄 인쇄 2020. 5. 26

1판 1쇄 발행 2020. 6. 1.

지은이 · 김호 대표님

출판 : 김영사

별점 : ★★★★★

직장이 직장인님을 대하시는 방식은 이미 바뀌었고, 이제 직장인님께서 직장을 대하시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p11 : "넌 계획이 다 있구나"(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아들에게 한 대사)

★

이번 <더랩에이치>의 김호 대표님의 자기 계발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를 읽어보며 중간중간 질문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53 : 자기만의 출장이란 직장에서 준 목표가 아닌 자기의 직업적 성장을 위해, 혹은 자기만의 직업을 찾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비용을 들여서 익숙한 공간과 환경을 떠나 무엇인가를 배우거나 생각하는 시간을 뜻한다.

★

다가올 한 해 주요 계획 세우기를 하고 있는 제게도 정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아야 나만의 것을 찾을 수 있다고도 배웠고, 자신에 대하여 돌아보시고 쓰시는 것이 막막하시고, 어떤 모습으로 회사를 떠나실 것인지, 또 미리 은퇴를 준비하시고 계시고, 꼰대가 되시지 않으시는 법을 아시고 싶으시고, 나를 위하신 지도를 그리시고 싶으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가 되실 필요는 없다는 것에 다시 한번 인상 깊었습니다.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