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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시인 - 세상을 바꾸는 바보시인 이승규의 통찰력
이승규 지음 / 좋은땅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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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시인 | 이승규 | 좋은땅 | 2016


'바보시인' 서평 1


'바보시인' 서평 2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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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 박시은 에세이 인문학과 삶 시리즈 2
박시은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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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퇴사다 | 박시은 | 클래식북스(클북) | 2019


'내 꿈은 퇴사다' 서평 1


'내 꿈은 퇴사다' 서평 2


오늘은 2019.11.08 금요일 '내 꿈은 퇴사다(박시은 지음)'에 대한 구절들을 읽어보고, 공감 가고 인상 깊었고, 제 가슴속에 와닿았던 구절들을 정리하여 서평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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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상해요 - 기후 변화 글로벌 이슈 1
이현숙 지음, 홍선미 그림 / 다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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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초등)] 도서
제목 : 날씨가이상해요
저자 : 이현숙 작가님 글 | 홍선미 작가님 그림
출판 : 다림


별점 : ★★★★★

이현숙 작가님께서 쓰시고, 홍선미 작가님께서 그리신 어린이(초등) 도서 «날씨가 이상해요»에 대한 서평입니다.

현재 플라스틱 줄이기로 도전하고 있는 제게 정말 많은 공감이 되는 도서였습니다. 남극의 기온은 북극보다 더 빨리 상승하기 시작했는데요, 펭귄의 주로 먹는 먹이는 크릴새우인데 크릴새우는 해빙에서 서식하고 있는 조류를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빙이 빠른 속도로 녹자 크릴새우의 먹잇감도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말 그대로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크게 세 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배터리로 갈 수 있는 전기 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연료 전기 자동차가 있습니다.

■ p 50 : 배터리 전기 자동차는 전력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그 힘으로 가는 자동차예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 충전도 가능하지만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엔진이 함께 탑재된 자동차예요. 연료 자동차는 공기 중 산소와 압축 수소를 통해 화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여 차를 움직이게 하는 전력을 생산해요.

그리고 2050년까지 육류 및 유제품 생산의 절반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온실가스를 농업 축산 분야에서만 64퍼센트(2050년 온실가스 예상 증가치 기준)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KF94 인증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중인 제게 정말 다시 한번 도움이 되는 도서였습니다. 자연을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이 도서는. 그래서 어린이들뿐만이 아닌 어른들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2019.11.06 수요일 '날씨가 이상해요(이현숙, 홍선미 지음)`에 대한 구절들을 읽어보고, 공감 가고 인상 깊었고, 제 가슴속에 와닿았던 구절들을 정리하여 서평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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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안에 살다 - 박경득 산문집 인문학과 삶 시리즈 1
박경득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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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에세이 ] 도서
제목 : 문장 안에 살다
저자 : 박경득 작가님
출판 : 클래식북스(클북)


별점 : ★★★★★

박경득 작가님께서 쓰신 시 · 에세이 산문집 도서 «문장 안에 살다»에 대한 서평입니다.

박경득 작가님과 저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떠나시는 이유, 따뜻한 이야기를 쓰시고 싶으신 것, 도서를 친구로 두시면서 하루가 천천히 흘러가는 것, 카페 다니시는 것을 좋아하셔서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이 도서를 끝까지 읽고 나서 바쁘신 현대인들의 지치신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듯 따뜻한 감성이 휴식 같은 편안함을 주셨습니다.

■ p 110 : 나를 돌볼 시간은 잠자리에 누웠을 때 생긴다. 마음만 허둥지둥 바빴던 나를 위로하며 내일 또 힘차게 뛰어다닐 생각에 잠을 청한다.

■ p 128 : 어제보다 좀 더 차분하게 가라앉은 나를 만나고자 푸른 카페 문을 두드린다.

■ p 168 : 커피를 마시듯 글을 쓰고 싶다.

■ p 177 : 큰 창문 밖으로 조그만 공원을 마주하고 있는 카페에서 책을 읽었다.


■ p 179 : 해마다 봄이 되면 별이 잘 드는 곳에서 해를 향해 자신 있게 얼굴을 치켜드는, 작지만 실하게 보이는 민들레를 만나게 된다.

■ p 221 : 내 정신도 몸처럼 허세 없이 탄력적이고 상식적으로 차근차근 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엄마의 일기장 같은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2019.10.28 월요일 '문장 안에 살다(박경득 지음)`에 대한 구절들을 읽어보고, 공감 가고 인상 깊었고, 제 가슴속에 와닿았던 구절들을 정리하여 서평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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