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데이비드 우튼 지음, 정태훈 옮김, 홍성욱 감수 / 김영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이라는 발명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 지음 | 정태훈 교수님 옮김 | 홍성욱 교수님 감수 | 김영사 | 2020년 05월 21일 출간


과학 - 과학 이론 - 과학의 역사


도서 제목 : 과학이라는 발명

-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셔서 오늘의 세계를 만드신 과학에 관하여


1판 1쇄 인쇄 2020. 5. 11.

1판 1쇄 발행 2020. 5. 21.


지은이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 지음

정태훈 교수님 옮김 | 홍성욱 교수님 감수

출판 : 김영사


별점 : ★★★★★


데이비드 우튼 교수님께서 쓰시고, 정태훈 교수님께서 옮기시고, 홍성욱 교수님께서 감수하신 [과학이라는 발명]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과학 도서에 쏟아졌었던 찬사들처럼 정말 학술적이고 매혹적이고, 과학사라는 학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놀라웠던 도서였고, 즐기고 기억할 수 있을 다채로운 통찰과 영감이 가득 떠올랐을 정도로 대단한 도서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님, 조너선 스위프트 작가님, 고대 그리스 철학자님이신 아리스토텔레스 님 등 과학으로도 유명하신 분들이 언급되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p453 : 길버트는 지구 자체가 하나의 자석이며 이 때문에 자침이 북쪽을 가리킨다는 것을 인식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p501 : 자기력은 철에서 나와 철로 다시 들어가는 나선 모양의 작은 흐름 streamer을 통하여 작동한다.


p785 : 과학-연구 프로그램, 실험적 방법, 순수 과학과 새로운 기술과의 연결, 해체 가능한 지식의 언어는 1572년과 1704년 사이에 발명되었다.


[과학이라는 발명] 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